올림픽이나 월드컵 보면 후진국일수록 응원소리가 굉장히 크고 죽xx자로 응원,
선진국일수록 그냥 선수기량에 맡기자는 식, 조용히 국기만 들고있는거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물론 문화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겠지만
예를들면 지고있는 상황에서 도저히 따라 붙을수없는 게임인데 자국 응원소리가 들려오면 힘이나기보단 되려 짜증이 많이 생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므로 조용히 국기만들고 흔들어주는 응원이 저는 좋은거같네요...(오히려 그게 더 힘이 실릴수 있겠다는 생각...선진국의 응원법을 따라하자는게 아님)
여러분들의 생각도 한번 듣고싶네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있으니 악플은 달지말아주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