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의 주전 세터 이고은(28)이 1년 만에 친정팀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프로배구 도로공사는 26일 "자유계약선수(FA)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세터 이고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FA 박정아 보상 선수로 이고은 지명
페퍼 주전세터가 1년만에 다시 친정으로 ㅎㅎ
주전세터를 보호선수로 안 넣고 빼겼네요.
페퍼에서 고생만 하고 가네요.
황당하고 깜놀 ㄷㄷ
6일만에 트레이드 기사가 났네요.이고은 다시 페퍼로 ㅎㅎ
페퍼 구단 일 처리가 뒤죽박죽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