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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16 19:41
[올림픽] “노선영, 김보름에 배상하라”…법원 “왕따 주행 없었다”
 글쓴이 : 파란혜성
조회 : 5,331  

“빨리 주행한다고 폭언·욕설한 사실 인정돼”
김보름 ‘2억원 배상’ 소송에 “300만원 지급”
김보름 노선영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 선수와 전 국가대표 노선영 선수. 연합뉴스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강원도청)이 과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종목에서 ‘왕따 주행’ 논란을 빚은 노선영 전 국가대표 선수를 상대로 건 민사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부장 황순현)는 16일 김보름이 노선영을 상대로 2억원을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3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가 2017년 1112월 후배인 원고에게 랩타임을 빨리 탄다고 폭언·욕설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이전 가해진 폭언은 소멸시효가 지나 배상 범위에서 제외됐다.

다만 노선영의 인터뷰로 피해를 봤다는 김보름 측 주장에는 인터뷰 내용이 의견에 불과하다며 “일부 허위로 보이는 사실은 직접 원고를 언급한 것이 아니라 연맹의 문제점을 제기하거나 피고 입장에서 느낀 것을 다소 과장한 것”이라고 판단해 받아들이지 않았다.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발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에서 김보름과 노선영이 경기 시작 전 대화하고 있다. 2018221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에서 노선영·박지우와 함께 출전한 김보름은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노선영은 한참 뒤처져 들어왔다.

당시 김보름이 마지막 주자 노선영을 챙기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고, 이는 곧 팀 내 불화설로 번졌으며 노선영이 팀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론이 악화한 상황에서 김보름의 인터뷰는 태도 논란까지 낳으면서 비난 여론이 커졌다.

재판부는 “피고의 허위 인터뷰로 명예가 훼손됐는지에 대해서는, 원고가 피고를 소외시키고 종반부에 갑자기 가속하는 비정상적인 주행으로 ‘왕따 주행’을 했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특정감사를 벌인 결과 왕따 주행은 없었다고 결론지었고, 재판부 역시 같은 의견”이라고 설명했다.노선영과 김보름, 대화는 했지만… -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 결정전을 마친 한국 김보름과 노선영이 대화하고 있다. 2018.2.21 연합뉴스당시 문체부가 ‘왕따 주행’이 없었다고 밝혔지만, 이미 여론의 뭇매를 맞은 김보름은 큰 상처를 입고 심리치료까지 받아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름은 평창 대회 후 약 1년이 지난 2019년 1월 오히려 자신이 노선영으로부터 훈련 방해, 폭언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로 선수촌에 입촌한 2010년부터 평창올림픽이 열린 2018년까지 지속해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게 김보름의 주장이었다.

노선영은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며 반박했지만, 김보름은 2020년 11월 노선영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했다.

노선영 측은 법정에서 “폭언·폭행이 있었다고 해도 불법행위의 소멸시효가 완성됐고, 피고는 원고보다 대학 4년 선배이고 법적으로 사회상규를 위반하지 않는 정도였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로 김보름의 손을 들어줬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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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 22-02-17 00:17
   
60만이 청원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한여자 죽이려는 아주 나쁜 행동이었죠
     
작은왕국 22-02-17 22:53
   
미국같았으면 WWF한판 붙고 둘이 돈 왕창벌고 윈윈했을건데...
지이니a 22-02-17 00:37
   
욕설한거 거짓으로 들어난 연습같이 안했다등.......추녀로 할건 다했네요.
요즘 아무리 과거라도 폭언 욕설 한사람들 사회적 매장당하기 일수인데.
정신병자가 따로 없습니다.
사실을 바탕으로한 인터뷰였다면 모를까..왜 그 지랄을 한건지.
아마 기량 안되는거 우겨서 국대 되고 또 자기가 부족한 실력때문에 혼자 쳐졌던거에
배성재 제갈새끼들이 그런식으로 해설하니 옳다구나 하고 자신의 눈물똥꼬쇼에 이용한거죠.
나쁜년
큐티 22-02-17 07:59
   
노선수야 뭐 더이상 거론할 가치도 없는거같고, 이쯤되면 배성재나 제갈 위원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거 아닌가?
자기들의 악의적인 해설로 시작된 논란으로 한 선수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는데도 여전히 같은 종목 중계를 하고있다는 자체가 참.. 뻔뻔함을 넘어 사람인가 싶네요.
boodong 22-02-17 09:53
   
그때 생방송으로 봤지만,
김보름이 잘한거 하나도 없었고, 다음 경기를 위해서 연습한다라는 말에 어이 없었네요.
노선영 입장에서는 충분히 배신감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였죠.
들어갈때 피식하는 생생한 장면 아직도 기억함.

우리나라 빙상연맹은 해체되어야 마땅하다고 여김.
     
큐티 22-02-17 10:40
   
밑에 당시 인터뷰 전문 올립니다.
아무리봐도 다음 경기를 위해서 준비한다라는 말이 나쁜뜻으로 비춰지질 않는데요.
저 내용들을 쭉보면 뒤처진 선수에 대한 원망이나 조롱은커녕 오히려 한팀의 일원으로서 다독여주는 모습뿐이네요.
근데 당시 언론사들은 죄다 표정이나 논란이 될만한 발언부분만 확대해서 내보내기 바빴죠.


-------------------------------------------------------------------------
김보름: 어 저희가 그래도 라프를 잘 가고 있었었거든요. 생각했던것 보다 되게 잘 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어 조금 선수들끼리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쫌 잘 안 나왔던거 같아요. 팀추월 경기는 마지막 선수가 들어오는 기록으로 측정으로 하는거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쉬운거 같아요.



기자: 사실 좀 안물어볼수는 없는데 경기장에서 봤을때 끝나고 났을때 분위기가 안 좋았던거 같아요


김보름: 사실 경기 끝나고는 저희가 생각했던 기록보다 더 안 나오기도 했었고 그런데 세명의 선수가 같이 골인을 하지 못했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물론 모든 선수가 세명의 선수가 최선을 다했겠지만 제일 언니인 노선영 선수가 조금 아쉬운 게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사실 저희도 이제 락카에 들어가서 조금 얘기를 해봐야 할거 같아요



박지우: 개인종목 없이 팀종목에 전념해서 아쉬움이 큰거 같습니다. 근데 이거 저희 의사소통 문제도 있고 이런 상황을 생각을 하긴 했.. 아 뭐라해야하지 이런 상황이 벌어진것에 대해선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아무래도 조금 힘든 상황을 겪어 왔잖아요 그런 여건을 무시할 수 없는거잖아요?


박지우: 아 그런일도 있어서 저희가 더욱 이 팀종목에 전념을 열심히 한것 같습니다 더 각자의 종목보다 더 열심히 했고 지금 당장 가까운게 팀추월이어서 게다가 저희가 테스트할때는 최고라 할정도로 기량이 좋았거든요 역대로그래서 더욱 저희가 기대를 갖고 최고의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을줄 알았는데너무 아쉬운거 같아요 


기자: 팀이 불화가 있고 그랬던건 아니었나요?


박지우: 아 불화는 없었어요 오히려 더 이것에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언니도 잘 할 수 있을거 같다고 이런상황 안 나올수 있을거 같다 말 해주셔서 저희도 믿고 했던건데 아쉽게 된거 같습니다


기자: 노선영선수는 그냥 들어가신거 같은데 이게 어떻게 된건가요 상황이


박지우: 아무래도 저희보다 언니다 보니까 저희가 얘기를 잘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기자: 아까 의사소통 문제가 있으셨다고 했는데


박지우: 저희가 마지막 바퀴를 놔두고 사실 선영이 언니가 이렇게 될거라는 생각을 아예 안했던건 아니었는데

저희가 그 기록욕심도 있다보니까 보름이 언니가 저희 솔직히 팀추월에서 제일 큰 역할을 맡고 있는건 사실이고

저가 거기에 더 도움을 보태서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기 위해 제가 언니를 밀어주는 역할로 집중했었는데

사실 (노선영)언니 떨어질 것도 생각해서 기록을 좀 늦추는걸로 하고 언니를 밀어야되나 아니면은 기록 단축을 해야되나 했는데 저희가 올림픽이다 보니까 그래도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어서 이 방법을 택했는데 이런 상황이 나온거 같습니다


기자: 경기 이후에 국민들의 반응도 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좀 있는거 같아요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한말씀해주신다면


박지우: 응원소리가 큰 도움이됐고 언니들이 응원소리가 정말잘들리고 힘이 난다 했는데 정말로 느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김보름)끝으로 매스스타트 남기고 있잖아요(뒤가 잘 안들림)


김보름: 사실 제가 여기 처음 와서 이렇게 3천미터를 급하게 출전하게 되면서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도 기록이 안 나왔었고 컨디션이 사실 안 좋았었어요 그런데 오늘 경기를 이렇게 해보면서 어 물론 팀종목에서 기록은 사실 저희가 생각했던것보다 못탔지만 컨디션 자체는 3천미 보다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 며칠 안 남은만큼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기자: 앞으로 들어가서 노선수 만나실건데 이야기를 어떻게하고 다독여 주실건지


김보름: 음 뭐 사실 어 언니이다 보니까 또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을거 같아요 물론 모두가 한팀이기 때문에 어떤 누구한테도 잘못이 있는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또 들어가면 언니가 저한 저희한테 무슨 말을 먼저 할거 같아요 그런거는 이미 경기가 끝난 부분이니까 잘 풀 수 있을거 같아요
--------‐‐----------------------------------------------------------------
          
신명 22-02-17 13:01
   
당연히 대놓고 말하지 못해서 그렇지 막 그렇게 감싸고 다독이는 걸로 보이진 않는데...
인터뷰시 표정이랑 오버랩 돼서 그런가?
문제는 인터뷰에서 발생했는데 다른 부분에서 정당성 확보하며 물타기하는 느낌적인 느낌
               
파란혜성 22-02-17 18:06
   
표정은 안면마비 때문에 원래 찡그리는 겁니다. 예전 사진 보면 항상 그런 표정 짓습니다. 벌써 4년이 지난 일을 가지고 지금도 그러는 거 좀 웃기지 않습니까
                    
신명 22-02-25 14:39
   
지금도 그러긴 무슨? 그때나 지금이나 아무 말도 안 했는데요?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인터뷰 내용이 노선영이 문제라며 콕 찍어 말하고 있구만 다를 게 뭔가요?
그때 인텨뷰 내용이 문제 된 거잖음?
물타기 맞구만 무슨
                         
하얀그리움 22-02-28 09:48
   
아무리 봐도 최대한 노선영 안나온거 커버치려는 말밖에 안보이는데요? 콕찝은게 아니라 노선영이 쳐안나와서 기자가 물어보는거고 저정도면 잘 돌려 말한거죠. 여론 안 좋았던건 노선영 눈물 언플때문에 김보름 멋쩍은 웃음이 부정적으로 해석된게 컸죠
                         
발톱 22-03-09 21:12
   
팀추월 경기는 마지막 선수가 들어오는 기록으로 측정으로 하는거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쉬운거 같아요.

->노선영 탓으로 들릴 수 있음.

언니도 잘 할 수 있을거 같다고 이런상황 안 나올수 있을거 같다 말 해주셔서
'저희도 믿고 했던건데' 아쉽게 된거 같습니다.

->믿었지만 아쉽게 됐다, 이건 명백히 노선영 탓하는 거임.

저희가 마지막 바퀴를 놔두고 사실 '선영이 언니가 이렇게 될거라는 생각을
아예 안했던건 아니었는데'
저희가 그 기록욕심도 있다보니까 보름이 언니가 저희 솔직히 팀추월에서
제일 큰 역할을 맡고 있는건 사실이고
저가 거기에 더 도움을 보태서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기 위해
제가 언니를 밀어주는 역할로 집중했었는데
사실 (노선영)언니 떨어질 것도 생각해서 기록을 좀 늦추는걸로 하고
언니를 밀어야되나 아니면은 기록 단축을 해야되나 했는데
저희가 올림픽이다 보니까 그래도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어서
이 방법을 택했는데 이런 상황이 나온거 같습니다.

->이렇게 될줄 다 예견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인터뷰 내용을 보면,

노선영이 체력적으로 가장 떨어지기 때문에
최종주자의 랩타임을 가지고 승부를 내는 종목 특성상
노선영의 기록이 중요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인터뷰에서도 노선영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 거구요.
이런 상황에서 팀에서 가장 심리적으로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게
노선영의 입장입니다.
본인의 레이싱 성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테니까요.

그리고 인터뷰 내용처럼 레이싱 방법에 대해 팀 내에서도 이견들이 있었던 거 같고
최종적으로 어떻게 그런 결과가 도출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노선영이 알아서 하는 방식으로 하자고 결론남.

근데 결국 인터뷰 내용을 보면 다 이렇게 될걸 예견하고 있었음.

위의 소송건과 같이 이걸 해석해보면
평소 훈련상황에서도 노선영은 김보름이
레이싱을 따로 치고 나가는 거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볼 수 밖에 없음.

결국 올림픽에서도 그렇게 하는 걸로 결론나고
노선영은 훈련때부터 있던 불만과
결과에 대한 책임감으로 그 부담감이 스트레스가 되어 쌓이고
원하던 성적이 안나온 것에 대한 책임감을 회피하기 위해
남탓을 하게 됨.
근데 그 과정을 유추해 보면 그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됨.

내가 볼땐 이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감독, 코치에게 있음.
1,2번 주자와 3번 주자와의 기량 차이가 나기때문에 발생한 일인데,
종목 특성상 이건 어쩔 수가 없음.
1,2번이 아무리 빠르더라도 3번을 챙기고 갈 수 밖에 없고
어떻게 하든 3번 주자를 최대한 챙겨 끝까지 레이싱을 해야하는 게 맞는 거고
그걸 그냥 3번 주자에게 어떻게든 알아서 해라라고 떠넘기는 게 정상은 아님.
그런 걸 제대로 챙기고 정리를 하라고 감독, 코치가 있는 건데
그런 임무를 제대로 하지 못함.

배성제, 제갈뭐시기가 지적했던 부분도 그 부분이고
그 둘을 탓할 문제도 아님.


이유야 어떻든 폭언을 했던 게 맞다 판결이 났다면 그건 노선영이 잘못한 거지만
그것만으로 올림픽때의 문제를
노선영 잘못이라 몰아가는 건 맞지 않다 봅니다.
서로 다른 문제이니까요.
                         
큐티 22-03-10 08:31
   
발톱//

애초에 그 작전(노선영이 최종적으로 후미로 빠지는 전략)은 평창때 첨 쓴것도 아니고 그전 대회에서도 두차례나 썼던겁니다.
삿포로 아시안게임땐 그 전략으로 은메달도 땄었구요.
그만큼 그 세 선수의 조합상에선 최적의 전략이니까 계속 썼던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올림픽이다보니 상대국들 수준이 높아서 조금은 오버페이스를 감수해야만 토너먼트 진출을 노릴수 있었고 그 목표로 삼은게 2분 59초였다고 합니다.
노선수도 의외로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상태여서 충분히 가능할거로 본 기록이구요.
실제로 김보름과 박지우는 그 기록에 맞춰 사력을 다했고 결국 3분 안쪽으로 들어왔어요. 노선수만 예상외의 부진으로 3초가 처졌을뿐이지..

그런데 노선수가 뜬금없는 발언을 해버렸죠.
뻔히 즐겨 써왔던 전략임에도 평창때 첨 써본거고 자긴 경기 직전에야 통보받았다고..
그러면서 본인의 능력미달로 처져버리면서 엎어놓은 경기의 책임을 코치진이나 동료선수들이 죄다 떠안게 만들어버렸죠.

그리고 배성재랑 제갈 위원이 욕먹는 이유도 본인들이 올림픽 전에 중계했던 빙속 월드컵때 타국팀들에서도 두번이나 유사한 장면(후미선수만 뒤로 처져서 들어오는..)이 나왔었는데 그 당시엔 담담히 중계했던 위인들이 평창 그 경기때 느닷없이 난생 처음본 광경이라도 본것처럼 난리부르스를 추며 선동을 해버렸기 때문이죠.
그 이후 김보름이 은퇴 청원까지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 한마디 없었고요..

물론 우린 당사자가 아니니 정확히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 판단하는건 어렵겠죠.
다만 드러나고 있는 정황들만 봐도 김보름만 홀로 융단폭격을 당했던 당시 상황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던 것인지 알수 있고, 노선영 선수나 배성재 캐스터. 제갈 위원에 대해서도 비판할 점이 많다는걸 알수 있게됐죠.
그러면 그들도 똑같이 비판하는게 맞는거죠.

이제와서 어쩌자는거냐..
아몰랑 둘다 잘못이야..

이런식으로 넘기려는건 한 선수에게만 가했던 사회적 폭력의 명분을 더욱 허무하게 만들뿐입니다.
     
비오는새벽 22-02-21 18:51
   
피식하는 장면은 비웃음이 아니라 멋쩍은 웃음 같지 않던가요?
첨 볼때부터 주변에 그런 웃음을 짓는분이 있어서 그런지 비웃음으론 안보였는데 그게 원인이 되어 일이 더 크지는걸 보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연수 22-02-19 17:53
   
그냥 안보고 싶네요
드롭킥 22-02-20 10:15
   
여기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있네
나도 그시절에 김보름 죽일듯이 욕한 것 같은데 미안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나
전국민이 광기에 젖어서 또라이짓 한거임
berano 22-02-20 22:31
   
4년 선배니까 후배에게 폭언하고 괴롭히는게 당연하다는 반응들 보니 이게 공자가 죽어야 한국이 산다는 수준인지,
징집병제의 사회화 때문인지 갑갑하네요.
아직도 모르는 사람은 노선영이 피해자인줄 안다는거.
이 모든 사단의 원인제공자인 재갈놈 머리 깨고 싶다.
모른척 피해자 코스프레한 인간은 더 밥맛이고.
김보름이 당한 정신적 충격은 어쩔거야.
     
큐티 22-02-21 12:3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06754
배성재랑 제갈 위원은 편파중계 안했다네요 ㅋ
     
하얀그리움 22-02-28 10:00
   
청원동의수도 그렇고 언론인에 정치인까지 비난했는데 다음 올림픽 나온거 자체가 대단하네요
PaulSmith 22-02-23 16:47
   
아니 다들 그 때 상황을 몰라서 이러나?

경기 자체는 둘째치고 인터뷰에서 분명히 알 수 있는데.

이제와서 법리로 무죄라고 그 때 느낀 상황이 없어지나?

유튭가서 김보름 인터뷰랑 경기 끝나고 외국인 코치가 노선영에게 가서

위로하는 영상 다시 검색해서 보시길.....

이게 정상적으로 경기 끝나고의 분위기인지.....
     
큐티 22-02-24 07:35
   
인터뷰때 표정이나 밥 코치가 홀로 노선영에게 갔던건 다 해명이 된 사안들이니 또 반복하고 싶진않고..

경기 자체를 왜 둘째 치나요? 애초에 팀추월에서 그렇게 후미선수가 처져서 들어오는게 드문 장면이 아닌데도 일부 해설진이 나와선 안될 장면이 나온것처럼 악의적인 해설을 하는 바람에 팀추월에 대해 잘모르던 대다수 여론이 거기에 휩쓸린건대..
그게 이 사태의 본질인데 왜 둘째 치나요.

결국 국민들이 현혹되어 분노했던 그 왕따주행이란게 빙연 자체감사도 아닌 정부차원의 조사에서 없었다고 결론난건데 아직도 그때 그느낌? 얘기하시면 이건 타진요 시즌2 가는건대요.
          
boodong 22-02-24 08:31
   
해명이라는게 자기 힘들라는 내용뿐이거 말하는거죠?
해명하면 모든게 없어지나요?
이러니 빙상연맹이 개지랄을 해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그대로 계속하지.... 쯧.
               
큐티 22-02-24 08:57
   
김보름 표정은 원래 안면비대칭으로 인한 특유의 표정이란게 이미 과거 사진들로 해명이 됐고, 인터뷰 내용도 언론이나 비판적인 누리꾼들이 논란이 될만한 부분만 확대해석 한것임을 인터뷰 전문이 해명해주고 있고, 코치가 노선수에게 혼자간것도 후배인 박지우가 나서긴 부담스러워서 코치에게 부탁했을 뿐이라고 해명이 됐죠.
최측근이 아닌 이상 이정도로 해명이 된일을 더 깊이 어떻게 알수 있나요.

그리고 빙연이 개지랄을 떨던말던 그보다 훨씬더 상급단체인 문체부에서도 확인한 사안을 못믿겠다는건 더이상 못믿는게 아닌거죠 안믿겠다는거지.
               
하얀그리움 22-02-28 09:58
   
빙상연맹 일못하는건 맞지만 그게 김보름이랑 뭔 상관인가요? 결과 잘 안나와서 코치가 위로 좀 할 수도 있는건데 그거랑 표정하나 보고 궁예질 한거잖아요 노선영 지인이세요? 법원 판결까지 나온 마당에 왜이리 쉴드를 치지? 아니면 본인이 김보름 까던게 부정당해서 적반하장인건가
기감 22-03-01 03:14
   
그때 김보름 욕하던 사람들과 지금 노선영 욕하는 사람들이 왠지 같은 사람들일꺼 같다

기사 내용보면 올림픽 전 11~12월달즈음 욕설에 대한 배상인데

숲 속 친구들 이제 그만할때 됐잖아
여름바위 22-03-08 11:49
   
나는 그때 당시 둘다 문제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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