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3&aid=0010128640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 루시아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종종 국제무대에서 한국과
마주했다. 한국 대표팀 주포인 김연경(흥국생명)과도 네트를 두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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