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기대주인 탁구신동 조합 '조대성(대광고2)-신유빈(청명중3) 조'가
24일 밤 체코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19 체코오픈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간판 혼합복식조인 '미즈타니 준-이토 미마 조'를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각각의 세계랭킹을 보자면 조대성이 200위, 신유빈이 124위, 미즈타니 준은 14위, 이토 미마가 8위.
ITTF 대회 첫 번째 우승이자 성인무대 합작 첫 우승! 한국 탁구 혼복에 희망을 쏘아올린 쾌거!
Jun Mizutani/Mima Ito vs Cho Daeseong/Shin Yubin | 2019 ITTF Czech Open Highlights (Final)
201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