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처에서 빛나던 김한별 선수의 플레이! 우리은행 6년 천하 독주를
막아서며 챔프전에 진출한 삼성생명 선수단, 축하합니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대만전)과 결승전(중국전)에서
고비마다 선전하며 남북단일팀의 중심을 잡아주던 임영희 선수의 분전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우리은행 임영희 선수의 마지막 경기였다니...
모범적인 임영희 선수, 한국 여자농구 역사에 그 이름 선명히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 코칭스태프에 합류하게 되는 임영희 선수의 다음 여정에도 은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03&aid=0009120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