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탈도 많았던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아마도 우리 시대 배구여제 김연경과 함께할 수 있는 대표팀의 마지막 올림픽 여정,
'스테파노 라바리니'라는 첫 외국인 사령탑과 함께
한국 배구 사활이 걸린 도쿄 올림픽 출전 티켓을 쟁취해주길 바랍니다.
오는 8월 열리는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전, 내년 1월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전,
우리 여자배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첫 외인 감독' 라바리니 기자회견 "도쿄 올림픽 반드시 성공할 것"
SPOTVNEWS
김연경 "대표팀 라바리니 감독 선임 매우 기뻐" (스포츠타임)
SPOTVNEWS / 게시일: 2019.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