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는 속일수가 없군요..(안현준 흰색 상의 파랑색캡 1위로 우승한 선수)
형에게서 조금만 더 배워서 보완한다면
차기 향후 10년은 국대를 책임질 인재임에는 틀림이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