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기타 스포츠
 
작성일 : 18-08-01 15:12
[골프] ‘미국 간판’ 코르다 “한국 女골프가 부러워”
 글쓴이 : MR100
조회 : 6,221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선수 육성 시스템을 보세요. 그에 비하면 미국은 미비한 수준입니다.” 

한국 여자골프의 세계 무대 지배와 이를 이끈 시스템의 승리가 미국 간판선수의 입을 통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에 세계랭킹 9위에 올라있는 제시카 코르다(25·미국)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하루 앞둔 1일(한국시간) 인터뷰를 통해 한국 여자골프를 선망의 대상으로 언급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미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코르다는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지배가 계속되고 있는데 그들은 미국보다 나은 육성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 선수들을 길러내고 지원하고 있다”고 부러워했다. 

그는 “한국의 경우 어릴 때부터 여러 나라를 돌며 대회 경험을 풍부하게 쌓는다. 그에 비해 미국은 그런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 않다”며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있지만 대학을 보내기 위한 목적이 크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유망주를 위한 테니스 캠프를 자주 개최하는데 골프에도 이런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적이 있는 코르다는 KLPGA 투어에 대한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LPGA 투어에 오는 한국 선수들은 대부분 최소 2년의 KLPGA 투어 경험을 가지고 온다. LPGA 투어에 오기 전에 이미 프로 선수인 것”이라며 “루키라고 부르지만 이미 프로 대회에서 10번이나 우승하고 온 선수도 있다.

그것은 엄청난 어드밴티지”라고 했다. 실제로 박성현·유소연·고진영·김세영 등 올 시즌 맹활약 중인 선수들만 봐도 모두 KLPGA 투어에서 우승 경험을 충분히 쌓고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케이스다. 코르다는 “한국 선수들은 KLPGA 투어를 2년간 뛰어야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고도 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KLPGA 투어 관계자는 “투어 2년 참가 의무 규정은 10여년 전 얘기다. 지금은 (퀄리파잉 토너먼트 등을 통해) 자유롭게 미국 무대에 도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의무 규정은 없지만 KLPGA 투어를 거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성공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2년 정도 국내 투어를 경험하고 미국에 도전하는 게 트렌드인 것은 맞다”고 덧붙였다. 

미국도 LPGA 2부(시메트라) 투어가 운영되고 있지만 상금랭킹에 따라 1년만 뛰고 바로 LPGA 투어에 뛰어드는 선수가 많다. 코르다는 “미국은 재정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유망주들이 많고 프로 전향을 결정할 시기가 오면 다른 직업을 가지는 게 나을지 어려운 고민에 빠지게 마련”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올 시즌 LPGA 투어 21개 대회에서 미국은 한국계 2승을 포함해 4승, 한국은 7승을 합작하고 있다. 세계랭킹 톱10 중 5명이 한국 선수이고 미국 선수는 2명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넬카 18-08-03 00:13
   
축협, 빙신연맹 뭐하냐?...다른나라도 아니고 같은 서울인데, KLPGA가서 특강 좀 듣고와라!~~
     
Minsolido 18-08-06 09:10
   
빙신들이라 영어가 안되서 시무룩..
불체자몰살 18-08-24 09:22
   
코르다는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지배가 계속되고 있는데 그들은 미국보다 나은 육성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 선수들을 길러내고 지원하고 있다”고 부러워했다. ---> 이런 류의 "국책"드립은 왜구들의 한국에 대한 악의적인 이미지 덧씌우기 선전선동이 서구사회에 먹히는 증거임. 대체 한국정부가 골프에 무슨 국책지원을 한다는 건가? 내 주위만 봐도 전부 자비로 골프 배우고 자비로 자녀들 골프유학 보내는데...
 
 
Total 1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 [골프] 안소현 프로 (8) llllllllll 06-13 7722
163 [골프] 임성재, 혼다클래식 최연소 우승! (단도직입 17번홀) 드라소울 03-04 1360
162 [골프] LPGA 올해의 선수 확정 고진영 "스무살부터 빚 갚느라… (2) MR100 10-27 1057
161 [골프] 장하나, BMW 챔피언십 연장접전 끝 우승…LPGA 통산 5승 MR100 10-27 738
160 [골프] 세계랭킹 1위 유튜브 (2) 스워드 10-20 4753
159 [골프] 허미정, LPGA 투어 IWIT 챔피언십 우승…시즌 2승 달성 MR100 09-30 2697
158 [골프] 임성재, 亞 최초 PGA투어 신인상 수상 MR100 09-13 3343
157 [골프] '화수분' 한국 여자 골프…美·日 동시접수, … MR100 08-16 4127
156 [골프] 허미정, LPGA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 통산 3승 달성 MR100 08-12 3739
155 [골프] ‘일본 무대 첫 승’ 배선우, JLPGA 상금랭킹 5위로 상… MR100 08-12 3852
154 [골프] 고진영, 에비앙 챔피언십 제패 메이저만 2승…세계랭… (1) MR100 07-29 3897
153 [골프] 톱 5에 5명이 한국 선수, 에비앙에 물결친 태극기 MR100 07-28 3914
152 [골프] 박성현,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세계 1위 탈… MR100 07-01 967
151 [골프] 시즌 3승 신지애, JLPGA 투어 사상 최단 기간 상금 9억… MR100 07-01 857
150 [골프] 박성현 세계랭킹 2위 복귀…1위 고진영에 0.19 포인트… MR100 06-25 1852
149 [골프] 이정은6 'US여자오픈 접수'…"첫 우승이 메이… (3) MR100 06-04 804
148 [골프] 한국 골퍼 비하 해설자에 '일침'..사과 받아 … (5) MR100 06-01 3103
147 [골프] "박인비 선수에 반해 K골프 배우러 왔어요" MR100 04-28 1737
146 [골프] 고진영, 세계랭킹 1위…박성현 2위·박인비 7위 (5) MR100 04-10 2609
145 [골프] 세계1위 박성현 외신반응 iceicy 03-07 2743
144 [골프] 세계1위 탈환 박성현 ‘대접도 남달라’ MR100 03-05 2321
143 [골프] 박성현 리토토 02-16 1436
142 [골프] 최경주나 양용은 위상 리토토 02-16 1285
141 [골프] 이승연 선수~! (1) 메모님 01-30 1215
140 [골프]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우… (1) MR100 10-07 2058
139 [골프] ‘미국 간판’ 코르다 “한국 女골프가 부러워” (3) MR100 08-01 6222
138 [골프] 한국여자골프의 전성기, 과연 세계랭킹은? (1) 초보장 07-26 2418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