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국가대항전인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가 오는 15일 막을 올린다.
여자부에서는 브라질, 이탈리아, 미국, 중국, 세르비아, 네덜란드, 태국, 터키, 한국, 독일, 일본, 러시아가 핵심국가로, 아르헨티나, 도미니카 공화국, 폴란드, 벨기에가 도전국가로 분류됐다.
중국에서 시작되는 여자 VNL 15일 경기인 벨기에전과 16일 경기인 도미니카전은 SBS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17일 중국전을 생중계할 방송사는 현재 협의 진행중이며 SBS 스포츠는 녹화 중계한다.수원에서 열리는 22일 독일전 또한 SBS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23일 러시아, 24일 이탈리아 경기의 중계방송사는 협의 중이다.
본방사수 ㄱㄱ
여자배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