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12월이나 1월에 복귀 못할꺼 같고..
오브레임은 이미 미오치치랑 붙어서 털린 상태고 2차전 기대도 안되고..
볼코프는 흥행력이 너무 안되고 그나마 고르자면 12월이나 1월에 은가누가 제일 유력해 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약존스가 약물만 안걸려서 12월 디트로이트 대회에서 미오치치랑 붙는걸 보고 싶었는데..
미오치치 은가누 경기가 이루어 진다면 미오치치가 무난하게 그라운드로 끌고가서 팰꺼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