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덮어씌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현역선수에 대한 동정여론을 만들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메달 박탈은 처벌의 의미가 있지만 현역선수에게 출전정지에대한 이중 징계를 주기위한 절차를 까다롭게 만들기 위한 꼼수가 아닐까 싶은.
소트니코바가 다시 도전하는건 실력상으로 순위권으로 가는건 불가능할것인데 이중 이슈로 절차를 까다롭게 만들려는 수작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