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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1 14:41
[올림픽] [오늘의 리우] 진종오 사격 최초의 3연패, 신태용호 온두라스와 8강전
 글쓴이 : 나무와바람
조회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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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가 주종목인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며 세계 최초 사격 3연패를 달성했다. 시리즈 중반 6.6을 쏘며 탈락 위기에 몰렸던 진종오는 마음을 다잡고 집중하며 막판 역전극을 이끌어 냈다.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한 펜싱 김정환이 구본길을 이기고 올라온 모이타바 아베디니(이란)을 상대로 복수극에 성공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첫 출전한 유도 90kg급 곽동한이 3,4위전에서 마르쿠스 니만(스웨덴, 4위)을 상대로 한판승을 거두며 올림픽 첫 메달을 따냈다.


축구대표팀은 '디펜딩 챔피언' 멕시코를 상대로 시종일관 팽팽한 승부를 펼치다 후반 32분 권창훈의 결승골로 승리하며 조1위로 8강전에 진출했다. 신태용호의 8강전 상대는 D조 2위 온두라스로 14일 오전 7시 미네이랑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양궁 개인전에 출전한 구본찬과 최미선이 순조롭게 경기를 펼치며 나란히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http://sports.news.naver.com/rio2016/news/read.nhn?oid=533&aid=000000005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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