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감투를 놓고 한국 스키계가 1년 넘게 파벌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S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지구촌 축제'를 1년 8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한국 스키인들이 똘똘 뭉쳐야 할 상황인데도 '자리 다툼'을 멈추지 않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55&aid=0000409874
여전하네요 우리나라 스포츠협회의 이전투구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