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취를 두고 고민하던 '배구여제' 김연경(28)이 결국 페네르바체에 잔류한다.
29일 배구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김연경이 페네르바체 잔류를 결심했다. 현재 페네르바체측과 세부조건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 유력하다.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76&aid=0002925702
하긴 터키내 라이벌팀은 바키프뱅크로 가긴 좀 그렇긴 했죠...돈 많이 준다는 중국은 내년에 가려나..흠
암튼 담주 터키리그 경기 다 마치고 국대에 복귀한다는데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