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여에 걸친 선발전 일정을 마친 양궁대표팀은 남녀 3명씩으로 꾸려진 올림픽 최종엔트리를 19일 확정했다. 남자부에선 김우진(청주시청)-구본찬(현대제철)-이승윤(코오롱), 여자부에선 기보배(광주광역시청·사진)-최미선(광주여대)-장혜진(LH)이 리우로 향한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421054630248
양궁에 대해선 문외한이지만... 아는 이름은 기보배 정도네요. ㅎㄷㄷ
진짜 국내선발전이 체감상으론 더 힘들 듯...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