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 투약으로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스타 박태환의 운명이 다음 달 결정될 전망입니다. 대한체육회의 한 고위 관계자는 SBS와의 통화에서 “박태환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 대한체육회 규정의 개정 여부가 12월에 결정될 것이다.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은 분명하지만 내년 리우 올림픽에는 출전시켜야 하지 않겠느냐?”며 구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법 앞의 평등이라는데...
이 놈의 약물중독자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법까지 바꾸면서 구제까지 해 줄려고 하는지 ㄷㄷ
서민들의 위한 법 처리는 몇 년씩 묻어 두면서..
아무리 잘못을 해도 가진자들의 법 처리는 한 순간에 처리 하는구나..
대한민국은 참 아리송한 국가임은 분명하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