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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0 18:25
[기타] 강남 프로 복싱 대회로 인해 복싱이 다시 살아날 듭
 글쓴이 : 꾸꾸기
조회 : 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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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했던 강남 프로 복싱 대회 ‘FIGHTING KOREA SEASON1’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침체된 복싱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bb

먼저 경기전에 한소아와 제이큐가 함께 오프닝무대를 꾸몄고
아이언과 더원 그리고 필리핀 유명 연예인 Viena Park가 그 뒤에 무대를 꾸몄다함

제일 중요한 하이라트 복싱 경기 결과인데
IBF AIA 타이틀 매치 전초전은 OPBF 랭킹 3위 선수인 석봉준이 필리핀 선수 베르헬 네브란(VERGEL NEBRAN)에게 3:0으로 판정승 했고,
KBF 한국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 챔피언 이사야 선수가 난타전 끝에 김성태 선수에게 3:0 판정승했음ㅎ.ㅎ

이를 계기로 다음 대회때도 많은 관심받았으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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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14-11-13 10:28
   
복싱이나, 태권도나 일단 연맹폐지하고. 자기정화부터 필요함.
IceMan 14-11-13 14:39
   
예전 처럼 챔피언이 많이 나오면야,,, 저절로 부활할듯요...
     
브리츠 14-11-16 01:41
   
그냥 참피언으론 안되고 스타성을 가진 압도적인 챔피언이 나와야 될거 같내요
행운과일 14-11-18 12:11
   
70~80년대도 우리나라에 좋은챔피언들도 나왔는데 장정구,유명우,문성길같은 강력한 임팩트가 있는선수가 나오질않아서 예전같은 인기를 누리는게 현재로써는 좀 힘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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