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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4 02:17
[빙상] 한국제소문제에 대한 세계언론의 관심...
 글쓴이 : 추억조각
조회 : 2,202  

세계의 피겨여왕에 대한 관심입니다...못보신분들을 위한 재업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편파판정 스캔들에 대해 한국의 피겨팬들

마침내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연맹의 공식 대응을 끌어냈습니다.

기다렸다는듯 세계언론에서 일제히 기사들을 쏟아냈습니다.

영국 로이터통신의 기사가 눈길을 끄네요...






(구글 뉴스 검색 1페이지에 올라온 뉴스들만 옮김)

1)

미국 시카고트리뷴 필립 허쉬 기자의 기사입니다.

South Korea to file complaint over judging in Kim defeat

김연아 (소치) 패배 판정에 대해 제소하기로 한 한국

출처: chicagotribune.com Click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 스케이팅 결승에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한국의 김연아를 누른 많은 논란이 된 우승 후 한 달이 지난 뒤,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여자 (싱글) 경기 판정에 대해 국제빙상경기연맹에 공식 제소를 할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웹사이트 이 조치를 발표하는 보도자료가 금요일에 떴다.

한국의 영어 뉴스 사이트인 Arirang은 이 제소가 피겨 스케이팅 경기의 저징 패널의 구성과 다른 개혁 요구들에 대한 필요성과 관련된 것"이 될 거라고 보도했다.

ISU 룰에 따르면, 저징 패널 구성에 대한 이의제기(protests)는 패널 구성 발표 후 1시간 이내에 제출해야 한다. (판정)결과에 대한 이의제기(protest)는 경기 후 24시간 이내에 제출하야 하며, 그나마도 "수학적 오류(계산 착오)의 경우에 한해서만" 허용된다

이 룰은 또한 결과에 대해 30일 이내에 ISU 위원회에 항소(appeal)을 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비록 그러한 항소(appeals)가 최초의 이의제기(protest)가 제출된 후 그것이 기각되었을 경우에만 가능한 것인지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말이다. (소치 올림픽에서) 경기가 끝난 뒤 24시간 이내에 그런 이의제기(protest)를 받은 적이 없다고 ISU는 밝혔었다.

그리고 제소(complaints)는 (경기가 끝난 뒤) 60일 이내에 ISU 징계위원회에 제출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 (이 제소는) 적절한 행동[조치] 과정인 것으로 보인다.

무작위 추첨으로 심판들을 뽑아야 하는 절차에서, 쇼트 프로그램에서 심판 업무를 본 9명의 심판들 중 4명이 프리 스케이트에서 대체되었다.

새로 뽑힌 심판들 중 2명이 그들의 배경 때문에 논란을 촉발시켰다.

1명은 전 러시아 빙연 회장이자 현 총재인 발렌틴 피제프의 부인인 알라 셰호프체바이다. 다른 1명은1998년에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하면서 1년 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는 우크라이나의 유리 발코프이다.

현행 저징 시스템은 어떤 심판이 (구체적으로) 몇점을 줬는지 알려주지 않는데, 심판이 홈쿠킹(홈 선수 퍼주기)에 대한 압력에 저항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한 목적이었다.

그러나 판정에 내재해 있는 주요 문제는 2002년 올림픽에서 페어 판정 논란 후에 발생한 시스템의 교체로 해결되지 못했다. 각국 빙연이 심판들을 훈련시키고 큰 대회에 나갈 심판들을 지명하기 때문에, 심판들은 실질적인 독립성을 전혀 갖고 있지 못하다 (= 여전히 소속 빙연의 이해관계에 종속되어 있다).

2)

NBC스포츠 올림픽토크에 보도된 닉 자카디 기자의 기사입니다.

South Korea filing official complaint over Yuna Kim’s Olympic silver

김연아의 올림픽 은메달에 대해 공식 제소를 제기하는 한국

출처: olympictalk.nbcsports.com Click

한국의 빙연과 올림픽 관리들이 김연아를 누르고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준 소치 올림픽 판정 논란을 조사할 것을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공식 요구하기로 했다.

"오늘 대한빙상경기연맹(KSU)와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판정에 대해 ISU에 공식 제소를 제기하고 심판 구성과 공정한 판정이 가능했는지를 조사해줄 것을 ISU에 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대한체육회 관계자가 금요일 밝혔다고 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according to the Korea Times).

대한체육회(KOC)는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 스케이팅 결과를 "불합리"하고 "불공정"하다고 판단했으나,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시합이 끝난지 한 달이 돼가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 제소로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대한빙상경기연맹과 대한체육회는 이 조사가 향후 유사한 판정 논란의 재발을 막는 것은 물론 장차 한국 스케이터들에 대한 잠재적인 편파 판정도 예방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김연아의 동의를 구한 후에 대한빙상경기연맹과 함께 공동서한(a joint letter)을 ISU에 전달할 것이라고 대한체육회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이 두 기구가 소치 저징 패널의 구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ISU에) 요구할 것이며, 또한 ISU가 이번과 같은 판정 논란의 재발을 막기 위한 광범위한 개혁 조치들을 취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2010년 올림픽 챔피언인 김연아(23세)는 2월 19일 쇼트 프로그램 후에 0.28점 차로 선두로 나섰다. (그러나) 다음날 밤 프리 스케이트에서 소트니코바(17세)가 김연아보다 5.76점 더 많은 점수를 득점하며 넉넉한 점수차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 모두 클린 프로그램을 스케이트 탔으며, 소트니코바가 1개 더 많은 트리플 점프를 뛰었다. 물론, (두 선수의) 점수들에 반영되는 것이 이게 전부는 아니며, 많은 기자들과 팬들, 스케이터들까지 판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연아는 이 상황을 뒤로 하고 은퇴를 표했으며 5월에 서울에서 특별할 아이스쇼를 준비 중이다.

3)

올림픽 전문 매체 Inside the Games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South Korean Olympic Committee to file official complaint after Kim Yu-Na's shockSochi 2014 silver

김연아의 충격적인 소치 2014 은메달 후에 공식제소를 제기하기로 한 대한체육회

출처: insidethegames.biz Click

지난 달 2014 소치 올림픽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피겨 스케이팅 스타 김연아에게 금메달을 줄 것을 거절한 심판들에 대해 대한체육회(KOC)가 공식 제소를 제기할 것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KSU)과 함께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제기하게 될 이 제소9complaint)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의 결승 후 한 달하고도 하루가 지난 뒤에 나온 것이다.

당시 유력한 우승후보로 시합에 출전한 디펜딩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는 러시아의 십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깜짝 우승 후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두 사람 중에 김연아의 프리 스케이트가 더 나았다고 많은 옵저버들이 말했으며, 소트니코바가 더블 룹을 두 발로 착지하는 실수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심판들은 이 러시아 선수에게 149.95점을 주었다 - 그녀의 종전 개인최고기록보다 18점 이상 높은 점수.

프리 프로그램으로 들어서면서 소트니코바는 순위에서 (2위로) 김연아의 뒤를 바짝 쫓고 있었으며, 프리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한국 선수보다 1개 더 많은 트리플을 수행했다.

결과가 나온 직후, 판정을 조사할 것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이 설치되었고, 순식간에 150만 명이 넘는 서명을 끌어모았다.

9명의 심판들 중 1명인 우크라이나의 유리 발코프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승부 조작을 기도한 것이 녹취된 후 1년 자격 정지를 당한 전력이 있는 한편, 또다른 심판인 알라 셰호프체바는 전 러시아 빙연 회장이자 현 총재인 발렌티 피제프의 부인이다.

(이 문제와 관련해) 공식 제소가 제기되는 경우에만 조사할 수 있다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달 밝힌 바 있다.

"항소나 제소가 국제심판진과의 관계 악화로 이어져서 우리(한국)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대한체육회 관계자가 로이터통신에 밝혔다.

"하지만 무엇이 우리 국민을 위한 최선인지를 고려한 끝에, 비록 일부 문제들이 예상되지만, (ISU) 징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이 항소의 대상이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 올림픽에서, 러시아 페어 옐레나 베레즈나야 & 안톤 시하룰리체가 기술적인 실수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받았다.

결국 그들은 캐나다의 제이미 살레 & 데이비드 펠티에와 공동 우승이 되었다.

4)

영국 로이터통신의 기사입니다.

South Korea to file complaint to skating body over Sochi judges

소치 심판들에 대해 ISU에 제소를 제기하기로 한 한국

출처: uk.reuters.com Click

소치 올림픽에서 김연아의 연기가 고작 은메달의 가치밖에 안 된다고 평가한 피겨 스케이팅 저징 패널에 대해 대한체육회(KOC)가 ISU에 공식 제소를 제기할 것이다.

김연아는 타이틀을 방어할 것이 대단히 유력시되는 우승후보로서 2월 올림픽을 위해 러시아에 입성했비만, 흠없는 마지막 연기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홈 훼이보릿 선수였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충격의 금메달을 가져가면서 은메달에 머물러야 했다.

이 러시아 십대는 프리 프로그램의 톱3 트리오 중 명백하게 눈에 보이는 실수가 포함된 프리 프로그램을 연기한 유일한 1명이었다 - 더블 룹에서 두 발 착지 - 그러나 9명의 심판 패널이 생각할 땐, 훨씬 더 우아한 김연아보다 그녀가 더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이 실수에도 불구하고, 소트니코바는 자신의 종전 개인최고기록을 18점 이상 경신했으며, 그녀의 점수 149.95점은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눈을 멀게 하는 눈부신 연기로 득점한 프리 스케이트 세계기록인 150.06점에 불과 0.11점 모자랄 뿐이었다.

소트니코바의 옹호자들은 러시아 십대가 김연아보다 1개 더 많은 트리플을 수행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심판 구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항소나 제소가 국제심판진과의 관계 악화로 이어져서 우리(한국)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대한체육회 관계자가 밝혔다.

"하지만 무엇이 우리 국민을 위한 최선인지를 고려한 끝에, 비록 일부 문제들이 예상되지만, (ISU) 징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는 여자 (싱글 스케이팅) 경기에서 그들의 최초의 우승을 축하했지만, 이 판정 결과는 러시아 밖에서 비웃음[조롱]을 끌어모았으며, 김연아의 패배에 대해 조사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 1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했다.

한 심판은 1998년 올림픽에서 승부조작을 기도한 것 때문에 1년 자격 정지를 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반면, 또 1명의 심판인 알라 셰호프체바는 러시아 빙연 총재의 부인으로 소트니코바의 우승 직후에 그녀와 포옹을 하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5)

New Tang Dynasty Television과 말레이시아 New Straits Times 등에 보도된 AFP 통신의 기사입니다.

Olympics: South Korea to File Judging Complaint Over Skating Star

스케이팅 스타 김연아에 (대한 편파)판정에) 대해 제소를 제기하기로 한 한국

출처: ntd.tv Click / 말레이시아 nst.com Click / 싱가폴 straitstimes.com Click

동계 올림픽에서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 김연아를 은메달로 격하시킨 논란을 몰고 온 판정에 대해 대한체육회(KSU)가 국제빙상경기연맹에 제소를 제기할 것이라고 금요일 발표했다.

대한체육회는 소치 여자 싱글 경기의 심판 구성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서한을 대한빙상경기연맹(KSU)과 공동으로 ISU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ISU 징계위원회에 제소를 제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대한체육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저징 패널이 윤리 규정을 위반했는지 조사할 것을 ISU (징계)위원회가 요구받게 될 것이라고 대한체육회는 밝혔다.

"결정을 존중하며, 그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김연아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김연아(23세)는 소치에서 그녀답게 무실수 연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스케이터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이어 2위로 마쳤다.

그녀의 예상 밖의 패배는, 그녀가 "퀸유나"라고 불리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세대의 수백만의 사람들이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그녀를) 추종하는 한국에서 격노를 촉발시켰다.

김연아는 (소치)올림픽 결과를 뒤로 하고 되돌아보지 않았다고 재차 밝혀왔다. 그러나 (판정)결과를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는 청원에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 2연패를 강탈당했다고 믿는 2백만 명의 팬들이 서명했다. 당초 김연아는 1988년의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 이후 처음으로 피겨 스케이팅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는 여자선수가 되기 위해 도전 중이었다.

팬들로부터의 점점 커져가는 압박 속에서, 대한체육회는,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판정이라고 언급하며,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항소나 제소가 국제심판진과의 관계 악화로 이어져서 우리(한국)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대한체육회 관계자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 프랑스 매체 L'Equipe에 보도된 APF통신 불어판 기사 (Click):

Plainte de la Cor?e du Sud

한국의 제소

** 캐나다 RDS 보도 AFP통신 기사 (Click):

La Cor?e va porter plainte

한국이 제소를 제기할 것이다

6)

월스트리트저널 코리아 리얼타임 섹션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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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14-04-14 12:56
   
결론은 우리 빙연이 멍청이죠.
세계여러나라에서 밥상을 차려주는데 못 떠먹고 있으니 ㅋㅋㅋ
순둥이 14-04-14 12:58
   
숟가락질을 못 하는 진정한 이유가 정말 궁금하군요.
얼음인형 14-04-14 18:50
   
하아 빙상연맹 분위기며 명분까지 만들어주고 있는데 왜 아무것도 안하는 건지 아나 ㅡ.ㅡ
멍삼이 14-04-17 00:39
   
왜 줘도 못먹는 거야? 앙!!!
ckseoul777 14-04-18 01:27
   
그러니 빙엿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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