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여부는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이후에 결정하겠다."
일본의 피겨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논의를 통해 은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아사다 마오 페이스북아사다는 이미 지난달 25일의 기자회견에서 "(4월 이후) 갈라쇼를 통해 일본 전국의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생각이다"고 말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직후 곧바로 어떤 의사를 표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스포츠닛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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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은퇴할 생각이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