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정확하고 교과서적인 점프를 넘기위해 되지도 않는 트리플악셀을 뛰겠다고
언론에 설레발치고 두발착지에 회전수부족(사기점퍼)이고 프리경기에서 들통나는 점프실력 트리플 6종류중 러츠점프를 플립점프처럼 뛰면서 신조어 "플러츠"를 탄생시킨
쩌리선수가 있지요. 우린 누군지 다 알고있지요.
위의 사진은 2013년 캐나다 런던 피겨세계선수권대회 안내 현수막이고 일본기업들이
일본빙엿의 플랜하에 과거 아싸다 마오등장과 함께 돈을 퍼부어 ISU를 스폰서하면서 일본빙엿의 뜻대로 누구 좋으라고 피겨채점룰을 바꾸었더니 이게 웬일 소치올림픽 쇼트경기에서 말아드셨죠~~잉. 일본세력의 개입으로 세계피겨계는 더 부패해졌다.
여하튼 피겨룰 개판으로 만들고 여건을 만들어줘도 지발로 걷어차는 아싸다는 쩌리가 맞죠. 결국 일본이 주도한 피겨룰 개정에 따른 반사이익은 개최국의 어드벤티지를 이용해 금메달을 도둑질해간 러시아. 올림픽여자싱글 경기결과 일본의 입장은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 "죽써서 개주는 꼴" 이런 속담이 딱 어울림.
일본협회와 일본선수들/러시아빙상연맹/ISU 작태에 대해서 더 말하고 싶지만 여러분도 잘알고있으니 이만 줄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