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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8 11:49
[빙상] 아사다 긴장, "또 러시아 선수 다음에 연기"
 글쓴이 : IceMan
조회 :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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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마지막 순서보다는 앞선 연기자로 인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직전 29번은 러시아 아데니아 소트니코바이기 때문. < 스포츠호치 > 는 아사다는 앞선 단체전 쇼트프로그램에서도 러시아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직후에 연기해 손해를 보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러시아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의 여운이 있는 가운데 긴장하는 바람에 트리플 악셀에 실패하면서 넘어졌고 결국 3위에 그쳤다는 것이다.


< 스포츠호치 > 는 아사다가 현역속행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아사다는 공식 기지화견에서 일본인 최초로 세계 피겨스케이팅 전당에 입성한 이토 미도리를 존경하는 선배로 꼽고 "선배가 올림픽에서 3회전 반을 뛰었던 것을 이어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마지막 여부를 묻는 질문에 "끝나봐야 알 것 같다"면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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