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마비와 관련 두 가지 의견이 제시됐다. 빙상연맹에 대한 비난 여론 폭주로 트래픽이 초과한 것, 그리고 빙상연맹이 고의로 '소스코드'를 지워 폐쇄했다는 것이다.
빙상연맹의 홈페이지 폐쇄를 주장한 네티즌은 "일반 홈페이지 화면에서 '소스 보기'를 누르면 소스코드가 뜨지만, 빙상연맹 홈페이지는 소스코드를 찾아볼 수 없다"며 이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216n16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