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가 일찍 가서 개막식에도 참석하고, 시차적응하고, 훈련하고 싶어도.훈련할 링크장이 없다
일본은 메인경기가 열리는 경기장과 가까운 거리에 고급링크장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일본선수 지들끼리 철통보안 비공개훈련한다
일찍가도 훈련할 링크장이 없는 연아는 한국에서 최대한 훈련하고, 올림픽출전선수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공식훈련장은 13일부터 사용가능해서, 그날짜에 딱 맞춰갈수밖에 없다
그리고 톱스케이터 중 유일하게 연아만 피겨전용훈련장에서 훈련못하고 올림픽출전한다
연아팀은 호텔이 아니고 아파트 빌렸어.. 그리고,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선수들은 코치, 트레이너 등 스텝진 구성을 빙상연맹에서 구성하고 그들에게 월급을 줘. 축구처럼..
근데 피겨나 수영은 선수가 직접 스텝진을 구성하고 월급도 선수가 직접 준다. 연맹의 도움은 없어. 선수가 우승하면 몇% 연맹에 줘야하는 개같은 룰은 있지
연아의 스텝들 중 일부는 선수촌 입촌이 법적으로 허락되지 않는대
그래서 선수촌 입촌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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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방숭이들이 말하는 전폭적인 국가적 지원을 받는 연아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