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빙연이사 "소치 日 심판 세명..아사다 마오에 金 주고파" 발언 비난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연습하는 아사다마오에게 금메달 주고 싶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심판으로 배정된 후쿠도메 토미에 일본빙상경기연맹 이사가 아사다 마오(24)의 금메달 수상을 공식석상에서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게다가 그녀는 일본 빙연 이사이면서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심판으로 나서는 인사. 어느 누구보다 중립을 지켜야할 심판의 공식 발언으로 부적절하다는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마오에게 대 놓고 주고싶다? ..인정하는 매수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