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8년간 대한민국 스포츠의 산실 역할을 해온 태릉 선수촌. 최대 수용인원이 450여명인 태릉 선수촌은 지난해 월 평균 540여명의 선수들이 입촌해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훈련공간 부족으로 매달 400명이 넘는 선수와 지도자들은 촌외 훈련을 벌여야 합니다.....................
맞아요 태경선수 마지막 기회가 사대륙이었는데 쇼트날 망해서...안타깝게 한장
날리게 생겼어요...이런거나 잘 챙겨서 선수들 지원해 주어야 하는데 ..
그런건 전혀 관심도 없어요..오죽하면.... 평창에서 자동 진출권 박탈하는것도 그냥
구경만 했는데요...역대 올림픽중에서 자국 선수들이 자국 대회 못나가는 대회는 평창이
처음 일겁니다 하계 동계다 합쳐서...밥그릇도 못 챙겨먹는 빙신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