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줌인스포츠(부천)=강명호 기자] 귀엽고, 깜찍하고, 생기발랄한 '여고생 치어리더'가 있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의 신유진 치어리더다. 그녀를 가리켜 한마디로 '앙증맞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귀엽고 깜찍한 용모로 진작부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다.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의 치어리더로도 활약하고 있는 여고생 치어리더 신유진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았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116n04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