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2014. 01. 5.
아디오스 노니노의 선율과 함께 막을 내린 김연아 선수의 국내 고별무대.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환상적인 연기를 펼쳐 소치올림픽 최종 리허설을 올시즌 최고의 무대로 장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