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라 불결한것 같으니라구. . .순결한 연아와 어딜감히
김연아 카피쟁이가 왜 갑자기 친한 척.
이제 일본빙엿에서도 안도 미키를 버린 느낌.

다른 방숭이 선수들과 함께 작당한 것처럼 연아 선수 연습방해하고, 안도둑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툭하면 연아 선수 안무랑 의상 따라하고, 이러는 거 보면 참 짜증나는 인물인데... 마오만 빨아대는 일본에서 쩌리로 취급당하면서 미혼모로 애키우는 거 보면 또 불쌍하고.... 참 여러가지 감정 들게 하는 선수에요, 안도는... 어제 경기 키스 앤 크라잉 존에서 한국방송국 카메라 들이대니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하는 거 보니 뭔가 묘한 감정이 들더군요. 뭐, 어쨌든 안도도 소치 끝나면 은퇴한다니까 지금까지와 달리 마지막은 페어플레이 하면서 좋게 마무리 짓고 은퇴해서 애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훈도시입은 원숭이들에게는 일말의 동정심을 가져선 안되요
저 년놈들은 더럽게 끈질겨서 밟아줄때도 발뒤꿈치로 자근자근 밟아주야됨
斬草不制根이면 春風取又生이라 햇는데
풀을 벨때 뿌리까지 제거하지 않으면 봄바람에 반드시 되살아난다 --- 딱 쪽빠리보고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