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는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려 염기훈, 박주영, 이승렬 등이 한 조를 이뤄 17만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도 했다. 축구선수답게 다들 족구 실력도 대단하다. 유럽 축구팀들은 주로 럭비 등으로 회복 훈련을 하지만 한국 축구 대표팀에는 족구가 최고의 회복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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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만원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긔엽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