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OSEN스토리]김연아 둘러싼 알쏭달쏭 의혹들
OSEN | 입력 2013.04.12 07:59
[OSEN=강필주 기자]이번 '오센 스토리(OSEN STORY)'에서는 2년의 공백을 뛰어넘어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른
김연아를 담당
김희선 기자가 집중 조명했습니다.
캐나다에서 만날 수 있었던 '런던'이라는 생소한 도시와 더불어 김연아의 점수 때문에 일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국제빙상연맹(ISU)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야기했습니다.
또 김연아의 수준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감히 흉내낼 수 없는 단계였으며, 김연아에 대한 관심은 가히 뜨거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연아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여전히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고 하네요.
오센 스토리는 OSEN 스포츠 연예 사진 분야의 중견 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얽히고 설킨 취재 방담을 돌직구로 풀어보는 자리입니다. 연예와 스포츠의 은밀하고 쇼킹한 만남이랄까요. OSEN 취재진의 글로 남길 수 없는
뒷담화는 물론이고
증권가 찌라시의 '카더라' 루머와는 질적으로 다른 '비밀 뉴스'를 전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하게 업데이트 될 '오센 스토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
letmeout@osen.co.kr[대담 = 우충원 기자,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