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세계 여자 피겨계를 왜구들이 돈과 섹스접대로 망쳐놨고 그래서 이미 북미와 유럽에선 예전보다 여자 피겨의 인기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80년대 카타리나 비트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습니까? 피겨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종합예술로 까지 표현되는 ART라고들 합니다.그런데 그런 여자피겨를 왜구들이 망쳐놨습니다. 표면적으론 ISU후원 스폰서를 일본기업이 거의 싹쓸이를 하는 형태지만 그 이면엔 그들의 부당한 압력과 매수 그리고 회유 등이 있습니다. 물론 그 압력과 매수는 일본 선수의 고득점이 목적이죠! 일본이 이렇게 피겨에 몰입하는 것은 국가 이미지 홍보와 선진적인 일본을 광고하는데 스포츠에선 피겨, 그것도 여자피겨가 최고라고 생각했기때문이죠. 서구 언론들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대놓고 이야기 하진 못하지만 지면이나 방송에서 "일본 스케이터들은 그들의 연기보다 늘 점수를 많이 받는다","일본 스케이터들은 피겨가 점프운동인줄 안다"라며 간접적으로 조롱해오는 것입니다^^  왜구들이 한국보고 국책드립, 매수공작 운운하는 것은 이른바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는 속담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돈질은 이해하고 있는데.. 섹스 접대라는 것도 있었나요?

심지어 유럽언론중 영국해설자가 "피겨의 정의가 사라졌다"고 중계해설중에 공공연히 비난할 정도인데
일본과 마오는 뻔뻔할뿐이죠...전세계언론이 왜 연아선수의 복귀를 자국선수도 아닌데 환호하는지...
비단 연아선수가 대단한 선수기도 하지만 일본이 더럽혀온 피겨의 뒷거래도 연아선수만큼은 어쩔수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피겨의 정의가 돌아온거죠ㅎㅎ

피겨의 정의가 사라졌다라든가...웃음거리로 전락했다라든가 중계방송중에 극단적 비난까지 받았었죠
작년 일본에서 열린 대회중 아사다마오를 그랑프리파이널로 보내기위해서 극악의 연기를 하고도 우승
자로 만든 일본대회에서였더던가...암튼 정말 양심도 없는놈들이고...지들이 하는짓을 한국에게 매수
논란덮어씌우는 아주 비열한놈들이기도 하죠...일본은 절대...잘될수가 없는 나라라고 봅니다...

오늘 마오를 봤는데;;;

올벤에 우승민 닮았다는 생각을 햇네;;;

어딘가 닮았는데 어딘지 모르겠음 ㅋ

김연아 선수가 쇼트와 프리를 클린으로 연기한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칫 점프실수나 연기 중간중간에 아사다 마오 정도의 수준을 보였더라면 심판이 개처럼 달려들어서 깨끗한 플립에 롱 엣지 판정을 줬던것처럼 더러운 판정을 했을걸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요. 남자 싱글에서 두 번 넘어지고도 우승한 페트릭첸 같은 경우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 여자 싱글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그나마 점수조작을 해도 깍아내릴수 없는 김연아 선수같은 독보적인 존재가 있어서 일본의 만행이 덜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연아 선수가 더 대단해 보입니다^^

김연아 점수 높다고 딴지 거는 일본애들이 마오 비교해서 점수  분석 해주면 모르는 척하죠
마오에 비해서 연아 점수는 낮은거죠
연아가 미국 캐나다 일본이나 이태리  같은 국적이었으면 세계선수권 금메달이 2개가 아니라
최소4개 이상이라 생각하내요

2008,2009,2010,2011,2012해서 최소5개는 되었을겁니다. 2007년도도 충분히 금메달감이었으니.....
 아마 국가빨 받았음 이미 세계선수권 6연패 했겠네요.

김연아가 200점 처음으로 넘고나서 심심하면 나오는 마오의 200점 이상의 점수.
이것만 봐도 뭐 ;;

단순히 저 두연기만 비교해봐도 봉황과 닭의 수준인데...점수는 마오가 더 높은...피겨를 장악하는게
아니라 코메디로 만들고 있는게 일본이죠ㅎㅎ

김연아 은퇴후에 피겨는 개판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