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상대고 안되는 것이 분하다하면,
그럼 네 실력이 연아의 상대가 된다는
자화자찬 아닌가 ?
일본 언론이 몇년전에 아사다 마오에게 주문했던것이
생각난다...질때에 울지말고 분하다 이런 표현과 표정을 가지라고...
이것은 실력도 안되는 것이 이미지 관리로 마치 자기 실력이
연아의 경쟁상대가 되는듯이 보이라는 그런 간교한 장난이다.
해외팬들이 들으면 마치 아사다 마오가 정말 김연아 라이벌인줄
착각하게 만들려고 말장난 하는 것이지...
실력면에서 아사다 마오는 10위권도 힘들 인간인데...
아무튼 뻔뻔스런 왜놈이란.....말장난하면서 이미지 쌓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