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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6 21:33
[기타] 저도 손연재에 관해서..
 글쓴이 : 메다카
조회 : 2,105  

손연재 선수가 태능에서 훈련하면 한달에 지원금이 80만원도 안된답니다.
동하계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성적 못올리는 종목이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리듬체조입니다.
양궁.. 체조등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가능성있는 종목은 대기업에서 후원합니다.
근데 가능성 없는 종목은 그런 후원 제대로 받지 못하고 힘들게 선수 생활합니다.
그중에 리듬체조도 있었고요.
 
근데 손연재 선수가 이쁘고 귀여운 이미지때문에
상품성이 생겨서 하나의 소속사에 들고 그 소속사에서 cf며 방송 섭외시켜주고
그러면서 번 돈을 자기와 가족들 배불리며 살자고 상당부분 축적한 것도 아니고..
많은 부분을 자기가 운동을 하면서 이루고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투자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올림픽 기간중에 손연재 선수 어머니가 방송에 잠시 비췄을때 소소한 옷차림 보고 사실 놀랬습니다.
다른 관심받는 선수 부모님과는 조금 다르게 말이죠.
리듬체조가 태능에서 국내 코치에게 훈련받았다면 올림픽 5위라는 결과 얻을 수 있었을까요?
손연재 선수가 나라에 저 열심히 훈련할테니 러시아로 훈련 보내주세요.. 하면 보내줬을까요?

김연아 선수도 상품성이 생겨서 수많은 cf찍고 후원도 받고.. 그 돈으로
해외 나가서 훈련해서 성과를 이뤘습니다. 그 과정을 손연재 선수가 밟는 과정이고..
타 종목 선수가 이런 과정을 밟지 못한걸 김연아 선수나 손연재 선수에게 빗대어
비교하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연아 선수가 올린 성과 만큼 당장 손연재 선수가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고
비난하는 것도 잘못된 거라 생각됩니다.

피겨와 리듬체조는 엄현히 다른 종목이고 세계적인 벽과 환경이 다릅니다.
피겨는 전부터 동양계선수가 좋은 성적도 거두고 일본에서 많은 스폰서와 투자로
자리를 잡은 상태였기에 세계적인 벽이 상당히 허물어진 상태인데
리듬체조는 아직까지도 러시아와 구 소련에서 독립한 국가들 제외한
동구권 유럽, 북미 대륙까지도 넘사벽처럼 느끼는 종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8살 소녀가 cf찍어가며 돈 벌고 그 돈으로 유학가서 훈련받고
올림픽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면 충분히 칭찬할만 하지 않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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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 12-09-26 21:36
   
지금 집중을 받으셔서 그러시는지 아님 원래 고집이 있으신진 모르겠는데 말이 안통하네요. ㅎㅎ
스포츠 매니지먼트사는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랑 달리 직접투자는 크게 없다고 말을 해도
"정말 그럴까요" 이러시는데 답이 없네요...
     
메다카 12-09-26 21:45
   
무슨 집중?? 무슨 고집을 말하시는거죠?
다른분이 글 쓴걸 제가 쓴걸로 착각하시나요?
          
꽃하루 12-09-26 21:50
   
메타카님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구요.
먼저 주제가 된 다른 글쓴이한테 얘기한걸 말씀하시는 듯하네요.
     
메다카 12-09-26 21:56
   
그리고 '스포츠 매니지먼트사는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랑 달리 직접투자는 크게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스포츠 매니지먼트사가 선수를 직접적으로 훈련비 대주며
키우는 입장이 아니고 cf나 방송 섭외쪽으로 신경쓰는게 당연한거겠죠?
선수는 매니지먼트사에서 소개해줘서 cf찍고 매니지먼트사에 상당부분 수입을 띠어주고..
나머지 부분으로 개인 훈련비용과 생계비로 쓰겠네요.
이게 잘못된건가요?
          
겨리 12-09-26 22:22
   
왜 이렇게 흥분하세요. 다른분이 쓴글에 대해 이어가는걸로 알고 쓴건데.. 님 이야기 아니고 그래서 님 말에 동의하는건데요.
꽃하루 12-09-26 21:47
   
한 선수가 왜 비난당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쉽게 말해서 노력한만큼 이제 종목도 알리고 인지도 얻어서 돈좀 벌려고하는데..,
그것도 자기 개발비용이라는데 뭐가 말이 많은지.
그럼 선수가 방송안나가고 시장에서 순대팔아 돈버나?
아님 그나이에 코치를해??
참..., 비판을 하려면 국가를 대상으로 해야지 선수가 쇼한번 나왔다고 되게 그러네.
토막 12-09-26 22:02
   
스포츠는 국력이라는 말이 있죠. 국가적으로는 별이득도 없는 스포츠에 국가적 지원이 들어가는건 이것때문이죠.
올림픽에서의 금매달은 국가의 국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니까요.
하지만 예산은 정해져 있고 그돈을 효율적으로 쓰려면 금매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나 국제적 인기 종목에 집중 될수 밖에 없죠. 그러니 우리나라가 약한 종목일수록 지원이 작습니다. 당연히 기업 후원도 금확률이 낮은 종목은 떨어질수 밖에요. 그런데 손연재 같은 경우는 예외적이로 기업후원을 많이 받고 있죠. cf모델로서 상품성 때문이죠. 운동선수도 이쁘면 인기 좋죠..

김연아와 손연재는 같은 경우가 아닙니다.
김연아는 손연재 보다 더 상황이 않좋았죠. 리듬체조야 체조 경기장이 있으니 훈련할 장소라도 있죠. 피겨는 훈련할 장소도 없어요. 게다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면서 올림픽 금메달 1순위로 꼽힐때도 지원이 거의 없었죠.
올림픽 거의 다되서 더이상 적이없다 이소리 나올때에야 방송좀 타고 있었죠.

손연재가 욕먹는 이유가 이부분이죠. 손연재 방송타고 cf나오고 하지만 올림픽 메달권에선 아직 멀죠. 하지만 방송이나 cf는 많이나오고 돈도 잘벌죠. 이게 기분 나쁜거죠. 쟤는 뭐라고 저런걸 벌써 가지는거냐 하는거죠..

예전에 배구선수 최천식이 일본에서 한일전 하는데 일본 여자들이 우리나라 응원하던게 생각나네요.
     
메다카 12-09-26 22:18
   
손연재 선수가 필라나 LG cf를 찍었지만.. 그 기업이 리듬체조를 후원한다..
손연재를 후원한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 부분이죠.
cf찍었다고 기업에서는 우리가 후원한다 과장할 수도 있고.. 쥐꼬리만큼 돈 대주면서..
우리가 후원한다 얘기할 수 있거든요.
그렇지만 현대가 양궁을 후원하고.. 포스코가 체조를 후원하듯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게 후원한게 제대로 된 후원이 아닐까 하네요.
리듬체조는 필라..엘지에서 얼마나 후원해줬나.. 좀 궁금하긴 하네요.

그리고 손연재 선수가 욕먹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위에 적었듯이.. 그걸로 욕할게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엄연히 다른 종목이고.. 훈련장이 많다고 그게 무조건 좋은 환경이라 말할 수 없고요. 이 부분은 그 종목에 대한 세계의 벽을 염두하고 생각하는게 우선이라 생각되네요.
          
토막 12-09-26 22:51
   
기업이 왜 운동선수를 후원하는지 부터 생각 해보셔야 겠네요.
그냥 순수한 목적으로 후원... 그런거 없습니다.
앞에도 적어 놨죠.. cf모델로서의 상품성.... 이거때문에 후원을 하는겁니다.
현대가 양궁 후원하고 포스코가 체조 후원하면 아무것도 없이 할거 같죠..?
절대 그런거 없습니다. 경기나 그선수들 사진 아니면 어디 라도 나올때. 그기업들 홍보 같이 되도록 만듭니다.

스폰서 계약이란게 있죠. 경기 나갈때 우리회사 신발 신어라. 차는 우리꺼 타라. 옷은 우리꺼 입어라.. 하는..
그런거도 없이 기업이 무상후원을 한다구요..?
그런거 없습니다.
               
Zack 12-09-27 10:49
   
토막님은 손연재가 아직 메달권에서 먼 상황인데도 CF로 돈 만지니 기분이 나쁘신 거군요.

그럼 올림픽 메달이라는 거창한 타이틀 없이 그냥 개인적인 부의 축적을 위해 CF를 찍는 애들은 왜 비난 안하시는거죠? 그런 애들은 그게 job이니까라고 하실 것 같지만 외모만 갖고 먹고사는 애들이 찍는 CF를 열심히 운동하는 손연재 같은 선수가 찍으면 안될 이유는 도저히 모르겠는데요?
mage11 12-09-26 22:32
   
리듬체조 올림픽 최초 우승자가 중국계 캐나다 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고 등수는 '카자흐스탄' 선수이고, 아시아 최초 결선진출 선수에도 '일본'선수가
손연재 선수보다 앞섭니다.

-일본에서 많은 스폰서와 투자로 자리를 잡은 상태였기에 세계적인 벽이 상당히 허물어진
상태인데-

일본의 투자와 스폰서의 결과는 '일본선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겠지요. 동의하진 않지만 김
연아 선수의 최대 라이벌이 아사다 마오라는 일본 선수라 일컬어지던 일을 잊으셨습니까? 일
본으로 인한 세계의 벽 와해보다는 일본이라는 벽이 더 높아진 상태였다는 것이 올바른 해석
일 것입니다.

그리고..
한창 논란이 되었던 관점에서의 '손연재 선수 비판'에는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비록 손연재
까에 가까운 입장이긴 해도 말입니다.

다만..

올림픽 업적의 해석에 대한 왜곡, 과장(아시아 최초 결선진출, 아시아 최고 성적 등)
부상 핑계로 면제된 국내 선발전 의무와 며칠 후 이루어진 '러닝맨'이라는 예능 출연,
간접 광고 논란으로 번진 지나친 상업성에의 노출, 본분이라할 '경기결과'등의 선수로
서의 본질보다는 다른 쪽에 편중된 언플....
등은 비판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데서도 썼지만.. 이는 손연재 선수와 소속사, 주변인들이 합작해서 만들어낸 결과
입니다. 따라서, '왜 선수를 욕하는가?'라는 지적이 있을 수 있는데... 문제의 소속사와 재
계약 한 것은 바로 손 선수 본인이며, 무리한 주변의 행보에 대해 어떠한 반발이나 해명을
하지 않는 것도 그녀의 선택입니다. 결국 이 모든 일에 있어 그녀가 소극적으로나마 이에
동조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춘여사 12-09-26 22:52
   
으아~~ 옆동네 최고의 연빠가 나타났다~ 손연재 그렇게 까고 싶냐?
          
춘여사 12-09-26 23:04
   
어디선가 정확한 자료랍시고 반박할 거리들을 들고 오기는 하는데.... 그 최초의 금메달이아시아계 라는 이야기도 머나먼 과거, 게다가 중구난방 일색의 완벽하게 틀이 잡히지 않은 시절의 이야기이지. 그래서 그 선수 하나 때문에.. 전세계에서 리듬체조를 좀 안다, 좀 봤다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인정하는 현재의 동유럽권 초강세가 거짓이라고?
그리고 동류럽권 초강세 이야기를 하는데 최초의 아시아 선수 결선진출이 일본선수란 이야기는 왜 나오는 것이며, 누가봐도 동유럽권 인종이 주류인 카자흐스탄의 선수들을 같은 아시아권 국가라는 이유만으로 은근슬쩍 동양계가 불리하지 않다는 주장에 편입시키지를 않나....
이것봐요... 즐통씨 어거지좀 부리지 말자고요
               
mage11 12-09-26 23:16
   
'머나먼 과거'요? 리듬체조 역사가 얼마나 되는데 머나먼 과거 운운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현재는 '동유럽' 아니 정확히는 러시아 초강세가 맞긴 합니다. 하지만, 초대 챔피언이 동양계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즉, '인종적 장벽'이 아니라는 얘기지요. 이는 손연재 선수가 올림픽 5위에 오르면서 '한국인'들이 다음 올림픽에서 기대하는 바가 아닌가요? 손연재 선수 지지자들은 손선수가 외형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실력'으로 이를 건너뛸거라고 믿고서 지지하지 않습니까? 즉, 손 선수 지지자들의 '믿는 바'와 과거의 '기록'을 살펴보면 둘 다 시사하는 바는 같습니다.

현재의 '구도'는 인종적 장벽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그것이 인프라나 경험의 문제이든 채점의 문제이든간에 연아선수가 직면해 있던 상황과 차이가 없다. 외려 연아선수가 더 열악했을 수 있다. 그녀는 헤게모니를 장악한 국가의 선수와 '라이벌'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카자흐스탄 선수가 어떻다구요?
http://sports.media.daum.net/ncenter/debate/moresports/#read^articleId=415704&&bbsId=F009&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C%B9%B4%EC%9E%90%ED%9D%90%EC%8A%A4%ED%83%84&pageIndex=1

가서 보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근거없이 떠들기는 쉽습니다. 옳은 말을 하기가 힘들 뿐이지요.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춘여사 12-09-26 23:25
   
가서 보고 왔다. 올림픽....최초 우승자...(뭐 일단 올림픽이 다 인줄 아냐? 라고 외치고 싶은 내 맘은 접어두도록 하고...) 동유럽권 다 빠진 대회에서 누가 1등하던 뭔상관? 84년 올림픽이 어떤 대회인지 모르나....
그이후 88올림픽 부터... 길다면 긴 24년간 동양인이 기를쓰고 최고 입상한게 4위다 4위....... 인종적 장벽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억지도 이정도면 진짜...
                         
mage11 12-09-26 23:28
   
인종적 장벽이 있다면 손연재 선수에게 '메달'을 기대해서도 안됩니다. 그녀가 압도적 기술을 가지고 있다거나, '황인종'임에도 불구하고 비율이나 체력상 그들에게 밀리지 않는 이상에 말입니다.

즉, 손연재 선수에게 지금 이상의 성적향상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구도가 인종적 장벽에 의한 것임을 부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바람과 자신의 실제 발언간에 괴리가 있다는 점을 모르는 불쌍한 분들이지요.

그리고.. 카자흐스탄 얘기는 왜 안하십니까?
님 보기에는 저 아가씨가 동유럽권 인종으로 보이시나 보네요.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춘여사 12-09-27 00:24
   
4위 이야기 했는데?
                         
mage11 12-09-27 01:33
   
뭐... 맨 아랫글을 보면 이미 논파된 얘기죠.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춘여사 12-09-26 23:09
   
본문 글 쓴 사람이 말을 좀 잘못 하긴 했는데... 현재의 피겨판에서 일본이 투자해서 아시아계가 좀더 자리를 잡고 유리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아니지. 애초에, 특히나 여자 부분의 경우에 동양인의 신체적 특징이 피겨에서 백인보다 월등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으니까...... 예술성이니 뭐니 하는 부분이야 아직도 북미, 유럽권의 텃세나 일본의 돈지랄이 먹혀들 수 있지만, 기술적인 면에서는 그네들의 꼼수가 파고들 수 있는 여지가 없걸랑~~~
피겨에서 동양계 여자가 점점 더 유리해지고 있는 것은 불변의 진리임.
               
mage11 12-09-26 23:17
   
그래서 요즘 주니어를 러시아계 선수들이 휩쓰나 보지요?
일본선수를 제하고 그들과 맞설 자들이 얼마나 됩니까.

불변의 진리는 뇌내망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춘여사 12-09-26 23:26
   
밑에 것 읽어봐라. 그 러시아 선수들 2차 성장 후에 얼마나 남아있을지도 한번 지켜 보자고.
                         
mage11 12-09-26 23:33
   
지켜보자는 얘기야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만.....

크리스티 야마구치 이후 백인계 여성 올챔이 세명이나 나왔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종목의 최고 수준이 겨루는 하이레벨의 경기에서, 점프시 도움되는 몸상
태를 유지하기 상대적으로 '쉽다'라는 단 하나의 요소가 전체를 좌우하리라 생각하
는 자체가 이해하기 힘든 사고방식이라 봅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춘여사 12-09-26 23:39
   
그 백인계 여성 올챔이 나온 대회중에 최소 두개는 제가 알기론 미쉘콴의 삽질덕에 딴 것이지요~~ 백인이 유리한 증거라고 들이밀기도 창피하실 텐데요.. 게다가.... 저도 인정한 것입니다만.. 지금은 예술점수와 기술점수의 추가점을 가지고 장난질하지만 그 당시에는 텃세부리기가 훨씬 더 쉬운 점수체계를 가지고 있었지요~~ 백인의 신체적 불리함을 상대의 삽질과, 심판의 도움으로 극복한 좋은 사례로 들 수는 있겠군요.
                         
춘여사 12-09-26 23:43
   
특히 사라 휴즈의 경우엔 자국에서 열린 경기라는 이점도 있었지요. 타라 리핀스키는 2차 성장이 시작되기도 전에 잽싸게 금 따고 부상으로 사라지고..
                         
mage11 12-09-26 23:45
   
글쎄요... '삽질'이란 결국 실수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점프나 각종 기술에 있어 '중심잡기'에 유리하다고 님이 말씀하신 동양계 여성이 외려 실수를 많이해서 금메달을 내줬다는 춘여사님의 주장은 내부모순에 의한 논리적 오류를 가지게 되는데요?

지금 자신이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도 모르시는 거 아닌가요?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춘여사 12-09-26 23:53
   
미쉘콴의 개인적인 실수를 동양인 전체의 특징으로 몰아붙이시다니요.. 황당하군요~~~
                         
춘여사 12-09-26 23:54
   
그래서 올금 하나 따고 뿅 하고 사라진 두 선수가 미쉘 콴 보다도 더 인정받는 선수가 됐나요?
                         
춘여사 12-09-26 23:56
   
즐통님께서는 왜이렇게 올금 이라든지, 올림픽에서의 성적이 다 인것 처럼 이야기 하시죠? 피겨 경기가 올림픽 뿐인가요? 아... 참 피겨에 대해서 잘 모르시지.. 올림픽 피겨 말고는 뭐.. 아는게 없으실만도 하겠네요...
                         
mage11 12-09-27 00:00
   
미쉘콴의 실수는 '개인적 차원의 그것'이고,
미쉘콴의 영광은 '동양여성의 인종적 개가'인 것입니까?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까? 님이 인종적으로 유리하다라고 지적한 바로 그 지점에서 미쉘콴이 '실수'를 해서 올챔을 놓쳤다는 겁니다. 그 시점에서 '인종적으로 유리한 것'이 피겨에서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니거나, 애초에 인종적으로 유리하다라는 주장이 거짓이거나 하는 결론이 나온다는 겁니다.

이 간단한 얘기가 이해안가신다는 점이 의아할 뿐입니다.
이해가 안가는 건지, 이해를 안하시는 건지 말입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토막 12-09-26 23:22
   
글쎄요.. 피겨나 리듬체조나 기본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포츠입니다.
같은 기술을 쓰고 정확하게 했다면 키큰 선수가 더 점수를 잘받습니다. 왜냐 역시 길쭉길쭉한게 더 이쁘니까요. 리듬체조는 이게 더심합니다. 그러다 보니 러시아가 다먹고 있죠. 왜.. 걔들 키크거든요. 그렇다고 기술이 딸리냐 최고 거든요.

김연아 같은 경우는 기술과 표현력 둘다 최고죠. 게다가 키는 그렇게 큰편은 아니지만 작은거도 아니죠. 거기다 스케이트 입니다. 스피드와 점프력이 탑입니다. 모든면에서 압도적이라 최고가 된겁니다.
피겨가 동양인의 신체적 특징에서 백인한테 우위를 점한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아사다 마오가 왜 돼지도 않는 트리풀악셀에 목숨거는데요. 기술적우위 아니면 답이 안나옵니다. 케냐다 선수던가 170짜리 선수가 한명있었던것 같네요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기술 뭐 남들 다쓰는거 표현력 뭐 그다지 그래도 점수 잘나와요. 왜냐 역시 길쭉길쭉한게 보기 좋으니까
          
춘여사 12-09-26 23:13
   
그 이유도 한가지 말해주자면. 2차 성장에서 받는 기술적면에서의 피해가 서양인이 너무 크다는 것. 즉 동양계는 2차 성징에서 가슴과 엉덩이가 서양애들이 자라는 것 만큼 안자라서 2차 성장기동안 무너지는 신체 중심을 교정하기가 훨씬 쉽다는 겁니다. 어릴 때 아무리 잘하는 애들 모아놔도 2차 성장기를 잘 넘기기가 동양인에 비해서 훨씬~~ 어렵다는 것, 게다가, 타라 리핀스키 덕분에 올림픽엔 폼이 다 망가질 무렵에나 출전가능 해진 것도 한 몫 거들고...
               
토막 12-09-26 23:27
   
피겨나 리듬체조에 흑인 몇명이나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왜 그종목엔 운동신경 쩌는 흑인이 이렇게 보기 힘들까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포츠 입니다. 이뻐야 되요. 기술 좋다구요? 같은 기술 쓸수 있으면 무조건 백인이 이깁니다. 신체 구조상.. 팔다리 길고 쭉쭉 빵빵 하니까.
동양인이 성장과정에서 기술 익히기가 쉬워서 유리 하다구요..? 올림픽 나올정도 되면 인간 한계까지 간사람들입니다. 그 정도는 극복하고 나와요. 그런데 팔다리 짧은건 어쩌라구요. 그건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안되요
                    
춘여사 12-09-26 23:34
   
피겨에서는 같은 기술을 써서 예쁜걸로 이길 수 있는 항목은 딱 하나 뿐이지요. 예!술!점!수! 피겨 팬이란 사람이 어찌 이렇게 우둔합니까? 기술점수에서는 아무리 같은 기술을 성공시켰다 하더라도 완벽도에서 점수가 갈리고, 여기에 저 선수가 이쁘냐? 못났냐? 하는 관점이 적용될 수는 없답니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요. 동양인의 신체적인 유리함은.. 피겨 기술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점프와, 기타 각종 중심잡기 기술에서의 유리함을 말하는 것이랍니다. 김연아만 빨지 마시고, 피겨 공부도 좀 하세요.

그럼
즐거운 빠질하십시오.
                         
토막 12-09-26 23:41
   
잘못알고 계시는군요. 예술점수는 연기 부분 에서 나오는 겁니다.
점프... 기술이죠. 같은 점프를 해도 스피드가 어느정도 점프력이 어느정도 회전수에다가 이선수가 키가 큰선수면 점수가 더들어 갑니다.
뭐 점프는 별거 아니죠 스파이럴. 이거 키큰 선수와 작은 선수의 기술점수 차이 큽니다.
이쁘다 못났냐... 얼굴 말하는거 아니거든요.. 키와 신체비율 말하는 겁니다.

예술 점수는 연기력이에요. 얼마나 음악에 맞는 연기를 하느냐...
                         
mage11 12-09-26 23:42
   
점프가 피겨기술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도 없거니와, 그런 점프.. 그 중 단독점프 여싱의
정상에 있다 할 수 트리플 악셀도 작금의 아사다 선수보다 백인인 토냐 하딩이 나았다는
얘기가 일반적인데요?

'기타 각종 중심잡기' 기술이라 하시면 점프를 제하시고 하시는 말씀이실텐데... 그 대표적
기술이랄 수 있는 스핀에서 시즈니를 뛰어 넘을 동양계 여싱이 얼마나 된다고 보시는지?

남에게 공부를 하시라마라 하시기 전에, 애초에 자신의 무지로 인한 잘못된 주장은 인정을
하고서 얘기를 진행시키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아까 카자흐스탄 선수의 동유럽 인종
타령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춘여사 12-09-26 23:49
   
기술 점수에서 신체 비율따진다고 계속 우기시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시고요... 그저 가서 피겨공부나 좀 더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시즈니 선수도 촉망받던 어린시절 이후 신체 다 망가지고 겨우 하나 제대로 건진게 스핀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mage11 12-09-26 23:57
   
그러니까... 춘여사님의 주장은 동양여성이 점프를 제외하고도 슬림함으로 인해 얻는 이득이 크다라고 하시는 거잖습니까? 시즈니가 망가진 상태에서도 '스핀'을 건진거다라고 해봅시다. 동양계 여성중에는 '중간'에 망가진 사람이 없겠습니까? 아니죠. 그렇다면 그들이 발버둥을 치며 스핀에 몰입하면 시즈니보다 쉽게, 혹은 더 높은 기술적인 수준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동양여성'이니까.

하지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냐는 겁니다. 아니, 과연 있냐는 겁니다.
왜? 동양여성은 2차 성징 과정에 망가지거나 하면 다들 그냥 맥없이 포기해버리고 마는 겁니까? 시즈니처럼 발버둥쳐서 스핀이라도 건지지 않고 말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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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여사 12-09-26 23:35
   
그리고 제가 말한 이러한 신체적 불리함은 백인보다 흑인이 더 큽니다.
                         
토막 12-09-26 23:43
   
뭐가 크죠.?
흑인 운동신경 쩌는거야 다아는 사실이고 뭐가 불리하죠..?
                         
춘여사 12-09-26 23:44
   
운동신경 아무리 쩔어봐야... 어릴적에 배운 점프기술 들이 다 사라지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에 1~2년을 점프 교정에 날리는 것이 쉬운 일로 아십니까? 진짜 피겨를 모르시네..
                         
토막 12-09-26 23:47
   
왜 처음부터 다시하죠..?
뭐 가슴좀 크면 다못할거라고 생각하는가보죠..? 아님 흑인은 다 가슴크다고 생각하시는지.
육상 흑인여자선수들 안보셨나요..? 전부 절벽인거
                         
춘여사 12-09-26 23:50
   
네네.. 백인중에도 절벽이 있고, 황인중에서도 G컵이 나올 수 있죠. 근데... 평균으로 따지자고요 ㅡㅡ
                         
mage11 12-09-26 23:52
   
춘여사님의 주장은 뭐랄까... 이런 오류를 품고 있습니다.

피겨를 하는 여싱은 슬림한게 '유리'할 수 있다는 주장을 인정한다고 합시다.
자, 근데 님은 여기서 '백인 불리함'으로 바로 갑니다.

이렇게 반문하고자 합니다.
'백인'중엔 슬림한 여성이 없습니까?

...아니죠. 백인중에도 그런 여성은 많습니다. 다만, 동양여성의 비율보다는 그점에서
떨어질 개연성은 있습니다. 따라서, 100명의 백인계, 100명의 동양계 여성에게 피겨를
시킨 후에 그들이 시니어에 남을 확률을 구하면 후자가 높을 수 있습니다. 이거저거 다
떠나서 '몸의 변화'만을 본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남은 시니어 여싱에게 '슬림함'이라는 장점이 얼마나 큰 차이을 가
지고 올까요? 저는 미미하다고 봅니다. '슬림함'이라는 관문을 통과한 사람들만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런데,
백인여성과 동양여성이 같은 수로 피겨에 도전합니까? 일본을 제하고는 서양의 인프라를
따라갈 나라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200명의 백인여성, 100명의 동양여성이 피
겨에 도전하게 되면 이 시점에서 '슬림함'의 장점따위는 결과적으로 봤을떄 의미가 없는
겁니다.

최근에 동양여성들이 치고 올라오는 것은 일본쪽 인프라의 향상에 따른 도전자 수의 증가
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 예외로는 김연아 선수가 있는 것이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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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12-09-27 00:01
   
어차피 올림픽 메달권에 있는 사람들은 인간 한계 까지 간사람들 입니다.
거기에선 가슴 큰거보다 운동신경이 더중요해요.
게다가 흑인 가슴작은 사람이 황인 가슴작은 사람보다 작을더라도 그사람들 운동신경이면 충분히 극복 하고도 남습니다.
다른 운동은 왜 흑인들이 날라다니는데요.? 다른 운동은 균형감각 필요 없어서 흑인들이 넘쳐 나는줄 아세요?
                         
춘여사 12-09-27 00:05
   
애초에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있지도 않았군요~~ 슬림 한 것이 유리한 것이 아니라, 2차 성장기동안에 신체적인 변화가 어떤 인종에서 더 평균적으로 극심한가 하는 차이가 있고, 여기서 동양인이 무게중심을 유지하는데 더 유리하다 하는 것입니다. 님 피겨 팬이라면서요~ 주변의 다른 피겨 팬들이 어린 선수들의 2차 성장기를 걱정하는 이야기 한번도 들은 적 없어요? 와.. 진짜... 님 말대로 백인도 슬림할 수 있고, 동양인도 확 커버릴 수 있습니다. 이 어린 선수가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아무도 모르긴 모르죠. 근데 확률상 이 2차 성장기를 무사히 지날 수 있는 확률이 동양인이 더 높다는 겁니다. 지금까지야 북미, 유럽권에서 동양의 제 국가들보다 훨 씬 더 넓은 인프라와 선수층을 통해서 2차 성장을 무사히 넘긴 선수들을 발굴 해 낼 수 있었고 이를 통해서 동양계 선수들과 충분히 경쟁하고 이길 수도 있었지만 앞으로 동양에서 점차 저변에 더 확대 된다고 생각해보라고요, 어린 시절부터 잘 훈련받고, 그 기술을 나이 먹어서도 제대로 쓸 수 있는 좋은 선수가 어느 쪽에서 많이 나올까요? 머리 안돌아가요? 왜 동양계가 더 유리하다고 하는지 이해못하겠음?
그렇다면 가서 그냥 빠질이나 열심히 하시라고요. 안되는 머리 굴려서 억지 주장하지마시고.

그러니까
즐거운 빠질 하시라고요.
                         
춘여사 12-09-27 00:10
   
이건 뭐.. 다른 운동과, 피겨 종목에서 그 선수의 "전성기"가 언제인지도 구분 않고 막 질러대니... 흑인들 운동신경 끝장납니다. 네 맞아요. 근데!!!!!!!! 운동 경기 경기마다 중요하게 필요한 신체부위, 신체적 특성 그리고 전성기가 다르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요? 아 진짜... 피겨만 모르는게 아니고 스포츠 전반에 대해서 완전 일자 무식이네...
                         
mage11 12-09-27 00:12
   
결국 슬림함의 유리함은 '시니어'레벨에 도달하기 까지의 관문에서의 그것일 뿐입니다.
제가 드린 얘기의 반복에 불과한 '확률'얘기로 마지막엔 돌아오시고 말았는데 말입니다..

슬림함의 유리함은 결국 확률의 문제이고(과연 그것이 존재한다고 전제했을때), 서양은
지금껏 인프라차로 이를 극복해 오고 있었다는데 동의를 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결국... 이런 얘기네요.
마침내 시니어에 도달해 빙판위에 선 여싱에게는 슬림함으로 대변되는 동양여성의 장점
따위는 의미가 없다고 말입니다.

긴 논쟁이었지만 알아들으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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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여사 12-09-27 00:12
   
참고로.. 흑인들 수영에서는 힘도 못씁니다. 흑인 존나게 빨아제끼시는데 왜 흑인은 수영을 못하는가? 에 대해서 한번 진지하게 고민 해보세요. 그리고 피겨에서도 비슷하겠거니 생각들 하시고.
                         
춘여사 12-09-27 00:16
   
그 시니어 레벨에 도달하는 여자 싱글 선수들이 어린시절도 안보낸 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 군요. 그 선수 하나를 발굴하기까지 들어가고, 낭비된 노력과 시간과, 도태된 선수들이 감당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은 인종적 유불리 라는 것이란 겁니다. 피겨, 특히 여자 싱글에서는 어떻게 봐도 신체적으로 동양인이 유리합니다. 제가 당신말에 동의한것 하나도 없고요. 님이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저로서는 답답합니다.

그럼
즐거운 빠질하십시오.
                         
mage11 12-09-27 01:33
   
스포츠에서의 인종적 유불리를 '사람을 포함한 사회적 재화 소모의 유용성'(?)측면에서
설명하시려는 시도는 처음 보겠습니다. 보통 그런 것은 '경기력'에 영향을 끼치는 관점에
서만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 아니겠습니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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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11 12-09-26 23:25
   
네. 손연재 선수는 비판받을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논점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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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여사 12-09-26 23:29
   
음.. 뜬금없지만 김연아 선수도 비판받을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신은 입에 거품을 물겠고, 흔히들 말하는 돈연아니 뭐니... 그런 면도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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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11 12-09-26 23:36
   
비판받을 여지가 많다고 생각하시면 비판하시면 됩니다.
제가 그렇게 합니다. 춘여사님도 그렇게 하시면 되요.

다만, '제 애기'가 절대정의가 아니듯 님의 의견도 그럴 뿐이라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따라서 숱한 반론과 반박에 성실하게 임하실 생각이나 의지만 있다면 말입니다.

'비판을 하는 사람'이라는 성역은 없습니다. 비판에서 자유로울 존재가 없듯이 말입니다.

춘여사님의 연아선수에 대한 비판이 수긍할만한 예리한 지적이라면, 저 역시 발벗고 나
서서 연아선수측에 이런 점을 전달하겠습니다. 그것을 고치면 연아선수는 좀 더 나은 사
람, 좀 더 나은 선수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얼마든지 원하시는데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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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이 12-09-26 22:35
   
손연재선수가 이번 올림픽때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뒀지만 메달권 밖이고,
기대이상이라는 것도 이전대회에서 기대할 성적(결과)이 없었죠.
메달권밖이라 저도 손연재선수 편하게 지켜봤습니다.
이렇다할 메달도 없으니 손연재선수가 현재 누리는 것은 과하다는 말이 충분히 나올수 있죠.
cf야 수요가 있으니 나올테죠. 그것은 더 논하지 않더라도 올림픽이후 행보를 보자면,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동격으로 대우를 받고 그들보다 더 많이 TV에 보인다는 점입니다.
동메달이라도 따고 이런 대우 받으면 누가 뭐라 합니까. 그런데 5위잖아요~
리듬체조 5위는 다른 종목 1,2위와 동급으로 취급합니까?
어느 종목이 동메달이라고 호락호락합니까? 그러니 손연재선수가 감수해야죠.
올림픽때는 손연재선수 응원하고 감싸주기도 했는데, 올림픽이후 메달리스트와 동급으로 대우받는 것 보고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키가 165cm라고 방송에 당당하게 말하는 것도 깜짝 놀랄 일이었구요~
손연재선수의 올림픽 등록 키는 158cm이고, 159cm인 양학선선수와도 키차이가 없던데...
씁쓸하더군요.
     
토막 12-09-26 22:58
   
엥... 키가 158밖에 안되나요..?
하~~~~ 앞으로도 기대하긴 조금 힘들겠네요..
리듬체조는 기계체조와 달리 신체의 아름다움을 많이 봅니다.... 문론 기계체조도 보죠..
같은 난이도라면 키큰 선수들이 점수를 많이 받습니다. 역시 길쭉길쭉해다 더 이뻐 보이니까요..

기계체조는 그래도 고난위도 기술위주라 키큰선수들은 어려움이 많아서 거의 키가 작죠.
하지만 아름다움 위주인 리듬체조는 키가 많이 큽니다.
170 이상선수들도 많죠... 체조시작해서 기본기 익히다가 키가 작으면 기계체조 키가 크면 리듬체조란 말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158이면... 답이안나오는 수준입니다. 그야말로 리듬체조에서 기계체조를 해야 되는 정도의 압도적인 기술차이를 보이지 않으면 170짜리 선수 한테 못이깁니다.
이천칠백원 12-09-26 23:17
   
우리나라는 너무 순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요- 근데 하도 1,2,3등에만 집착해서 '세계랭킹 5위'가 얼마나 높은건지 모르는듯 함요-
사실 손연재 선수가 운동에 보탬이 되기위함이 아닌 개인 금전적인 연유로 CF를 찍어도 할말이 없는데 누구나 한마디씩 하는게 가끔 웃김;; ㅋㅋㅋ
운동하는데 돈한푼 쥐어주길 했나, 현장가서 이마에 땀나게 응원을 해준적 있나.. 없는데 한번 뜨면 난리 법석.
그게 외모든, 운동 성적이 좋아서건 간에 갑자기 인기만 얻으면 한곳에서 원인불명 인기폭발 안티가 꼬물꼬물 튀어나와서 말도 안되는 얕은 지식과 편협한 생각으로 냥냥거림;;;
단지 확실히 않좋은 이미지는 손연재 선수측 회사의 실수도 있었다고 봄.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에 이어... 이름모를 운동선수가 CF를 마구 찍고 티비에서 봤을때의 대화가 아직도 기억나지. '쟤 누군데 CF만 찍어? 운동선수 아냐?' ... 운동은 안하고 광고를 찍는다는 개인적 편협한 생각이 들더군요-_-;;
김연아, 박태환, 이용대.. 모두 메달을 따며 대박 히트치고 광고를 찍은 스타들 아닙니까? 헌데 듣보잡이던 손연재 선수가 땋!하고 나타나 광고를 찍으니 눈초리가 곱지 않을 밖에요~0~. 스타 운동선수들이 개척해놓은 은연중의 룰을 깬것이 아니옵니까아~ (저는 나중에야 손연재 선수를 알음;; 갑툭튀로 아니꼬왔음요//)
이제 시민들의 궁금증을 예능 몇개로 해결했으니 운동선수로써, 돌아가주십사 합니다(_ _)//
역시 운동선수는 '파이팅!' 을 해야 멋지지 않습니까? 언론도 그러면 잠잠해 지겠고, 그럼 안티도 잠잠해 지겠지요..
암튼 결론은- 누구든 비판할 권리는 없지만, 비판할수도 있지요=_= 그리고 그 비판에 달린 댓글에 긍정적으로 반응할수 있는 오픈마인드라면 자격도 있구요. 단지, 꽉막힌 사람이라면 그건 그냥 질투에 지나지 않습니다.
뭐aa 헛소리 좔좔 해댔네요~ㅋㅋ (나 뭔말한거지ㅋㅋㅋ)
mage11 12-09-27 00:15
   
춘여사님께...

퇴근하느라 잠시 논쟁을 접습니다. 한시간여 정도면 재접할 수 있을것입니다.
반박하실 점이 있으면 정리해서 여기다 남겨놓으시면, 살펴보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춘여사 12-09-27 00:39
   
스포츠에서의 인종적 유불리를 떠나서 스포츠 전반에 대해서 무식이 철철 넘치는데... 더이상 무슨 할 말이 있을까요? 솔직히 인터넷 통신하던 시절의 문구를 쓰는 사람이라면 LA 올림픽이 전세계의 공산권 국가가 불참한 반쪽짜리 올림픽이었다는 것 쯤은 생활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 혹시 이렇게 말해도 모를까 싶어서 덧붙입니다. 그 당시에 불참한 나라들의 대표주자가 러시아와 동유럽 똘마니들 입니다.
님은 제가 판단하기에 스포츠 선수에 대한 애정이 그 스포츠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그냥 연예인 중에서 "아 이 사람 팬 해야겠다" 선택하는 그 정도에서 기인 한 것 같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아니라 그냥 김연아를 좋아하시는거죠. 피겨 스케이팅 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김연아의 직업이라서 김연아 쉴드치기용으로 이것 저것 아무런 깊이도 없이 조사 하는 것 정도? 손연재가 김연아의 주적 IB에 소속된 선수니까 까기는 까야겠고, 그래서 손연재의 잘난점을 없애기 위해서 84년 올림픽이 어떤 올림픽인지도 생각치 않고 나열된 "리듬체조에서 동양인도 금메달 땄는데?"를 증거물 이랍시고 들이밀 수 있는 것이겠죠. 그 이후 24년간 동양인으로서(그것도 리듬체조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그대로 가지고 독립한 나라에서 탄생한) 거둔 최고의 성적이 4위인데도 이것봐라 리듬체조가 뭐가 어렵냐? 라면서 4위 한 선수를 부각 시키려고 들 뿐....

퇴근하신다고요? 그냥 그대로 푹 쉬세요.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연예인 빨고, 까듯이 스포츠 선수를 대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즐거운 빠질하십시오.
     
mage11 12-09-27 01:04
   
폰으로 쓰려니 답글 클릭이 안되네요.
오타 이해 부탁 드립니다.

자, 춘여사님의 이번글이 전형적인 잘못된 논쟁글에
해당합니다. 상대의 말이 아니라 상대를 규정해야만
진행이 가능한 논법이죠. 너는 빨갱이다! 그러니 니 말
은 다 틀렸어.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나꼼수에서도
얘기했죠? 메시지를 논파못하겠으면 메신저를 까라고
말입니다.

엘에이 올림픽 문제를 보죠. 간단합니다. 반쪽짜리 대회
맞습니다. 그런데요?  러시아를 포함한 동구권 백인 외에
는 인종적으로 동양인보다 리체에 적합한 백인이 없나보
죠? 리체에서 백인의 우월함이 그토록 강력하다면 같은
인프라를 공유했을 캐나다 선수중에 백인이 우승했어야
죠. 하지만 아니죠? 따라서 이를 리체 인종주의 반론의
근거로 삼은겁니다.

카자흐스탄 얘기는 더 하는군요. 저는 그것을 아시아 황인
종도 거가까지 올라간 적이 있음을, 따라서 연재 선수의
올림픽 결과가 인종의 벽을 뚫고 이루어진 쾌거까지는 아
님을 증명하는 근거로 들고 왔습니다. 거기다 대고 동유
럽 인종인 카자흐의 예를 들고왔다는 둥 하신분은 바로
춘여사님 이십니다.

근데  이제와서는 노하우와 인프라를 말씀하시네요? 그게
바로 제가 하고 싶던 말입니다. 손연재 선수는 인종의 벽
을 뛰어넘은게 아니라 선진 인프라에서 교육받은 덕을
본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노하우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던 카자흐스탄이란 나라의 황인종 선수가 그녀보다 높
은 순위를 앞선 올림픽에서 보여줌으로 보여준 사실인
것이지요.

자...
그 외의 의미없는 저에 대한 추측들은 반론할 필요
없겠지요? 아, 정확히는 반론할 가치가 없는 것이겠
군요...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mage11 12-09-27 01:28
   
엉? 답글 클릭이 된 상태였군요.

조금 보충해서 정확히 문구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손연재 선수의 이번 올림픽 결과는 인종의 벽을 뛰어넘은 것이 아니라, 선진 인프라에서 교육받은 덕이라는 것을 카자흐스탄의 선수의 예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적어도 4위까지는 말입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군자의도리 12-09-27 03:49
   
아직 고등학생인 손연재가 뭔 잘못을 했길래 악플이 당연시 됩니까..
김태희가 연기력보다 외모로 많은 돈을 벌듯이, 스포츠선수도 외모가 출중하면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그러니 아니꼽더라도 그러려니 해야죠..
그리고 김연아와 손연재는 공생할 수 없는 관계라는 전제를 알게 모르게 깔아놓는 몇몇분들이 안타까운데요, 한명은 세계의 정점을 찍었고 한명은 맺기위해 노력하는 유망주란 점만 다를뿐 불모지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훌륭한 선수들이란 점에서 같지 않나요?
전 손연재선수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온갖 비난속에서 멘탈을 잃지않고, 혼자 타지생활하며 1년 반만에 세계선수권 32위에서 올림픽 5위까지 치고 올라온 걸보면서 감동했습니다.. 다음 올림픽이 정말 기대됩니다..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를 한국인이 재패하는걸 목격했고, 이젠 하계올림픽의 꽃인 리듬체조에서도 메달 유망주가 있다는게 한국인으로서 마냥 행복할 뿐이네요..
김풍식 12-09-27 06:55
   
귀요미 연재찡이 세계5위까지 했는데 멀더바래~~~!!!!

깊숙히들어가바야 골치만아프고 좋은넘은 응원하고 싫은넘은 평생 키보드나 두드리는거지.

이노무나라 밴댕이심보가진 인간들이 왜이리도많은지 원~ㅋㅋ
세상큼 12-09-27 09:01
   
손연재 소속사를 욕해야지 엄한 손연재 욕하지말고.
인터넷 난지도 쓰레기들 안보이게 치워버렸으면 좋겠는데 누가 안해주나? 밴댕이 소갈딱지보단 인간말종이 어울리는 것들
뭐죠 12-09-27 12:11
   
지금 윗분들 논쟁은 손연재를 근거없이 까는게 아닐테고 과열논쟁은 그만두어야 될듯 그리고 춘여사말도 안되는 자기논리에 취해져 잇는 양반인거는 확실하네 2차성징은 서양애들이 체형상 불리 하기도 하지만 동양애들도 심해 캐롤리나장 아사다마오 김연아까지 다 겪었던 이야기들이고 김연아가 유일무이하게 2차성장을 극복하고 더 성장한 킄래스라는것  손연재는 5위 너무나도 자랑스럽지 그 소속사에 언플에 손연재 자체가 그 언플에  사실적성찰이 없다는게 짜증날뿐이고 그냥 넘어가도 IB연재 소속사가 김연아네임을 이용해 손연재를 띄운다는게 김연아팬들이 화나는데 뭐 키보드 워리고 뭐가 벤뎅이야 모를는것들은 주둥아리나 닥쳐
뭐죠 12-09-27 12:34
   
저 고양이가가 기억나시죠 mage11님 개소문에서도 뵈었죠  꼬리를 남기지 마시고 정확한 근거에 대한 반박만 하시고 말도  안되는 자기합리화에 빠진 이들에게  논쟁이 간결하셨스면 합니다 좋은약도하고요 오래두면 고이고 썩는법입니다 긴 논쟁은요일반인들은 답을 봤다한들 피곤해하고요 길면 집착적 까논리본다는것이죠 메이지님 항상 사실적근거에 박하셔 부러울때 많습니다 분량 강약조절 하심이중요할듯 바른말 해놓고 까논리로 당하는것도 싫습니다 이해하시죠 그리고 말도 안되는 인간들은 여지의 글조차 무시하십시요 이야길조차 되지 않 습니다 내가 인정하나를 하면  그들이 인정할거란 상대 나름이죠 아직 그  구분이 어려우신듯
     
mage11 12-09-27 14:07
   
논쟁을 좋아해서 상대를 가리지 않고 말이 늘어지는 편입니다...

뭐죠 님 말씀대로 조절이 필요한데, 그게 쉽게 잘 안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세요...
뭐죠 12-09-27 12:36
   
ㅋㅋ 좋은약도 '하고요' 라는 말이 웃기네요 잘못 글을 올렸습니다
한가한오후 12-09-27 13:15
   
선수는 실력으로 평가하고 인정받으면 되는건데...
현실적으로 탑클래스도 아니고 메달따기도 희박한것이 사실이였으니 소속사는 무리하게 언플하다 개까이고 ㅉ

아무튼 IB소속사는 개쓰레기란건 확실!!

근데 왜 자꾸 김연아랑 손연재랑 엮는거야!
실력으로나 뭘로봐도 레벨이 다른데 자꾸 엮어서 올림픽금메달 월드스타를
언플과 잽머니로 먹고사는 아사이 다마로 취급하는 짓거리는 자제하길 ㅉㅉㅉ
(이것도 IB알바들이 하는 짓거리!  어쨋든 IB가 개쓰레기란건 확실!!)
fpdlskem 12-09-27 13:21
   
손연재선수 힘내시길... 파이팅!!!
Zack 12-09-27 14:43
   
손연재 화이팅^^
늘 잘 나가는 사람에겐 안티가 꼬이는 게 한국사회려니 하길..
코리안좀비 12-09-27 19:40
   
아니 왜 손연재를 까는거지? 자기자신이 부끄럽지도 않나?
     
mage11 12-09-27 19:54
   
왜 까는지 모르면 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올림픽 5위, 좋은 성적 맞습니다. 하지만, 좋은 성적을 올렸다고 해서 그 업적을 과장, 왜곡할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최고 성적''아시아 최초 결선 진출'이라는 조작된 언플이 행해졌습니다. 아시아 최고 성적은 카자흐스탄 선수가 4위에 랭크됨으로써 이루었고, 아시아 최초 결선 진출은 카자흐스탄 선수외에 이미 일본선수조차도 이루었던 업적입니다.

그 외에도 자잘한 문제가 많지만 대표적인게 지금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아, 물론 이런 언플은 '소속사' 만의 잘못이라고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소속사와 재계약한것도, 이러한 언프에 대해 항의도 해명도 하지 않는 것도 '손연재 선수 본인'입니다. 따라서 최소한도 소극적으로나마 주변의 움직임에 묻어가고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아.. 한마디 더 드리자면..
'왜 까는지'도 모르면서 까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냐고 일갈하신거죠? 무지는 자랑이 아닙니다.
러블리순규 12-09-27 20:20
   
일부 연빠들 진짜 꼴뵈기 싫다.
     
mage11 12-09-27 20:32
   
상상도 못했던 '비판에서의 성역'이 존재하나 보네요. 그 이름은 손연재 선수?

일부 연빠들이 손연재 선수를 비판하는 전부인지도 의심스럽거니와, 손연재 선수를 비판한다는 이유만으로 '꼴뵈기 싫다'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행해지는 비판이 '정당한가?'에 있습니다. 이에 불복하면 그 점을 정면으로 비판하시면 됩니다. 그저 '꼴뵈기 싫다'같은 개인적인 감상만 포스팅하는 것은 스스로 논쟁에 있어 루저임을 자인하는 언행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러블리순규 12-09-27 20:45
   
일부 연빠들 싫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손연재가 나오지?
연빠 싫어하면 = 손연재 팬이라는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나보죠?
신기할쎄.. 마치 손연재까면 전부 연빠로 몰아간다고 공격하던 사람들이랑
패턴이 어쩜 같을까
일부라고 표현했지만 딱 님 이야기 였는데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딱 알아보시네요.
역시 옛말 틀린게 없다니까요 ㅋㅋ  님은 싫어하는데 꼭 육하원칙 이유 일일히 따져가며
싫어합니까. 꼴뵈기 싫은걸 꼴뵈기 싫다는데
님은 어찌 그리 손연재 이야기에 연아를 끌고 와서 분란을 일으키실까 몰라.
연아라는 글자만 검색되면 글이 쓰고 싶어 죽겠습니까?

그럼
즐거운 통신하지마십시오.
               
mage11 12-09-27 20:49
   
아하... 그러니까 손연재 선수 문제로 왈가왈부 하고 있는 게시판에 나타나셔서는
아무런 의미도 맥락도 관계도  없이 그냥 '연빠 싫어!'라고 꽥하고 소리쳐 보셨다는
것이지요?

....생각이란 것을 하며 사시나요?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러블리순규 12-09-27 20:56
   
이분 그동안 쭉 봐왔지만 참 재미있어.. 연아 얘기만 나오면 자기 일 마다하고 이렇게 정성이니.. 연아랑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ㅎㅎㅎ

그럼
즐거운 통신을 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십시오
                         
mage11 12-09-27 21:01
   
결국 하실 말씀 떨어지니 상대방 디스로 끝맺음.

참으로 가련하십니다. 하실 말씀 없으세요? 저는 님을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라고
규정지은 겁니다. 왜냐? 님의 말씀이 앞뒤가 안맞기 때문이지요. 그러한 '근거'를 제
시하고서 참혹하게 님을 무시한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못하시겠어요? 그냥 자신은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라고 인
정하시는 겁니까?

정신차리세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겁니다. 그조차도 못하고, 자신에 대해 가해진 모욕을 동반
한 반박에 대해 한 마디도 못하면서 그저 '너 잘났다'란 말밖에 못하신다면... 님이 지렁
이보다 나은게 뭐가 있겠습니까? 아니, 지렁이보다 못한게 아니겠습니까?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한가한오후 12-09-27 21:17
   
일부 연까들 진짜 꼴뵈기 싫다!

이분 한번 쭉 봐야할듯 참 재미있을듯 ..연재얘기에 연아얘기하며 자기 일 마다하고 이렇게 정성이니.. 연재랑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ㅎㅎㅎ

자 당신이 한말 고대론데 마음에 드나요?ㅋㅋㅋㅋㅋ
NiceGuy 12-09-28 09:32
   
걍 선수들은 냅두지..

돈지럴하는 소속사들 헛지꺼리에..    구경하던 어른들이 나서서..  애들 한테까지 싸대고 그러면 좋은가???

자꾸 이런 인간들 나설때마다..  그 선수나, 그 그룹애들까지..  달라보이게되는거 인지상정 아닌가??

걍 응원하고 싶으면 응원하고..  죽을죄 지은거 아니면, 선수들은 걍 냅둡시다..

뭔 "논파"들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학자들이신가??    뭔 학문인지는 모르지만서두..
     
mage11 12-09-28 14:33
   
선수에겐 '성적'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데 동의하십니까?
따라서 그 성적의 의미가 어떠한 것인지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
더할 나위 없이 선수에게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런 점에서 조작이 일어났습니다.
그냥 소속사만 욕하고 넘어갈까요? 아니면 그 조작에 의한 이득은 취
하면서 이에 대한 항의나 해명도 없이 조용히 있는, 그 소속사와 재계
약에 서명한 선수도 같이 욕해야 할까요?

'애들 한테까지..'운운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춘여사 12-09-28 19:14
   
성적 조작했다고 날조하고, 어차피 최초의 기사는 사라진거 리체펜(이 조차도 진실인지 아닌지는 지평선 저 너머에 존재하고 우리는 알 수 없지)이 쓴 글 이라는 빈약하기 그지 없는 근거만을 바탕으로 협회의 부인과 리듬체조의 관행에 맞서서 진실이라고 믿는 주제에, 그 원죄를 손연재한테 뒤집어 씌우기까지?? 악질적이기가 타진요 급일세~ 이런식으로 손연재 까대서 김연아가 얻어가는게 하나라도 있을 것 같아?

그럼.
즐거운 빠질하십시오.
               
mage11 12-09-28 20:42
   
지금 얘기하는 것은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텐데요?

-따라서 그 성적의 의미가 어떠한 것인지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
더할 나위 없이 선수에게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 이 춘여사님이 말씀하시는 사건같습니까?
제가 어제 오늘에 걸쳐 여러곳에 글을 쓰면서 꾸준히 제기한...
'동아시아 최초 결선 진출''아시아 최고 성적' 운운하는 언플을 뜻하
는 겁니다.

뭐..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기분이 상해 그 후에도 찌질하게 들러붙을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사람의 기분이란게 그런거니까. 하지만 그럴
때라도 상대의 이야기는 제대로 이해하고서 진상을 부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안되면 지금처럼 당당하게 들어와서 망신만 당하고 나가시게 되는
겁니다. 가련하네요.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NiceGuy 12-09-28 23:22
   
의기양양~  신나셨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mage11 12-09-29 02:20
   
신날 수 밖에요...

춘여사님의 반응은 날이 서 있습니다. 아마도 낚시하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손맛이 이런게 아닌가 할  정도로 말
입니다.

그런 반박을 잠재우고 제 주장을 관철시키는 중입니다.
그 와중에 손선수에 대한 저의 비판적 관점은 더욱 명확
해지고 예리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들뜨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상대를 밟고 있는데다가 제 주장도 더욱 공고해지는데
말입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춘여사 12-09-29 00:31
   
본문 글 다시 읽어보길 권장한다. 그리고 바로 위 니 댓글 중엔 이런 말이 있구나.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 이 춘여사님이 말씀하시는 사건같습니까?
제가 어제 오늘에 걸쳐 여러곳에 글을 쓰면서 꾸준히 제기한...
'동아시아 최초 결선 진출''아시아 최고 성적' 운운하는 언플을 뜻하
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시작부터 니가 뜬금없는 걸로, 그리고 내가 봤을 때는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유와, 사례로 태클을 들어온 것이야. 적어도!!! 이 본문 글에 대해서 그래도 손연재 욕을 늘어놓고 사람들이 니 주장에 동조하길 바랬다면 본문 글과 관련해서 끝까지 '리체는 아시아인 들에게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는 멍청한 소리만 반복하든지.

그리고 지금 얘기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이전의 니 댓글에서 선수에겐 성적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라고 쓴 문단의 다음 문단을 보자. 설마하니 어떤 댓글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멍청함은 보이진 않겠지?

그런 점에서 조작이 일어났습니다.
그냥 소속사만 욕하고 넘어갈까요? 아니면 그 조작에 의한 이득은 취
하면서 이에 대한 항의나 해명도 없이 조용히 있는, 그 소속사와 재계
약에 서명한 선수도 같이 욕해야 할까요?

성적조작이 일어났고, 이득을 취하고 연아신의 주적 IB 재계약한 손연재를 욕해야 한다.... 라니 대답을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 ^^ 차라리 시대정신을 보고 무조건 적으로다가 믿어버리는 놈들이 더 정상으로 보인다는 심정으로 말야. 내 댓글 다시 한번 읽어보고 과연 니가 얘기한게 그런게 아닌지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시대정신에 대해서는 내 따로 설명하지 않을란다.

그럼.
즐거운 빠질하십시오.
                    
춘여사 12-09-29 00:42
   
즐통씨~~ 너는 처음부터 끝까지 목적이 둘 뿐이야.

손연재의 이미지는 무조건 까내린다.
이를 주장하면서 살짝살짝 김연아의 위대함을 알린다.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김연아가 더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고?? 미친x 널뛰는 소리인거죠~

그냥 가서 조용히 댁이 좋아하는 사람만 빨아제끼시라고요~~ 여기저기서 역효과만 불러일으키지 말고. 아주 이젠 애처로울 지경이다. 너 같이 확실하게 연빠로 찍힌 아이디가 설치니까 사람들이 '손연재 욕하는 애들은 연빠들이다.'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얻게 되는거야. 당신 다음 일게, 그리고 옆동네에서도 알아주는 연빠에 터줏대감 격이잖아 안그래?

도대체... 니가 만든 김연아 안티가 몇명이나 될까? 참 흥미로운 연구과제야....

그럼
즐거운 빠질하십시오.
                         
mage11 12-09-29 02:13
   
제가 분명히 잘 읽어보고 답글 다시라고 말씀드렸죠?
'성적조작'과 '성적의 의미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점에서
조작이 일어난 것'이 같을수 있습니까?

성적조작은 3등인데 2등을 했다고 하는것과 같은 행위를
말하지만, 후자의것은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3등이
냐를 평가하는 와중에 조작이 들어간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 최고의 성적에 불과한데 이를 아시
아의 톱으로 과장한다든가 지구북반구의 최고성적으로
왜곡한다든가 하는 언플을 말합니다. 물론 3등이라는 성적
을 부정하는것은 아니니  성적조작은 아니지요.

자, 명쾌히 설명되었지요?

사족으로 한마디 드리자면, 춘여사님은 능력에 비해 너무
과분한 의욕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역부족이란 단어를
아시죠? 님은 인터넷 험구들의 논리를 분쇄하며 일종의
호교론을 전파하시기에는 지나치게 감정적입니다. 차분히
상대의 주장을 문장 순서에 따라 읽어내려오며 분석하는
기본조차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에서 그러한 확신을 더하게
됩니다.

뭐,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mage11 12-09-29 02:47
   
한 마디 더 하자면....

저는 연아 선수 팬이 맞습니다. 덤으로 현재 연재선수
안티에 가까운 포지션인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전자니까 자동적으로 후자인가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전자의 입장이 후자에 끼친 영향은 정보의
량 밖에 없습니다. 연덕으로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일반인들보다 연재선수에 대해 들을 기회가 많았을
뿐이라는거죠.

그러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 올리며 글을 쓰는가?
저는 손연재 선수와 그 소속사가 벌이는 작금의 사태
가 엠비나 티아라 소속사 광수가 행하는 언플과 스케
일의 차이가 있을뿐 본질적으로는 같은 행위라 보기에
힘을 내고 있을 따름입니다.

즉, 저를 움직이는 모티브는 젊은 시절 밤을 새워가며
오마이뉴스나 서프라이즈에서 댓글을 달게 만들던 정
의감이지, 연아선수에 대한 팬심이 아니라는 겁니다.
따라서 저 때문에 연아선수 안티가 늘어난다거나 하는
지적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인지도 의심스러울 뿐더
러 설혹 그렇다해도 사회정의를 위해 외면할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사태를 그리 몰아갈수 밖에 없는 춘여사님의 입장과
능력의 한계에 대해서는 동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만,
위에 설명드린것이 사실인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오.
쿠르르 12-10-08 21:16
   
김연아는 상품성이전에

주니어그랑프리에서 성적이 뛰어나 스폰서가 붙었고 상품성은 자연스럽게 생긴케이스죠.

박태환도 그렇고...
이둘과는
살짝 다른케이스임
skd33sk 13-01-22 00:43
   
사람이 누굴 좋아하고 싫어할수도 있는건데..

그러나 김연아는 내가 싫어안한다는데 안도감을 느낀다..
남들 100이면 한 2명 싫어하고 대부분 이뻐하는것에 내가 만약
뭐가 씌었거나 나만이 아는 진실이 있다고 쳐도 그 2명에 들어 혼자
열심히 대중과 싸우는 그 답답함을 생각하니..
참내 인생들 힘들게들 산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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