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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정대세 5월 24일 블로그(Ameblo)
등록일 : 10-06-21 20:14 (조회 : 4,28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2010-05-24 22:37:55

이동 중의 에피소드 ①

스위스에서 오스트리아의 이동 시간은 무려 4시간이라는 경악할 이야기를 듣고,
최근에 소변이 조금씩 자주 마려운 나, 정대세는 어려운 드라이브가 될 것 같아
매우 쫄아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걸린 시간은

무려....

 

 

5시간 반 ㅠ.ㅠ


독서에 몰두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고생한 건 아니지만,
도착했을 때는 역시나 근육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 도중에 들렀던 휴게실에서 일어난 조금 웃기는 에피소드 하나.
모두 버스에서 내려 가게가 있는 건물에 들어가, 그 안에 있는 화장실에
가려고 했던 전원이 다시 돌아왔기때문에 뭐가 있나 궁금해서
확인해보려고 나도 안쪽에 가 봤더니....
무려 동물원 입구의 철책이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유료 화장실이었던겁니다. (웃음)

무엇인가 불만을 툴툴대며  밖에 있는 간이화장실로 향하는 모습들을 보니 조금은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는「이것이 진짜 자본주의 사회다.」라고
말해 오는 것 같아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웃음)


그렇다 해도  스위스에서 유럽(오스트리아)에 이동하는 도중에 유료 화장실이라는 것도
조금은 의도가 지나치지 않냐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ㅋㅋㅋ

챠오 ~! (`з´)/


이동
자, 스위스에서 오스트리아로 이동한 정대세입니다~
새로운 트레이닝복을 받았습니다만, 이번에는 대만족스럽군요 !
이탈리아 메이커 같은건데, 원단도 좋군요.
양말도 전에 건 구려서 정강이부터 천천히 흘러 내리고, 시합중에 그걸 복원작업하고 있으면
시합이 다 끝나버릴 정도였습니다 (웃음)
그렇지만 이것들은 월드컵에서 입을 유니폼은 아닙니다.

스위스의 호텔은 조금 낡지만 꽤나 모양새가 좋고, 무엇보다도 2층 침대가 맘에 듭니다.
좁은 기숙사 같은 침대라면 보통 선수는 뿔나고, 저도 그런것에 민감해 이내 불평을 늘어놓겠지만,
이번의 침대는 대단히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왜냐 하면 대학 시절의 향수를 자극했다고나 할까요?
밥도 어쨌든 맛있고 잠도 푸욱 잤습니다.
하지만......

믿을 수 없는 광경이 거기엔 펼쳐져 있었습니다.
알프스 같은 Grand하고 울퉁불퉁한 전경.
믿을 수 없는 현실은 아니지만 또다시 원점으로 회귀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웃음)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없는 것이 역시 대표구나 하고 새삼 느꼈습니다.
그래도 시행착오를 하면서 열심히 오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 일에
특별히 불만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뭐, 그런 때도 있을까 정도로 넘겨버릴 수 있는 자신이
조금 인간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반대로 기뻐집니다.

오스트리아 호텔과 이 Grand한 곳도 이젠 물러나는겁니다.
지금부터는 사진도 많이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학수고대한 3명의 사진입니다.

移動

챠오 ~! (`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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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사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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