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글은 귀여운말투(?)가 많이 나오기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사진만 감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글을 정독후 속이 거북하시게 되도 번역자에게는 1mg의 책임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1위: 펫 - 니코, 주인 - しゅんたまさん
しゅんたまさん
사진으로는 잘 전해지지 않지만,
자기가 왼쪽, 오른쪽, 차례대로 손을 넣는것이 귀여워서^^
ありママさん
이걸로 뒷발에도 신으면 완벽하다냥~
たばさママさん
굉장해, 니코짱!!
스스로 슬리퍼를 신었구나~!! 그것도 오른쪽 왼쪽!!이라고는!!
신어보고 싶었구냥~o(^∇^)o
elplinさん
니코짱에는 조금 크구나~!(*^m^*)
그래도, 마마를 흉내내서 신어보고 싶었던건가~?
しゅんたまさん
ありママ,
그건 너무 많이 바라는거에요...
니코파파
ぬさん
니코짱, 재미있는일 하고 있구냥!!
어떻게 걸을꺼냥?
마마들이 신고있는걸 보고 어떤 느낌인지 확인해본거냥~^^
귀엽다냥~~(*^ワ^*)
しゅんたまさん
たばさママ,
스스로 신어서 즐거울텐데, 카메라에 시선을 피하는 니코...
니코파파
しゅんたまさん
ぬさん,
이 뒤에, 걷지않고 팔을 세우고 있었어요❤
니코파파
青空日和さん
음, 기분좋아보이고, 집어넣는것도 즐거웠던것처럼 보이네요.
근데 니코짱, 벗을때는 스무스하게 벘었었냥?
しゅんたまさん
青空ママ,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왠지 맘에 들어하는 모양이에요^^;
벗을때에는 확 벗어버리고 싶은 모양이다냥~♪
(...이하 생략...)
2위: 펫 - 후우, 주인 - 香織さん
れおままさん
너무귀여워...
teruteru8181さん
후우짱 초귀여워~~ 귀여워어어~~~
제발 또 둥글둥글 후우짱의 추천사진을 보고싶어요❤
xjjdq034さん
치유된다~~~~
초귀여워❤ 제일 눈에 띄네 No1!
(2등인데 코멘트가 이게 다임;;)
3위: 펫 - 레오, 주인 - メチャさん
メチャさん
레오의 뒤를 이어서 태어난 의형제 골덴의 아기고양이들의 보모역할을 하고싶었던 레오짱(=^・^=)
태어날때부터 신세지기만 좋아해놓고냥(^^♪
이 아기들은, 타바짱의 여동생, 남동생들이다냐(^_-)-☆
Majuroさん
아아~~~!!!! 마미도 함께 안에 들어가고 싶어냥!!!
はるさん
(*∂-∂*)꺄~!! 무~쟈게 귀여워~~~❤
레오군 생후1개월부터 보모를 하고 있는거야?
에~~~ 상냥한 오빠가 될거같네v^^v
아기레오군 '나한테 맡기라구~~!' 라는듯한 얼굴하고 있구냥~♪
타바짱의 친족들의 아기고양이인가~!
털색이 모두 똑같아서 구별이 가지 않지만...(^。^;;
그래도 레오군은 알수 있겠지~~ 굉장해!
Sakuraさん
꺅, 꺅,, 귀여워어~~~~❤
소생은 다른 고양이와 그다지 친해지기 힘들지만...
좋구나~
メチャさん
Majuroさん♪
마미에게는 좀 좁을지도(p_-)
이미 만원이니까냥(=^・^=)
(...이하 생략...)
4위: 펫 - 모모, 주인 - はるさん
はるさん
모모는 이 사진으로 콘테스트에 참전이다냥~~♪
이전 업로드 했던것의 사이즈 변경입니다.
응원 부탁드리냥~~❤
三日月さん
모모짱, (*^o^*)오 (*^O^*)하 (*^。^*)요ー!!
(오하요는 오하요우(안녕-아침인사))
오늘아침밥은 뭐를 만들어 줬냐냥?
에이프론이 이렇게 어울리는 냥이는 모모짱뿐이다냥❤
물론 응원하겠다냥~~~~~~~~~!!
アンナの日記さん
오하요우냥!
모모짱~~~♪ 좋은 느낌이다냥!=^_^=
오늘도 더울거같다냥!(^_^;) 스태미나 요리를 부탁한다냥!
はるさん
アンナママさん☆
오늘도 무쟈게 덥다냥~~~(^。^;;
스태미너 요리는 장어나 불고기를 부탁한다냥~~~!!!
メイっちさん
모모짱, 아침은 불고기♪ 저녁은 뭘 만들어줄까냥~♪
마마의 스태미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부탁한다냥~!
はるさん
メイっちさん☆
지금 고민하고 있다냥~~^^;
카츠동! 소간부추볶음(レバニラ炒め)! 돼지생강구이(豚のしょうが焼き)!
카츠동 - 먹고싶다...
소간부추볶음(レバニラ炒め) - 맛있으려나...
돼지생강구이(豚のしょうが焼き)! - 꿀꺽...
더위를 타지 않게 스태미너요리를 철저히 먹어두면
점점 살찌게 될거 같다냥~~~∵ゞ(>ε<;)ぶっ
(...이하 생략...)
5위: 펫 - 탄고, 주인 - nagiさん
ぬさん
이것도 콘테스트 후보?
뭐를 ガブリンチョ(?? 모르겠습니다;;)하고 있는거냥~~^^
이 탄고짱도 ぷりちい(...또 모르겠습니다)이다냥♪
nagiさん
ぬさん,
친구에게 수제장난감을 선물받았다냥♪
탄고 맘에 드는게 잔뜩있어서 곤란하다냥~(*_*)
실은 이 장난감에도 매력적인 향기가 난다냥(^ε^)
MIUのパパさん
여전히 침착해보이는 눈동자는 건재하구나.
잘됐다.
くろ★ねこさん
오래간만인데 기분나쁜듯한 얼굴을 하고있군요^^
그래도 귀여워❤
그 장난감은 좋으냥?^^
만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nagiさん
くろ★ねこさん,
오래간만이네~♪ 이제와서 탄고입니다~라고
아무 소용없는 말을 할 상황이 아니다냥(^_^;)
이 장난감 안기쉬운 느낌이다냥~♪
쓸쓸한 밤에는 안고싶어진다냥(^ε^)
깊이 잠들면 걷어차버리지만(^^ゞ
(...이하 생략...)
6위: 펫 - 포, 주인 - ゆうぽぽさん
ゆうぽぽ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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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zoome.jp/yu-popo-pookun/diary/14/
동영상을 보라냥♪
::・'゜☆。.::・'゜★。.::・'゜☆。::・'゜☆。.::・'゜★。.::・'゜☆。::・'゜☆。.::・'゜★。.::・'゜☆。::・'゜☆。.::・'゜★
ゆうぽぽさん
::・'゜☆。.::・'゜★。.::・'゜☆。::・'゜☆。.::・'゜★。.::・'゜☆。::・'゜☆。.::・'゜★。.::・゜☆。::・'゜☆。.::・'゜★
나는 매트에 부비부비 하는것이 정말 좋다냥♪
덥썩 잡아서 부비부비부비부비... 정신없이 빠져버린다냥☆
::・'゜☆。.::・'゜★。.::・'゜☆。::・'゜☆。.::・'゜★。.::・'゜☆。::・'゜☆。.::・'゜★。.::・'゜☆。::・'゜☆。.::・'゜★
chaboさん
부비부비 귀엽다냥♪
카메라에 비친거로 봐선... 기뻐보이는구냥~~♪
レオレオさん
부비부비하고 싶다냥~~~~~~^-^
chaboさん
이 사진이 신작에 들어가지 않았다!!
(지금 시점으로)
chaboさん
지금 동영상 보고 왔다냥~~!!
손청소하고 나서 카메라에 시선을 번쩍번쩍
귀엽다냥!!
내 젊은 시절에는 슈퍼회전킥이었다냥!!
지금은, 할수없지만!!
(...이하 생략...)
7위: 펫 - 코테츠, 주인 - はるさん
はるさん
형님과 사랑하고 있던 챠보형이 하늘에 간지 3주가 지났습니다.
챠보형과 함께 무지 좋아했던 모자다냐~❤
오래간만의 콘테스트 참가다냐~~~★☆⌒(*^-°)v
챠보형~ 하늘에서 지켜봐줘~~~!
メチャさん
코테츠군, 멋있어~(*^^)v
후보에 올라왔다냥~(=^・^=)
ゆうぽぽさん
챠보형도 코테츠 좋아!! 어울려!라고
말하고있어~♪
무지 어울려~♪(^-^)★
caoriさん
はるさぁぁん
료우카이! 응원할께할께~☆
할아버지도 기뻐하고 있다구☆
❤るな❤さん
맘에드는사진 콘테스트구냥~
코테츠 경부...... 아비오네 경부 료우카이!( ・∀・ )ゞ
mari♪さん
코테츠군
그 모습 매우 어울려냥~
경찰이라고 할까, 어느쪽이라고 할까면. 코테치 캐빈 어텐던트다냥~
(...이하 생략...)
8위: 펫 - 지우짱, 주인 - ぶたっぱなさん
凪ちゃん♪さん
매우 좋아서 안고 있다기 보다는, 고양이킥을 하고 있는것 같지만, 매우 귀여운 사진이네요.
hondacho38さん
나는 지우짱을 안아주고 싶어♪
너무 귀여워~
fujitam1020aさん
진심으로 너무 귀엽습니다.
midori666sixさん
이런 귀여운 고양이, 있군요.
동그런 얼굴, 큰 눈, 꼬리모양, 모든게 만점.
(요게 끝!!)
9위: 펫 - 냐오미, 주인 - 陽気なクララさん
ゆりごんさん
냐오미짱, 무지 귀엽습니다~❤
더웠던건가요~^^
気なクララさん
ゆりごんさん,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기쁘다냥. 우리집에는 개도 있고, 다른 집의 고양이나
정원고양이도 있고, 정말로 시끄러워서 어쩔수 없어. 머리에 피가 넘칠거같아~! 이 2층의 세면대는
서늘해서 기분좋고, 몸을 숨기기에도 최고다냥.
냐오미가
(편지 형식으로 마지막에 자신(고양이)의 이름을 쓴거에요)
シンバさん
귀여워~(●^o^●), 어렸을때 키웠던 료타로가 여름에 언제나 이렇게 자고는 했습니다.
뭔가, 그리운 기분. 기분좋은듯이 자고 있네요♪
レオレオさん
조금 위험해보이는구냥~~^-^
지금 물이 나온다면!?@p@
ふく☆うめさん
제일 쾌적한 장소는 냐오미에게 물어보라냥.
후크가
陽気なクララさん
후크군과 우메코짱이 제일 좋아하는 장소도, 나중에 몰래 가르쳐주마냥.
냐오미가
ジャック母さん
최고에요! 이 사진! (^o^)丿
반드시 상위입상은 확보네요. 좋은 느낌~!
냐오미짱, 푹 퍼져서 기분좋아보이네요.
(...이하 생략...)
10위: 펫 - 쿠마시, 주인 - ケンシロウさん
ビクママさん
들고있어~~~~~~ 들고있니???
귀여워(*^_^*)
ケンシロウさん
제대로 위를 향해서 들고있었지만,
도중에 무거워진거 같아(^_^;)
ビクママさん
카메라인데도 떨어질수 없다니...
안이 차있다면 무겁다고 생각해♪
우유는 생명이네♪
귀여워(*^_^*)
みーしゃさん
쿠마시~ 이거로 엔트리이냥??
너무너무귀엽다냥~~~~~~~~~~~!!!!!!!!!!!!!!
리본너무 어울려!!! 너무 귀여워!!! 모에~~... 쿠마시 러브❤
ケンシロウさん
> みーしゃさん
엔트리는 됐지만, 다른모두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맘에 드는 게 너무 많네~
조금 어떨까나~ 라는 느낌...
(...이하 생략...)
번역기자: 네루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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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즐기면서 번역했네요. 번역하면서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들어간것들은 도저히 번역할수가 없어서...(사전에서도 안나오더라구요-_-;;) 생략한 부분이 많네요... 원래 이런글에는 그런것들이 감초역할을 할텐데... 제 미천한 일어실력에 실망하며 생각외로 번역이 힘들었던 글인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펫을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재밌게 번역했으니, 보시는 분들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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