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4483
올해 3분기 LG그룹의 캐시카우가 디스플레이에서 화학으로 바뀌었다. 꼭 1년만이다. LG그룹은 전자, 디스
플레이, 화학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그룹의 실적을 이끌어왔는데, 이번에는 화학이 치고 나왔다. LG전
자도 5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선전했지만 LG화학에는 미치지 못했다.
<2017년 3분기 LG 주요계열사 영업이익 현황>
LG그룹 주요계열사 3분기 총 영업이익 : 2조 5184억원
1. LG화학 (7897억원)
2. LG디스플레이 (5860억원)
3. LG전자 (5161억원)
4. LG생활건강 (2527억원)
5. LG유플러스 (2141억원)
6. LG상사 (650억원)
7. LG이노텍 (559억원)
8. LG하우시스 (38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