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 있어 경계 해야될것이 바로 본업에 충실치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몇백 몇천이 왔다갔다하면 돈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집니다.
오늘 본업으로 몇십을 벌고 주식투자에서 몇백을 손실입으면 그감정은 더할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투자금은 본업에서 나온것입니다.
그래도 이런 역경속에서 성투한 한해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선배 투자자의 경험으로 본업에 충실하지못한 투자자는 결코 수익을 끝까지 지켜내지못합니다.
본업에도 충실한 주식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으이구...는 정확히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으나
누가 던져주는 종목으로 투자하실거면 종토방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청담동 뭐시기도 일부 누구에게는 돈벌어주는 신처럼 보였을겁니다.
전광훈이도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구원자로 보일테구요.
올해 개인적인 사업이 부침이 있어서 집중하지못했던 주식관련된 공부나 여러군데를 돌아다니지만
결론은 상승장에서 돈번 노하우를 익명성에 숨어서 전달하는 사람들을
곱게 봐줄수 없네요.겉으로 비치는 의도는 죄다 선의로 보이니까요
저분따라서 투자하시는거라도 실패를 빌지는 않습니다.
결과도 좋았으면 좋겠네요.모쪼록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