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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7 13:58
[잡담] 중국이 GDP로 미국을 추월 하는게 5년이나 걸릴까?
 글쓴이 : 쉿뜨
조회 : 4,311  

위안화 절상은 이미 시작되었고, 한 10%정도 올랐다죠?


미국은 아마 최소 30% 정도는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많으면 50%까지?
유로화까지 양적완화 준비중이니 중동의 이탈은 있을리 없겠죠.

터키 정도는 노골적인 불만을 들어낼 가능성이 있겠지만, 딱히 방법도 없고요. 오히려 환율이 안정세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 에르도안은 정치적으로 이득을 챙길 가능성이 있을거고요.

위안화가 절상되면, 간단하게 중국 수출시장이 얼어 붙고 내수경제로 일정부분 전환되겠지만... 상당한 실업자가 양산이 되겠죠. 국부는 늘어나도 인민들은 가난한...

지금도 그렇지만, 양극화가 더 심해진다는 말입니다.


중국이 위안화 절상을 최대한 방어하겠지만, 달러와 유로화 협공에  버틸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렇다고 따라서 유동성 공급하자니 이미 시장에 돈이 엄청나게 많은 상황이라 하이퍼인플 가능성이 높고, 그동안 벌어둔 외환으로 방어하자니...

그동안 짱박아둔 달러 다 퍼부어도 안될겁니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그동안 그 어떤 양적완화 보다 대대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요.


자연스레 중국 GDP가 미국 GDP 추월 할 가능성이 높고, 5년 안걸릴거라 봅니다.
차라리 5년동안 중국내 엄청난 버블이 쌓이고, 이 쌓인 버블에 짖눌려 붕괴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끝없는 불황에 위안화 가치가 바닥에 떨어지게 되고, 중국은 다시 1990년으로 회귀하게 됩니다.


중국이 최선을 다해 훌륭하게 방어한다고 해도, 더 큰 위험이 있는데...
엄청난 재정적자의 일본형 불황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중국의 내수전환은 14억이 1억을 먹여 살리는 구조로 진행이 될겁니다.
중국 내부에서 거의 모든게 소화가 되지만, 크게 2가지가 중국이 부족한데, 하나가 에너지. 또 다른 하나는 식량.


촤악의 상황으로 자원확보를 위한 전쟁 가능성이 있겠네요. 중앙아시아나... 중동?

지금 상황이 2차대전 직전 일본이 처한 상황하고 겁나 비슷합니다;;;


우리에게 문제는 원화도 절상될거라는 거죠;
뭐, 그래도 우리는 원화강세 시대에 안살았던것도 아니고, 당분간 활황일겁니다. 문제는 버블이 끼일거라는 거지만;;;

외교적으로 쉽지 않은 시기가 올텐데, 무사히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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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끼 20-12-27 14:15
   
본문대로 진행되면 한국은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되겠네요
     
대충123 20-12-27 17:13
   
서민들의 필수 재화는 넘치기때문에 인플레이션 걱정은 안해도됨
자산 가치는 폭등하는건 맞는데, 물가 상승 항목에 들어가질 않음
집값과 주가는 폭등하기때문에 빈부차이가 더 커지는건 맞고, 국가에서 싼 임대주택을 많이 풀어주면 해결됨
테이로 20-12-27 14:16
   
세계가 잠시 잊었던 공산당을 이제 다시 알았으니 중공이 성공할수는 없을겁니다 여러개로 쪼개지지 않음 다행일걸요
     
쉿뜨 20-12-27 14:23
   
공산당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중국이 민주화 한다해도 달라질거 같습니까? 어느날 갑자기 상식적인 사람들이 될까요? 전혀요;;;

여러개로 쪼개져도 마찬가지인게 이미 역사적으로 통일 당위성이 있는 국가라 쪼개져도 언제가 되었든 다시 합쳐집니다.

중국은 중화라는 쓸데없이 낡은 전체주의를 버리지 않는 이상 바뀔리 없습니다.

그럴 가능성이 없으니 문제인거지만
          
글로벌셀러 20-12-27 14:44
   
민주주의는 좌우의 시각을 균형있게 버무리고 모든 생각들을 투영합니다.
전제주의,국수주의는 좌파의 시각에선 척결해야 할 최대의 적이죠.
민주주의를 과소평가하는 전제부터 틀려먹어서 님의 의견은 설득력이 없네요.
               
쉿뜨 20-12-27 14:52
   
아니죠. 민주주의를 과소평가한다기 보다

민주주하면 중국이 상식적으로 변할거다라는 생각이 순진한거다 하고 말하는 겁니다.

중국 인민 자체가 민주주의에 대한 관념이 부족한데, 무슨 민주주의 장점이 나오겠습니까?

러시아가 어느날 갑자기 민주주의 했을때 사회가 잘 굴러가던가요? 정치가 균형이 있던가요? 민중들이 잘 받아 들이던가요?

결국 결과가 푸틴 아닌지?
                    
글로벌셀러 20-12-27 14:59
   
중국이 갑자기 러시아처럼 공산주의를 버리면서 과도기 없이 또 과정없이 민주주의가 될 리가 없고 많은 피를 흘리고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가능한 일일 겁니다. 러시아는 민주주의 흉내만 잠깐 내봤을 뿐 여전히 그 과정에 있는 것이죠. 그 과정을 겪으면서 민주주의는 체계화되고 공고화되면서 국민들의 의식과 생활에 자리잡게 됩니다. 그러한 민주주의 과정을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면 돌아갈 수 없습니다. 결국 민주주의를 완성할 때 상극인 중화주의는 척결해 낼 수 있는 것이죠.
                         
쉿뜨 20-12-27 15:10
   
뭐, 쿠데타 몇번 격고... 국가가 크니까 반란 몇번 날테고, 혁명 몇번 날테고...?

지금 세대 다 죽고 그 세대가 절대적인 민주주의 신봉자에 공산당을 완벽히 민주주의 시스템으로 인도하고... 핵심인 군부까지 제어 할수 있다면...

잘 풀리면 한 100년 정도면 되겠네요.


내정이 저렇게 불안하면, 이웃국가인 우리로서는 중국이 공산당 독재인거나 뭐가 좋은지 모를 정도인거고요.

저렇게 되어도 특유의 중화주의가 사라질거라 생각지도 않습니다.

대만이 민주주의라고 중화주의가 없지도 않고요. 물론 독립파도 있지만
                         
글로벌셀러 20-12-27 15:15
   
그렇게까지 걸리겠어요.
님 살아생전이면..
뭐 오래사시길..
그리고 역사는 진보해왔고 진보할 겁니다.
                         
쉿뜨 20-12-27 15:25
   
아니 한국에서 사시면서 그렇게 오래걸리겠어요. 하는 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나라도 고작 독재 종식하는데만 50년 걸렸습니다. 큰나라 일수록 부작용이 더 크고, 독재 전체주의 그림자가 클수록 반동이 더 큽니다.
                         
글로벌셀러 20-12-27 15:34
   
그 큰나라인 중국이 공산화에 걸린 시간은 1920년대 중반 1차국공내전을 시작으로 1950년 공산당이 장개석의 국민당을 타이완섬으로 밀어내면서 단 20여년 밖에 안결렸습니다.
큰나라일수록 변동성과 파급력은 더 크기 마련이죠.
한국에 사시니 잘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쉿뜨 20-12-27 15:43
   
왕조 교체니까 별 의미가 없었죠.

중국인민 대다수가 그렇게 받아들였고요. 실제로 별 다를바도 없었으니...
공산주의 이상이 인민들에게 유리했기에 인민들이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민중의 지지를 업고 가능했던 일.

민주화는 이미 거대한 공산당을 전복하고, 나아가는 과정에서 도태되는 사람도 어떻게든 않고 가야 하는데 그게 빨리 될리가 없죠.

민주주의가 느리다는 격언은 변수가 없죠.
지금까지의 역사상
                         
쉿뜨 20-12-27 15:52
   
어떤 혁명이든 혁명이라 이름 붙으면 순식간에 결정이 됩니다. 애초에 그것만 배우니까;

까놓고 러시아 공산혁명은 더 빨리 성공했죠. 이후에 체제 안정화도 훨씬 빠르고요. 당연하죠. 독재니까;;;

거기에 왕정에서 공산으로 진행은 썩 잘어울려 대부분 무리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상만 다를뿐 구조자체는 비슷하니까요.


하지만 민주화혁명이 그리 빨리 진행되어도(빨리 진행되지도 않지만) 그 결과인 민주체제 안정화는 전혀 다른 문제였죠.
                         
글로벌셀러 20-12-27 15:55
   
어느 시대든 어느 나라든 대다수의 국민은 독재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 독재자는 결국 처단당해왔고 시진핑의 독재종식은 중국기층인민들의 지지를 받기 마련일 겁니다.
과거에 비해 정보가 이동할 수단이 풍부해지고 빠르게 개개인들에게 취합이 되는 시대입니다. 선호가 분명해지고 의견들은 신속하게 총합이됩니다. 세상은 과거와는 다른 속도로 움직이죠. 답이 될겁니다.
                         
쉿뜨 20-12-27 16:24
   
독재가 영광의 시기라면 과거의 망령이 언제든 살아나는 법이죠.
                         
글로벌셀러 20-12-27 16:37
   
그건 국가주의,전체주의적으로 편향된 관점일 뿐..
                         
쉿뜨 20-12-27 16:53
   
편향된 관점이 아니라 역사에 실증하는데 뭔;;;

지금 러시아, 일본 그렇죠?
동유럽 몇몇 국가도 과거가 좋았다는 인간들도 있고...
중동의 아랍의 봄때만 해도 중동이 민주화 될줄 알았지만, 다시 원점 회귀했죠.
동남아 또한 별 다를 바 없고, 남미 국가도 민주국민 국가 전통이 있는가하면 그것도 아니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이유도 결국 그거 아닌가요?
                         
글로벌셀러 20-12-27 17:09
   
러시아,일본,남미의 브라질이 현재 발전중인가요? 과거회귀해서 발전하는 나라는? 트럼프의 미국은? 나라의 발전도 없지만 국민들은 더 고통에 시달리는 역사가 현재 실증중인데 무슨..
그러니까 그 편향된 관점이 아닌  좌우를 아우르는 균형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님처럼 전제부터 틀리는 우를 범하지 않는거겠죠. 편향되지 않았다면 독재가 영광된 시기라는 건 아예 성립이 안되는 명제가 되는 것이고 언급할 필요조차도 없는 겁니다.

박근혜 3년만에 깜방갔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다시 회복하고 진보중입니다.
                         
쉿뜨 20-12-27 17:23
   
먼소리지;;;

독재가 영광된 시대라는 건 내가 그 시대를 그리워한다거나 그런게 아니고요;

러시아가 구소련을 그리워 한다는 사실
일본이 일본제국주의 시대를 그리워 한다는 사실
미국 또한 트럼프가 말했던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라는 사실

현재의 국민들이 더 힘들게 산다고 느끼니 그들 나름대로 과거의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그 시절을 그리워 한다는 말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는 말이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절대적 가치에서도 박근혜가 탄생했는데,

국민주의 아예 없던 중국이 이상처럼 민주화가 착착 진행될리 없다는 말을 어떻게 해석하면 전제부터 틀렸다는 망상을 하는겁니까?

실제 이러이러한 현상이 있다고 설명하는데, 뭐가 편향되었다는 건지;;

민주주의가 그래 쉬우면, 모든 나라가 민주주의 해야하고 민주주의 지수 100점 이겠지;;;
                         
글로벌셀러 20-12-27 17:38
   
님이 그 시대를 그리워한다는 게 아니라 독재가 영광의 시기라는 성립하지 않는 명제를 들이미니 님의 논리가 산으로 간다고 하는 겁니다.
이미 과거회귀는 실패로 드러나서 언급할 필요조차도 없는 것이고 모자란 인간들이 검은 걸 희다고 한다고 논거로 사용하는 격이라는거죠. 민주주의의 효용성과 발전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망상을 지나쳐 사실이 아닌 얘기는 할 필요가 없는것인데 초장부터 전제가 틀리니 논점을 못잡고 이것저것 끌어맞추면서 산으로 고생스럽게 기어댕기는 거요.
                         
쉿뜨 20-12-27 17:45
   
먼 헛소리를 길게 써놓는 겁니까?

일정 체급의 국가중에 독재에서 민주주의 제대로 단기간에 형성해서 잘 굴러가는 국가 있기는 합니까?

그게 불가능하다고 수 많은 예시를 들어 겁나게 쉽게 설명해줬는데도 못알아 들으면 방법이 없는거겠죠.

독재가 영광의 시기라는 성립하지 않는 명제는 뭔 소리래?

그 시대를 그리워 한다고;; 그 시대의 부와 영광을 그리워 한다고;;;

그게 아니면, 푸틴이 아베가 트럼프가 권력을 잡을리가 없다고;;; 박근혜가 등장할리 없다고;;;

그게 아니면 저 사람들을 뭐로 설명할겁니까?
                         
글로벌셀러 20-12-27 17:49
   
울나라 한국 있는데 왜요?
한국의 민주주의는 왜 평가절하하시는지..한국도 일정체급 되는데 안되나요?
평소에 자기검열이 심하거나 서구만 민주주의 가능하다는 뻔한 사대주의에 쩔어 사시지는 않으시고?
그리고 님 글이 훨씬 길어요. 원래 논리박약이면 혀가 길어지긴 합니다.
                         
쉿뜨 20-12-27 17:59
   
;;; 한국조차 독재종식에만 50년 걸렸고, 제대로 청산 못했죠?

한국이 아시아에서 유래없는 성공적인 민주적 시스템으로 안정화를 이룩해냈지만, 그중에서도 결함은 있고... 우리조차 완벽하지 못한거 아닙니까?

독재의 후신이 지금도 주요 정당 아니냐고요.
한국 조차 독재 망령이 아주 없다 장담 못하는데 뭔;;;

유럽의 민주주의가 절대적 가치인지 내 알바 아니고, 애초에 우리의 민주주의는 북한이라는 짐덩어리에 태생적 한계 조차 명확한데;;;

애초에 서구에서 온 사상을 서구적으로 안보면 뭐 어쩌라는 겁니까?
서구가 무조건 참은 아닐테지만, 적어도 그거 부정하려면 뭔가 민주주의적 가치나 철학 사상이 적어도 담보되어야 할수 있는 말 아닙니까?

되도 않는 아시아적가치라는 헛소리 할거면 딴대로 가세요.
                         
글로벌셀러 20-12-27 18:09
   
어휴..아시아적 가치는 싱가폴의 이광요가 주장한 것을 아시아 독재자들이 자신들의 독재를 합리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인데 여기서 왜 나오는 지..한국의 현재 민주주의가 한국형민주주의라고 군부독재정권에서 주장하던 어용민주주의던가요? 한국의 민주주의는 아직도 물론 발전의 과정에 있지만 일정부분 완성된 것도 사실입니다. 서구에서 왔다고 하지만 인류보편의 절대가치란 게 분명 존재하고 이를 준거해서 민주주의를 발전해내면 되는 겁니다. 사대적 인식을 버리세요.
                         
쉿뜨 20-12-27 18:25
   
그러니까 그 가치라는게 뭔대요?

유럽 민주주의하고 한국민주주의하고 가치가 다릅니까? 사상이 달라요?

그게 다르면 민주주의라고 부를 수도 없는데요?

아 뭔가 다르니까 한국형민주주의라고 하는거죠? 뭡니까? 그게?
                         
글로벌셀러 20-12-27 18:32
   
한국형 민주주의란 군부가 자신들의 독재를 합리화하고 민주화세력을 억압하기 위해  80년대 후반에 주장하던 어용개념입니다. 한국만의 민주주의라기 보다는 앞서 언급한대로 자유,평등,인권,인간의 존엄등 인류보편의 가치를 준거로 기제로서의 민주주의를 실현해내면 되는 겁니다. 누구만이 할 수 있고 누구만이 가지고 있는 특권이 아니에요. 서구만이 가진 게 아니란 말입니다.
                         
쉿뜨 20-12-27 18:54
   
뭐야, 똑같잖아요?

하지만 그 시스템은 서구에서왔죠.

사대주의니 뭐니 지껄이지만, 진짜로 서구에서 온 개념이니 그렇게 말하는데;;;

민주주의는 최대한을 포용하는데(심지어 대척점이라는 왕정하고도 존속하니) 사대니 뭐니 떠드는것도 웃기지만, 사대라는 인식 자체가 생각이 후진데요;

현대 민주주의 지수 높은 국가는 민주적 체제 안정화를 위해 수많은 고생을 해왔습니다.

말 그대로 고난과 역경이었죠. 누군가의 피와 땀으로 이길을 걸어왔고, 비록 우리는 서구만큼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지만, 비슷하거나 일정부분 뛰어난 부분도 있고, 뒤쳐지는 부분도 있죠.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체계가 서구의 것에서 나왔고, 정책 방향성이나 민주적 의사결정과정 현 사회의 구조 대부분이 거기서 나왔습니다.

한국 민주화를 폄하할 생각이 없고, 적당한 부심마저 있지만서도 그렇다고 이 부심으로 타국의 민주주의를 폄하할 생각도 없지요. 그들 나름대로 최선은 다 할테니 오히려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중국이 민주주의하면 다 잘풀릴거다?
이런 생각이야 말로 한국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아닌가?

그리고 공산당도 인류 보편적 가치는 인지 합니다. 딱히 민주주의가 아니어도;;
공산당이어서 당연한 독재와 권력으로 깔아 뭉갤 뿐이지;;
                         
글로벌셀러 20-12-27 19:10
   
이제 정리 좀 된 모양이네요. 그겁니다.
민주주의는 인류보편의 절대가치의 하나로써 어떤 형태의 나라이든 시간의 문제일 뿐 전가의 보도로써 기능할 것이고 서구만의 민주주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이든 중국이든 동남아든 그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전제부터 틀려먹었으니 설득력이 없고 산으로 고생스럽게 헤맨다는 말입니다.
중국이 민주주의를 하면 중화주의는 희석이 될 것이고 상호공존의 가능성은 커지는 건 명확관화한 일이 되겠죠.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해 상대적 자부심은 물론 있지만 우리만의 특권도 물론 아님은 이미 언급한 바 있습니다.
                         
쉿뜨 20-12-27 19:18
   
사람은 글자대로 안움직이죠.

그러니 100년은 걸린다고 말한거고요.
                         
글로벌셀러 20-12-27 19:53
   
글자대로..
글자대로..
글자대로..
               
바람노래방 20-12-27 17:12
   
웃기네요.
바로 옆 일본을 보세요
중국이 민주주의 해봐야 일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민주주의 표방한 국가들중 제대로 된 국가 서구 사회빼면 거의 없어요.

민주주의에 대한 과도한 망상
                    
지누짱 20-12-28 12:59
   
아뇨. 서구사회가 무슨 민주주의 잘해서 히틀러 나왔나요?
과정중에 있는것이죠. 님 사대주의를 버리세요
쉿뜨 20-12-27 14:28
   
전쟁가능성과 더불어 극도의 양극화에 분노한 14억 인민의 공산혁명이 재래 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지금의 자본주의 도입한 공산당이 아닌 문자 그대로의 1917년 공산 말하는 겁니다. 공산근본주의라 해야 할까...
유기화학 20-12-27 16:03
   
유로화까지 양적완화 하게되면 위안화 절상 되겠네요.
글쓴분 말대로 진행된다면 1988년 버블경제 일본
상황 떠오릅니다.당시 일본이 미국경제 추월하리라
예상했던 시기였는데,중국이 미국경제 추월하고
버블붕괴되는 시나리오군요.
진실게임 20-12-27 16:09
   
액면가와 실질 가치의 괴리...
핫자바 20-12-27 17:21
   
진짜 식량은 심각한가봅니다 이번에 진핑이가 직접 먹방을 금지까지 시키는거 보니
     
totos 20-12-27 18:29
   
최대 부농국인 미국의 콩, 호주의 보리 수입 금지 시켰는데 대체할 수 있는 농업국이 전무하죠.
중국과 대립하는 국가들은 식량 자립이 가능한 국가들입니다.
돼지고기조차 미국에서 수입 금지하고 러시아산 수입했다가 돼지열병 찰궐해서 심각했었구요.
21세기판 문화혁명 하고 있고, 시진핑이 21세기의 마오쩌둥인데 중국 경제 정책이 성공할리 없죠.
미국이 남미국가들만 뚜까 패도 중국은 바로 식량난 생깁니다.
중국어선의 글로벌 횡포 때문에 곧 어획량까지 타격 받게 생겼어요.
식량 자립도 못하면서 세계 패권 장악하겠다고 깝치는게 중국이죠.
캡틴홍 20-12-27 17:28
   
중공은, 영원히 미국을 이길수가 없음..중국정부가 내놓은 자료는 전부다 조작한 자료임...
비알레띠 20-12-27 17:42
   
빛좋은 개살구..
carlitos36 20-12-27 19:56
   
5년 ㅋㅋㅋㅋㅋ
Wombat 20-12-27 20:07
   
그럼 뭐하나 전세계 통화는 달러로 움직이는데
호갱 20-12-27 20:16
   
희안한 해석을하네
위안화 강세면
인민들은 살기좋아지고 국부가 줄어듭니다.
왜 잘모르면서 안때끼하는거지
     
쉿뜨 20-12-27 20:42
   
현재의 수출 중심 상황을 가정하면 인민들은 살기 좋겠죠.

하지만 위안화 강세가 지속되어 수출경기가 최악으로 치닫게 되면 실업자가 양산되고 시장에 유동성은 넘치는 상황에서 자본은 대자본 중심으로 흐르게 됩니다.

물론 잠깐이야 인민들도 행복하겠죠.

실제 일본도 85년에 플라자 합의 했고 90년 버블터지는 시간까지 약 6년이 걸렸습니다 (전문가에 따라 80년에서 92년까지라기도 함)

당시 일본은 1억 중산층이라 할만큼 탄탄한 경제임에도 고작 저시간 밖에 안걸렸는데, 중국의 상황이라면 더욱 참혹하고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마술피리 20-12-27 23:18
   
제가 보기에도 5년 안걸릴거 같아요. 경제 성장률 + 환율 이면 뭐...
근데, 위안화 절상 되어도 수출에는 별 영향 없을 것 같아요.
그런 건 차이나 정부가 다 대비하고 있을 듯 해서...
글구 지금 글로벌 버블이 형성중인데, 2008년 처럼, 이거이 차이나에게는 기회가 될 듯... ㄷㄷ
     
신서로77 20-12-28 02:18
   
30%절상되면 타격 안받을수가 없죠...그가격에 누가 중국꺼삼니까...
     
쉿뜨 20-12-28 02:32
   
위안화 절상되어도 중국 수출에 지장이 없다.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세계 각국이 30%의 추가 비용을 들여서라도 중국것을 산다는 말은 간단하게 말하면 샤오미, 화웨이 제품을 삼성 LG 살 가격 주고 산다는 말이되는거죠.

물론 값싼 소비재 같은 경우에야 싸고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별반 타격이 없겠지만...
어차피 이런거야 한계가 명확한 상황에서 비싸다 싶으면 발주 줄입니다. 이러면 기업 수익감소로 이어지고 당연히 중국내 실업증가로 이어지겠죠.


거기에 미국은 코로나 그냥은 안넘어 갑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제재할겁니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최대한 자기쪽으로 실물 경제 돌릴껍니다. 그래야 양적완화하는 정치적 이득이 있죠.
          
마술피리 20-12-28 03:32
   
2008년 위기때 차이나도 돈 무지 풀어 넘겼죠...
다음 버블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단지 스케일만 클 뿐... 그 담은 모르겠어요... T.T
저는 2차대전 전 일본 보다도... 1차대전 전 상황이 생각나네요...
Great Illusion... 글로벌라이즈 된 경제적 이해관계 때문에 절대 전쟁이 날 수 없다고 떠들던 그때요... 결국은 Great War...
               
쉿뜨 20-12-28 11:49
   
사실 1차대전인지 2차대전인지는 별로 중요치는 않고...

경제전쟁을 넘어 진짜 피냄새가 난다는게 문제인거죠.
                    
마술피리 20-12-28 12:34
   
예 동의합니다
엄중한 국제정세입니다
좋은 발제글에 감사드립니다.
워해머 20-12-28 07:41
   
호 뭐시기라고 중국 까는 글엔 귀신같이 나타나서 쉴드 치는 조선족 보이네 ㅋㅋㅋㅋ
지누짱 20-12-28 13:05
   
중국이 부족하다고 하는 에너지? 식량? 울나라보다 훨씬 상황 좋습니다. 망상같네요.
중국이 부족한 자원은 글로벌생산기지로 크기에 부족한 거고 미국이나 유럽에서 발주 못줄입니다. 이미 글로벌가치체인이 서있는데 중국비슷한 나라중에 중국만한 생산성있는 나라 드뭅니다. 그래서 중국으로 주문이 몰리는 것이죠. 위안화가치는 중국이 충분히 조절가능합니다. 인위적 조작국가자나요.
     
지누짱 20-12-28 14:09
   
나무위키
중국은 인구가 상당히 많아도 식량 자급을 하는 대표적인 예다. 중국은 고대로부터 황하와 장강을 비롯하여 원래 정글이었던 지역들에 각종 운하, 저수지 등을 건설하고 개간 사업 등을 실시하는 등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환경을 엄청나게 바꾸었다. 때문에 중국 전역에서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것이 가능하고, 특히 남방 기후가 온난하고 땅은 기름져 이모작이 가능하는 등 중국의 인구 부양 능력은 엄청나다. 최근에는 생명공학을 활용하여 사막에서 재배할 수 있는 벼를 만들어 100만km² 정도를 추가로 경작할 수 있게 되고 있는데, 이는 최대 20억 명을 추가로 부양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중국 화북 지방은 수수와 조 그리고 밀가루로 음식을 요리해 먹었는데 반해 강남에서는 고대부터 쌀이 주식이었다. 이렇듯 중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밀의 재배가 활발한 편이다. 이렇기에 중국인들의 식습관이 서구적으로 변한다하여도 생각보다 감당이 가능하다.
          
지누짱 20-12-28 14:11
   
https://m.nongmin.com/news/NEWS/POL/ETC/323642/view

대부분 국가의 곡물자급률도 조금씩 하락세를 보였지만 식량안보의 벽은 건재했다. 조사 대상 국가의 평균 곡물자급률은 100.8%에 달했다. 특히 우크라이나와 호주의 평균 곡물자급률은 각각 302.8%, 251.7%로 최상위 수준을 자랑했다. 캐나다(177.4%)와 미국(124.7%) 역시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이웃나라 중국은 98.9%를 기록했다. 일본은 26.7%에 그쳤지만 우리나라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누짱 20-12-28 14:15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9/2016032901486.html
전문가들은 중국은 세계 2위 석유 소비국이지만 세계 5대 원유 생산대국이라며 중국 업체들의 감산이 국제 유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중국의 원유 생산량은 전년보다 1.5% 증가한 2억1500만t(하루 평균 430만 배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 스탠다드차타드는 중국이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증가량의 37%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누짱 20-12-28 14:17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8582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중국의 석유 소비량은 하루 1천300만 배럴 가량으로 반등했다. 지난해 12월 1천370만 배럴과 크게 동떨어지지 않는 규모다.
          
지누짱 20-12-28 14:23
   
지누짱 20-12-28 15:04
   
결론
1. 중국은 식량자급율90퍼대 에너지자급율 80퍼대
2. 중국이 아직도 세계생산기지인건 중국노동력의 우수성과 아직은 싼 임금덕분. 그런데 이 격차를 동남아나 인도가 메꾸기 힘듦
3. 글로벌가치사슬에 다들 얽매여있기에 중국에 대한 주문이 급속히 줄어들지 않음.
4. 지금은 패권경쟁에 따른 무역에 대한 정치의 과도한 개입이 문제임.
5. 바이든시대에는 달라질것임
     
신서로77 20-12-29 18:12
   
중국입장만 무자게 써놓으셨네...세상일은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하지만 미래예측은 해야하죠 개인이든 국가든 ...다만 세상에는 이치라는게 존재하죠 ...법칙과도 같은거죠... 세상에 공짜는 없다..중국은 힘을 과도하게 사용해요 자신들힘이 스스로 대단하다고 믿고있는데 조만간 그댓가를 치러야 할겁니다...
     
파워풀 20-12-30 06:22
   
그러니까 중국은 싼 노동력을 이용해서 입에 풀칠이나 하며 살면됨.

그 이상 안되게 하려는 것이 미국의 목표이고, 초록동색인 유럽도 따라가는 중이며, 한국처럼 짱개가 똥인지 된장인지 잘 구분 못하는 경우도 있으나, 미국의 압박으로 결국엔 수렴.

바이든? 바이든이 짱개인가? 디테일이 달라질 순 있어도 중국배제의 큰 틀은 안바뀜
          
지누짱 21-01-15 16:47
   
중국이 아무리 경제선진화를 하려해도 불가능합니다. 글로벌생산기지로 먹고살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중국이 처했는 환경보다 한국이 처해있는 환경이 더 안좋습니다. 정확한 팩트없이 중공멸망론이나 떠들어대는게 문제지요.
qufaud 20-12-31 16:53
   
중국 공산당도 중국인들이 입에 풀칠이나 하는 걸로 만족하는 것을 원할텐데
미국만큼 국민들이 잘살게 되면 자연히 미국처럼 민주화 하자 하면 공산당의 존재의미가 사라지죠
배 고플때야 민주화 같은 것이 저 멀리있는 사치품이라 여겨지겠지만
배부르면 남들 다 가지고 있는 가치있는 것을 지들도 갖고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인지상정이죠
중공이 패권이니 미국을 넘어서니 그런거 다 중국인들을 말잘듣게 하려는 기만술일 뿐입니다.
공산당 해체냐 중국인들이 잘먹고 잘살게 민주화 하는 것이냐의 기로에서
후자를 택할 공산당 고위직은 없지 않겠나 합니다
중공이 첨단기술에 목메는 것도 사실은 공산당이 중국인들을 더 잘 감시할 수 있다는 것에서 비롯된거죠
첨단 기술로 안면인식에 가장 돈을 쓰는 것만 봐도 전 중국인들의 노예화가 최종목적인데 거기에 방해되는 것은
여하를 막론하고 배제할 겁니다 그게 공산당의 최대 단점이죠 국민 전체를 일일히 감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수염차 21-01-02 00:31
   
동일한 영토규모에 한나라는 인구가 3억2천  다른 한나라는 인구가 14억
당연히 14억 인구의 나라가 에너지 식량이 부족할수뿐이 없는 구조
황무지 면적도 두나라가 대동소이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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