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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6 12:17
[기타경제] 한국은 이제 망하는 일만 남았다
 글쓴이 : 와싱턴
조회 : 5,763  

1. 답이 없다

 

내 조카 중에 천재인 애가 있다
 

바이올린 천재로 예원학교 - 서울예고 수석 - 서울음대 수석 - 경영 복전 후 고대 로스쿨 졸업 - 변호사
 

그런데 이런 내 조카가 나보고 세상 답없다 이런 카톡이나 보내고 앉아있다
 

도대체 왜?



 

2. 부모세대와는 다르다. 마냥 스펙 뛰어나다고 성공할 수 없다

 

지금 한국의 문제는 대입제도? 검찰개혁? 아니다

 

해결하기 힘든 인구구조의 문제가 심각하다.

 

설명회를 들은 부모의 자녀들은 지금보다 더 풍요롭게 살 가능성이 없는 사회를 맞이할 것이다. 인구학적으로 그렇다

 

젊은이들이 소득의 70% 이상을 세금, 사회보장 복지비용으로 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좋은 대학 가 봤자, 로스쿨 졸업해 봤자, 일자리가 없다.


 

3. 인구구조의 문제? 좀 더 자세히 보자

 

생산가능인구(15세~64세)

1960년 - 1370만  
2018년 - 3765만
2067년 - 1784만

 

총부양비 = 피부양인구수(유,노년)/부양인구수(=생산가능인구) * 100
 

1960년 - 32%
2010년 - 37% 

2067년 - 120%

 

총부양비 100%를 넘어간다? 세계에 유래가 없음. 대한민국은 잠재성장률이 0을 향해 갈 것이다.



 

4. 부모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부모세대의 시대가 특이했던 것이다. 

 

매년 10%씩의 고도압축성장이 이뤄지는 환경에서 명문대 진학 = 성공이라는 공식이 세워진 것

 

가장 전형적인 사례가 사원 - 사장까지 올라간 이명박
 

그리하여 한국의 사교육 시장은 한강의 기적이 만든 부산물에 지나지 않고 부모세대의 경험을 자녀에게 이식하려는 착시에 불과함.

 

자신이 사교육 기업의 총수지만 대한민국의 사교육은 어느 순간 절벽 아래로 추락하듯 사라질 것임


 

5. 그러니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통계치를 보았을 때 미래에는 30대 직장인 한 명 어깨에 어린이 한두명, 노인 두어 명을 짊어지고 가야 할 것
 

그러면 지금의 생산구조로는 절대 유지불가

 

한 명이 백만 명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천재가 필요한 시기
 

BTS가 여기저기에서 튀어나와야 할 시기

 

무슨 말이냐면 미래에 머리쓰는 일은 아주 특출한 천재급 인재 소수만 하면됨

나머지는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컨텐츠 생산에 집중해야함

 

 

6.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 좀 더 자세히 보자

 

블루칼라 - 화이트칼라를 이어 뉴칼라의 시대가 온다 (IBM 회장 다보스포럼에서의 발언)
 

화이트칼라의 50%-70% 이상은 20년 안에 없어질 것이라는 정부발표 
 

4차산업혁명에서 AI, 빅데이터를 활용가능한 사람 - 뉴칼라 등장

 

실무능력 중요, 학력 무관해질 것  (이미 현재진행중)
 

지금도 코딩 능력자들은 학력상관없이 돈 많이 버는 중

 

공부잘하는 인재에서 창의적이고 협력 잘하고 잘노는 인재로 인재상이 바뀌는 중


 

7. 안 망할 직업 딱 하나 있다

 

의사.

 

인구 구조상 노인이 너무 많잖어?
 

이건 안 망할거 같애
 

근데 아들 의대 보내봤자 어머님보다 독한 년이 낚아채면 끝이에요 끝


 

8. 근데 전부 의대를 갈 수는 없음
 

그리고 보통 봤을때는 문과보단 이과가 낫고, 이과에서도 AI나 IT관련 전공이 나을 거다

 

그럼 결국 문송합니다 이거냐? 그건 아님
 

생산의 개념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
 

사람들은 AI에 밀려 대부분 직업을 잃게 될 것이고, 잘 노는 사람들이 부가가치를 생산해 내는 시대가 올 것

SM 시총이 메가스터디 시총 2배임

지금 방탄소년단의 가치는 2조 3천억. 우리도 빅히트 주식 사서 40배 벌었다 꺼억ㅋㅋㅋ
 

보람좌 한달에 40억씩 버는거 봐라

요즘 학생들은 삼성전자보다 샌드박스 (유튜브 크리에이터 MCN)에 더 들어가고 싶어한다

 


 

9.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마라

 

여태까지 해왔던 식으로 단순히 학교 공부만 해선 미래가 없다

전략을 잘 짜야 한다

내가 정말 공부로 먹고살 머리가 되는지 (적어도 의대급이 되는지) 냉정하게 평가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포기

"공부"를 하더라도 막연히 성적을 위한 공부가 아닌, 실무능력과 밀접히 관련된 공부를 하라 (코딩이나 전문직 공부)

미래엔 컨텐츠 생산이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온다



2020년 손주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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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20-12-26 12:27
   
그래서요?
님이 의사라서 걱정없다는 거죠?
배부른 자의 가식적인 잘난 척으로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님이 지적한 것들.. 그 불평등과 불합리의 뿌리가 무엇인지는 잘 알죠?
왜 그런 지적은 쏙 빼놓고 님의 배부른 얘기만 주렁주렁해대는 건가요?

대한민국의 아킬레스건인 인구감소 문제...
그 해결책은 사회불평등을 줄이고 좀 더 많은
젊은이들이 공평공정하게 직업을 갖고 살 수 있어야만 해결 가능할 겁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회가 되는 것을 국민짐당과 검새, 판새, 기레기들이 막고 있어요.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성찰, 고찰 없는 님과 같은 그런 주장 생각은 사상누각입니다.

의사가 진료와 처방을 제대로 하려면
그 병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제대로된 진찰을 해야하는 데
그러한 것 없이 아픈 사람 살려야한다는 소리만 의사가 한다면
의사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지금 모습이 바로 그러합니다.
     
므흣합니다 20-12-28 03:08
   
원본 동영상의 내용은 이글의 제목과 전혀다른방향입니다.
사교육시장이 입시위주에서 실무위주 글로벌 창의적 인재양성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런거였어요..

원본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PI2yaPBD-4&feature=emb_title
다 커뮤니티 반응 https://www.dogdrip.net/298341784
홀릭b 20-12-26 12:28
   
재밌나? ㅋㅋ
미쳤미쳤어 20-12-26 12:33
   
버러지들이 이제 경제게시판까지 왔네!! ㅋㅋ
귀도리 20-12-26 12:35
   
삶자체가 불쌍해보이네 망하니깐 잘사는 중국 일본으로 가라 그럼 해결되겠네
디저 20-12-26 12:38
   
세상굴러가는 소리를 좀 적어놓은 것 같은데,,
4차 혁명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나 있을까?
와싱턴 20-12-26 12:45
   
닥쳐온 불행을 외면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한국의 인구문제는 이미 국가존망의 향방을 결정하는 수준에 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나 언론 국민까지 이렇게나 관심을 두지 않는것

에 한글자 적어본것이고 제가 한말이 아니라 메가스터디 손주은 사장이

한말입니다.

정부는 어차피 자기 임기내 일이 아니니 방관하고 언론역시나 주목도
떨어지는 듣기싫은 소리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것 같아서요
노원남자 20-12-26 12:51
   
이건뭐..하늘이 무너진다며 집구석에 콕박힌 어느고사가 생각나네..
승이 20-12-26 12:55
   
알았다.
굿잡스 20-12-26 13:03
   
ㅋㅋ

세계 최대 빚더미 방사능 지진 똥물 전범 Jap 짱~ㅋ

(현 천문학적 빚더미에  해마다 빚이자에도 카드 돌려막기식의 쨉은 임계점이나 지금의 미국의 무제한 통와스왑이 중단된다면

언제든 현 GDP에서 절반 이하로 주저앉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국가 상태가 Jap)


세계 부채 순위(코로나 이전부터 이미 하드 캐리 찍은 Jap 부채)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66


코로나19에 세수 폭삭 줄어든 Jap…올해 나랏빚만 100조엔 늘어

세수 55조엔 전망…당초 예상치보다 8조엔 밑돌아
재정건전성 경고등…적자국채 11년만 2배 늘어
니혼게이자이 "검증 없이 지출만 늘린다" 우려

https://www.google.co.kr/amp/s/cm.asiae.co.kr/ampview.htm%3fno=2020120911183264586


“Jap 재앙 2050년엔 범죄대국, 지금 떠나거나 총 사야”



‘세계 3대 투자자’로 명성을 떨치는 짐 로저스(77)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일본의 미래를 암울하다고 예측했다. 로저스 회장은 자신이 만약 열 살 일본인이라면 즉시 일본을 떠날 것이라면서 일본은 2050년이 되면 범죄 대국이 될 것이라고 했다.

https://www.google.co.kr/amp/m.kmib.co.kr/view_amp.asp%3farcid=0013085110



덤 수천년 피지배 노예족=서토 한족 =짝퉁 재생산=공산 Chirona = 5호 16국



잡담] 손흥민 2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중

와싱턴 작성일 : 20-12-24 10:21 조회 : 1,514

아쉽네 쩝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football04&wr_id=287153

국적불명인

애잔.
와우와웅와… 20-12-26 13:10
   
그런것 같겟지만 한국은 저런상황이 되기전에 결정적인 역전찬스가 오게 되어있다
바로 남북교류에 이은 통일이다
한방에 인구 5천만국가에서 8천만~9천만대 국가로 올라서면서 덩치로도 일본 영국 독일을 찍어누르는 국가로 탈바꿈할것이다 단순히 남북인구가 합쳐지는걸 넘어서 경제규모가 커지면서 자동적으로 결혼율 출산율도 올라가게 될것이다
결혼못하고 잇는 농촌이나 돈없는 남한남자들 대부분 북한여자들과 결혼해서 애낳고 출산율 끌어올리게 될거고 북한남자들은 조선족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 해외결혼하게 되겟지
물론 계급이 생기게 될거다 한국여자>한국남자>북한여자>북한남자>외노자 뭐 이렇게..
어찌됫든 2030~40년사이에는 분명히 이렇게 되면서 한국은 세계 탑5위 안에 들어가는 국가로 탈바꿈할것이다
     
음란 20-12-27 07:36
   
메갈에 대깨문이냐 개소리길게도 써놨네 북한도 이미 고령화 사회고 곧 고령사회 진입 예정 늙은이+젊은이 합쳐지는게 아니고 늙은이+가난한늙은이 합쳐지는거 통일하면 더 빨리 망할거다
혼자가좋아 20-12-26 13:19
   
애초부터 100년후 지나면 환경문제로 전세계가 망할텐데 쓸데없는 걱정부터 하구있네.ㅋ
찰고구미 20-12-26 13:32
   
위기는 언제든 닥칠 수 있는 것이고, 사람들이 위기를 인식하면 망하기 전에 언제나 극복할 방법을 찾아냅니다.
쓸데없이 비관적인 생각하면서 시간 태우지 말고 뭘해서 살아나갈 지 고민하면 망할 일 없습니다.
중고인생 20-12-26 13:52
   
딱보이 일본사람같은데 니네나라는 끝이야

그냥 니네나라에서 쭈욱살아라 방사능 먹고 마시고 dna자체가 다소멸되고 괴돌연변이 인간이 나올것이다

눈3개 손5개 발3개 고x2개 짜리 인간들 ㅎㅎㅎㅎㅎㅎㅎ
테이로 20-12-26 14:10
   
애쓴다
조국과청춘 20-12-26 14:20
   
ㅄ같은 낚시 글이넹...
아래 일본 경제 분석글 본 후, 쫄려서 올린 토왜인가? 아님 일본인인가?

"일본은 이제 망하는 일만 남았다"
이게 맞는 말 아닌가?
바다99 20-12-26 15:21
   
이런 인구 감소는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데???
미국이나 유럽도 마찬가지로 고민하고 있는 문제.
이들의 해결책은 이민자 수용.
미국은 땅도 넓으니까 큰 문제 없지만, 그러나 인종차별로 인한 인종간 갈등 심각함
유럽은 중동 이민자가 많아서 종교 갈등이 심각하고.
우리나라는 땅은 좁지만 경제 구조에 따른 이민자 활용 방안 잘 모색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꺼라고 봄.
문제는 이민자들로 인한 사회적 갈등 문제를 어떻게 잘 해결해 갈 것이냐 하는 것.
나라 안 망하려면 단일 민족이 아니라 이제는 다민족 사회로 가는거죠.
킹크림슨 20-12-26 17:09
   
내 동네 후배는 어릴 때 가정 형편 때문에 입양이 되어서, 시골에서 학대 받으며 자랐다.

당연히 학교는 중학교 중퇴고, 나중에 검정고시를 통해 겨우 고졸 자격을 얻었다.

젊은 시절에는 나이트, 부동산, 당구장, 시장통에 김장사 등 안해 본 일이 없다.

중년이 되어서 중소업체 영업직원으로 열심히 일해서 현재는 본부장 직함으로 일하며

대기업 과장급 급여를 받고, 아파트도 하나 장만해서 아무 걱정도 없다고 한다.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금전적 기부도 십수년에 걸쳐 여러곳에 하고 있다.



그는 천재도 아니며, 보통사람들처럼 교육의 해택도 받지 못한 서민이었다.

양부모집에서 가출해, 나이트 디제이, 시장통 김장사, 당구장 알바 등을 거친후 말단 영업직으로 일했다.

그런 그는 항상 세상에 감사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언젠가 그에게 항상 네가 잘해서 잘 된 것인데 왜 자꾸 감사하다는 말을 하냐고 물어 본 적이 있다.

그가 이렇게 대답했다.

어릴 때를 생각하면 내가 지금 이렇게 살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감사하고

그때 내각 겪었던 아픔을 다른 사람들이 겪지 않도록 뭔가 하고 싶다고

도대체 왜?     

세상이 불만족 스러울 순 있다.

우리나라 인구 비율이 역전된 것은 2019년 12월 부터이다. 현재 매달 24만명 정도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다. 과거 300

만에 육박하던 시절에 비교하면 위기를 느낄만한 숫자이다.

우리나라보 먼저 심각한 인구감소에 처한 국가들도 많다. 그렇다고 다 망하거나, 선진국에서 갑자기 개도국이 되지는

않는다.

적절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인구가 감소해도 서울시 인구는 줄어들지 않았다. 외노자 등 새로운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던 것이 팬데믹으로

주춤한 상태다.


지구에 사는 인구는 약 78명이다.  하루에 3백만의 사람이 태어나고, 백만의 사람이 죽는 심각한 인구증가와 식략부

족 등으로 고통받는 행성이다.



천재인 조카에게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 말해주고 싶다.

듣고 싶지 않겠지만..
동안천사 20-12-26 17:48
   
쓸데없는 글 길게도 써놨네...
oksoc 20-12-26 18:18
   
ㅎㅎ  뇌피셜.
totos 20-12-26 18:58
   
그래서  4. 차. 산. 업.  하자는겁니다.
일은 기계가 하고 소수의 인력만 관리하겠다는겁니다.
손주은이면 메가스터디 대표인거 같은데, 경제 활동 안해본 시선에서 쓰는 시점의 글이죠.
국가 세금의 주된 수입원은 젋은 사람들이 내는 세금이 아닙니다. 기업들이죠.
인구수 부족으로 인한 내수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붕괴가 걱정되는거지요.
대한민국 마켓으로의 위치가 하향되는게 가장 큰 걱정인거지, 4차산업 활성화 되면 사람이 부족해서 일 못한다는 소리 안 나옵니다.
그래서 출구 전략으로 통일을 서두르는거고, 이민 시장을 열자는겁니다.
이민만 받아들여도 천만명은 확보 가능하지만 사회적 문제를 가지니깐 최후의 정책으로 냅두는거구요.
공부만 한 사람들이 이렇게 멍청한겁니다.
선진국들 인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건 한국만이 아니구요.
일할 사람이 부족한것도 한국만 직면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기계 문명을 극적으로 일으키려고 하는거고, 4차산업 부흥시키는거죠.
이민 정책은 최후에 선택하는거고, 그 이전에 기계를 투입해보겠다는 겁니다.
이게 4차 산업의 진정한 취지인거지요.
한국에서나 플랫폼 사업 따위를 4차 산업이라고 하고 있으니깐 본질을 모르는겁니다.
사교육업 하던 사람들이나 암기만 파서 변호사 한 인간들이 지금 변화하는 수준을 알 리 없잖습니까.
배우길 했나. 체험하길 했나. 변화의 중심에서 지식을 공유하길 하나. 아무것도 담당하지 않는 변방에 살잖아요.
재네들이 걱정하는건 유럽이나 미국처럼 변호사나 의사들이 별로 대접받지 못하는 세상이에요.
외국은 일할 사람이 부족하니깐 기술 이민도 받고, 몸으로 일하는 기술자들이 대우 받거든요.
순헌철고순 20-12-26 19:19
   
니폰햄이 왜 축게에 있지 않고 여기서 이러고 있냐
니 조카가 삼촌이 이러는거 알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다른생각 20-12-26 19:51
   
한국에 희망이 없다는 야그는 일제 식민지 시절 이전부터 떠들던 야그..
이완용이 그랬지..
조선은 희망이 없다.. 근대화를 위해 외세의 힘을 빌어오는거외에 방법은 없다..
해방이후에도 쭈욱..
한국이 서구국가같은 제1세계 선진국이 되는것은 불가능하다 했다는 인사들..
군대시절..
느그들 같이 졸라 빠진 넘들 때문에 내 제대하면 이 부대 잘 돌아가겠냐며 틈만 나면 갈구는게 인생낙이었던 말년병장하나..
허구헌날 근무사고치고 군기교육대 들락날락했던 그 이력을 우리가 모를거라 생각했냐.. 화상아..
하여간 네거티브한것들은 50년이됐든 100년이됐든 변하질않아..
우리 사회의 어두운면들은 다 네놈들이 살아 나불대서라는건 알고들 사시나..
가마솥 20-12-26 21:10
   
베충이의 희망사항
커피와축구 20-12-26 21:18
   
축게에서 왜ㄸㄹㅇ 소리 듣더니 여기까지 와 이러네 ㅋㅋㅋ
할게없음 20-12-26 21:53
   
자식 세대는 훨씬 세상 살기 좋지 3천만이 넘던 생산인구가 유지해오던 직업군을 그 절반의 인구로 물려 받음. 직업군이 줄어도 취업 걱정 없는 나라가 되는 거임. 바로 일본이 지금 그러는 것처럼. 어차피 인구가 줄어든다고 선진국이 후진국 되진 않음. 국력이 줄어드는 거지
kahneman 20-12-26 22:43
   
자 반박
1. 바이올린 천재 - 경영 복전 - 고대 로스쿨.? ㅋㅋㅋ

이 커리어를 로펌에서 좋아할까요? 일반 회사에서도 안 쳐줍니다. 음대에서 경영대로 전과해도 기록 다 나오고요. 인사 담당자들 반응은 ...뭥미?  아니 왜? ...심지어 뜬금포 로스쿨.. 그냥 답 안 나옴. 

2. 인구 구조와 검찰 개혁이 무슨 상관?

3.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에는 동의. 이거 90년부터 제기된 문제고, 그래서 중국 동포들 수입 시작했음. 문제는 정부가 이때부터 인구 정책 잘 못 짠 것에서 시작.. 거기에 IMF, 이후 신자유주의 (사실 이건 경제학 용어가 아니라 조금 정치적 용어이지만.. 글로벌라이제이션을 외친 클린턴식 경제이데올로기.. 미국이 가장 강성한 시기 자신감 뿜뿜할 때 했다가  중국을 키웠으니 자승자박. ㅋ) 그래서 다양한 해법을 찾기 위해 고심 중인데..  이건 뭔 개소리인지.. 우리나라 아직 초고령사회 아님. 그리고 아직 반전의 기회가 있음.

4. 입시 과정에서 공정성 문제는 비판해야겠지만 교육열 자체를 비판한다? ㅋ 그리고 모든 부모와 자녀가 명문대 입시에 목을 맨다? 아님. 각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경쟁하는 것 자체가 교육열이고 한국의 교육열을 명문대 진학 열기와 등가라고 보는 것 자체가 정말 쉰 내 남. 그냥 꼰대 마인드. 각 분야마다 치열한 경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가 가중되지만 그만큼 경쟁력이 향상된다. 최근 각광받는 한국 소프트 파워 경쟁력 또한 이런 치열한 교육열에서 나왔고, 이건 모든 분야에서 학습하고 더 개선하려는 한국인의 열정이 반영된 것인데 그냥 명문대 타령만. 정말 쉰내나네.

5. 뭔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 그리고 천재가 날 때부터 천재라니.. ㄷㄷ 치열하게 경쟁해서 그 결과로 뛰어난 인재가 되는 것이지. 이건 뭔 .. 한국판 골턴?

6. 아 그놈의 4차산업타령.. 정말 짜증나는데 이런 용어 없습니다.. 영어로 digital transformation이죠 4차 산업혁명은 독일에서 만든 용어인데 이 용어 전세계적으로 안 쓰입니다. 즉 제조현장에서 IT 데이터를 입력해서 사용한다는 개념으로 쓰일 뿐이고.. 소프트웨어 산업 척박하고 전통적 제조업 강한 독일에서 지들 살 길 찾자고 나온 말인데 이걸 과장해서.. 미국이 소프트웨어 다 먹었고,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이 gdp 20% 차지하고, 보쉬 등 기계, 자이스처럼 광학 분야 (소재) 강국이긴 하지만 소프트웨어 더럽게 약한 독일에서 나온 그냥 용어에 불과함. 물론 독일 저력있지만 Eu 통합 이전(EU 통합으로 마르크에서 유로로 바뀌면서 환율 하락과 유럽이라는 거대시장 먹고 지옥 끝에서 회생한 독일)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만큼 경기 불황에 시달리다가 Eu 통합으로 기사회생했던 독일이 다시 암흑 상태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으로 인해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나온 그냥 단어에 불과함. -.- 4차산업혁명은 개뿔.. 그냥 종래 산업의 연장일 뿐. -.-

7. 이전 논리와 상충되는 논리..그러면서 안 망할 직업을 찾으니.. ㅋ 사이비 미래학자 나셨네. 지가 무슨 엔리코 모레티라도 되나...  쯧. 미래 소득, 장래 유망한 직업을 지 멋대로.. 의사 공급을 늘려도 과연.. ㅋ 심지어 의학 관련 테크 발전이 어떤 방향으로 갈 줄 알고 이런 소리를 하는지 쯧.

8. 이건 무슨 개소리인지..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장래 공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이 없다고? ㅋ 그리고 AI나 테크의 발전으로 인해 기존 산업 분야에서 기술적 실업이 발생하는 것은 맞지만, 다른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수 있음. 문제는 종래의 전통적인 제조업 노동자가 긱 워커가 되는데. 이들 다수가 독점화된 플랫폼 기업의 비정규직 노동자화될 우려가 있다는 것. 즉 새로운 신산업이 나타나고 새로운 직업군이 형성되지만, 이 새로운 산업 자체가 소위 말하는 유니콘 기업이 메가 독점 기업이 되고, 제조업 노동자가 플랫폼 독점 체제 안에서 소득이 낮은 긱 워커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는 것. 이 부분은 정책적으로 독점을 막고, 긱 워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함.

9. 의대 아니면 다 시체 .. 이건 무슨 개소리인지 ㅋ 명문대 가봐야 소용없고 교육열이 문제라면서 결론은 의대 최고? 이건 무슨 자기분열인가..
신비루 20-12-26 22:54
   
진짜 대한민국에 일절 도움된적이 없는 놈이
버러지같은 소리만 해대네 ㅂㅅ색휘
뱁새눈 20-12-27 03:36
   
엥 이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잖아
테킨트 20-12-27 10:42
   
베충이 개똥철학 ㅉㅉ
토미 20-12-27 11:04
   
일정부분은 맞음.

급격한 인구절감으로

특히 공무원이 너무 많고

하루에 수백억 적자라는건 심각한 문제.
세상의빛 20-12-27 12:13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다른 나라 ㄱㄱㄱ
노네임씨 20-12-27 12:51
   
말이 되냐?
어떻게 니 조카가 대한민국의 서울예고 수석을 하냐?
carlitos36 20-12-27 19:58
   
에휴 베충이
래드 20-12-28 16:55
   
위에 몇 줄 읽다 패스.... 논거가 없거나 부족 성급한 일반화에 지나지 않음..... 그냥 개인생각 주저리주저리...
사람이라우 20-12-29 15:46
   
개소리 참 많이도 써 놨다 ㅋ
파워풀 20-12-30 06:00
   
이런 횡수를 끝까지 인내심있게 읽은 나를 칭찬해
에페 21-01-07 16: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봤음 좋겠다
지누짱 21-01-15 16:38
   
이 ㅁㅊㅇㄱㅇ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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