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스위스,일본 등 산림을 지속적으로 잘 가꾸고 보존하는 나라들이 경제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중국은 산림도 잘 가꾸고 경제규모도 큰데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이런 나라들을 가보면 산림을 보존은 물론 매년 산림면적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자연재해도 거의 없어서 경제가 타격을 받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세계 유명 국립공원들도 대부분 이런나라들것입니다
2020년 중국 홍수는 2020년 5월 말부터 진행중인 중국 중남부 지역에 호우에 의해 발생한 대규모 홍수이다. 주요 피해 지역은 후난성, 장시성, 광시 좡족 자치구, 구이저우성, 쓰촨성, 후베이성, 충칭시, 안후이성, 저장성, 푸젠성, 윈난성이며, 이 중 안후이성과 장시성은 가장 피해가 심각한 지역이다. 1998년 홍수 이후 최악의 홍수이다.[1]
중국에서 2020년 여름 들어 홍수로 인해 6,0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되는 피해가 보고되는 것 외에도 2020년 베이루트 폭발 사고[2]의 2배에 가까운 피해액인 30조원에 이른다고 중국 매체인 펑파이의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금번 홍수가 6월부터 발생하여 부산광역시의 전체 인구수인 346만명이 수해를 입은 셈이며, 219명이 숨지거나 실종되었고, 충청권 전체 인구에 맞먹는 400만 6,000여명이 긴급 대피하였다. 금번에 중국에서 일어난 홍수로 인해 가옥 54,000여 채가 무너지는 등 직접적인 경제 손실액은 1,789억 6,000만 위안에 이르고 있어, 막대한 피해가 초래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3]
2017년 중국 대홍수(2017年中国大洪水, 2017 China floods)는 2017년 6월 22일부터 7월 사이에 걸쳐 중화인민공화국의 중남부 일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된 사건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사건의 여파에 따른 피해 지역을 살펴보면, 광둥성, 광시 좡족 자치구, 후난성, 허베이성, 장시성, 장쑤성, 안후이성, 저장성, 허난성, 산둥성 등이 있으며, 특히 후난성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알려져 왔다. 그래서 중국 대륙 전 지역에 걸쳐 60여개의 하천들을 중심으로 경계 수위가 초과되면서, 홍수로 인한 사망자 역시 203명에 이르고 있었으며, 피해액 역시 약 57억 USD(약 6.7조원 내외)으로 추산된 것으로 나와 있다.[1]
독일, 스위스, 일본이 산림을 잘 가꾼다고???? 얘는 이 나라 가보기나 하고 그런 소리하나? 이들 나라 산림은 그냥 자연림 상태인데 가꾸기는 뭘 가꿔? 우리 나라도 산림 가꾸기는 2000년대 이전에 끝나 지금은 그냥 자연림 상태인데...
중공이야 개도국이니 산림을 가꿀 필요가 있겠지만...문제는 얘들 의식 수준이 뭘 가꾸고 하는 그런 종자가 아님...산림이 늘어나는 것은 우리 나라의 얼빠진 친구 들이 황사방지를 위해 내몽골에 나무 심기를 수년간 지원을 해줘서 그런건데...
중공이야 인재가 워낙 심하니 자연재해 상대적으로 없어 보이는 것이지...올해 삼협댐 붕괴를 걱정할 정도로 비가 많이 온 것은 자연재해가 아니고?
이 놈 참 멍청한게...국립공원은 어느 나라나 다 있는거지 각 국의 국립공원이 이들 나라거라고? 아마 중공놈들 티벳이나 위구르를 무단으로 지배하면서 이쪽 명소를 중공의 국립공원으로 만들어 자기네 거라고 하는 관점으로 얘기한건가? 하여간 중공놈들은 무식할 뿐만 아니라 챙피한 것을 모르는 듯
중국은 참 신비로운 나라지.. 황산으로 가득 채워진 호수도 여럿 가지고있고.. 대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기저 질환으로 수천명이 죽어 나가고.. 너`~~~무너무 숲이 우거져서 올 해 여름에도 대홍수로 도시도 마을도 사람도 다 작살나고.. 고작 1억 공산당원에게 나머지 14억이 노예마냥 굽신거리며 개처럼 사는 나라... 정말 신비로운 중국이지. ㅡ,.ㅡ;;
한국, 산림면적 감소하는 반면 임목축적은 높아져
얼마전 읽었던 기사 제목입니다 지금은 70년대식 식목이 아니라 숲을 관리하는 시대입니다
나무를 솎아내서 나무들 사이의 간격을 넓혀 각각의 나무들이 크고 튼실하게 자라게하고
나무사이의 조그만 나무들과 고사목들을 제거해서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도 땅이 커서 힘들긴 하겠지만 도입이 시급한 기술이라 봅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와 캐나다 벤쿠버는 매년 대형 산불로 고생하면서도 사실 하는게 없습니다
최소한 인명 피해라도 막을려면 민가 주변의 숲은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