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72416?sid=105
한국이 중국 모바일게임의 ‘3대 소비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정부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빌미로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발효해 자국 내 한국산 신규 게임의 유통을 막아 놓은 사이 벌어진 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불합리한 게임 무역환경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
한국산 수출 막힌 3년 동안 中모바일 게임 200개 상륙.
美·日 이어 세계 3대 소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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