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쪽도 해운사랑 비슷하게 치킨게임으로 중소 조선사가 상당히 줄었다고 하죠.
선박도 기술력이 중요해서 ISO규제, 해운임지수와 선박고령화, 코로나19 안정에 따른 선박 수주가
많을 것이라고 예측하더군요. 중국쪽은 기술력이 안되어서 LNG선이나 저탄소엔진 등에서는 상당히
기술력이 딸리는 것 같던데요. 일본도 마찬가지로 기술력이 딸리죠.
2019년보다 수주 목표량을 많이 올렸는데도 80%이상 목표치 채운것도 대단한 것인데
내년도는 올해보다는 전망이 좋은 편이죠. 일본이랑 중국은 수주도 많이 다운되어서 힘들다고 하던데
한국은 실적개선이 기대가 되는 상황인 듯 합니다.
요즘 유가도 올라서 기대치가 높은 듯.......조선쪽은 근로자가 많아서 잘되면 연관기업까지 좋아지니 한국경제 전반적으로 좋아지는 것에 많은 일조를 하였으면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