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591871
중국시장에 데인 유통기업들이 동남아시아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중국을 대신할 시장으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다. 이들 국가를 향한 유통업체들의 행보는 더 빨라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현재
인도네시아 45개점, 베트남 13개점을 운영중이다. 올해 12월에는 인도네시아 람펑지역에 새 점포를 연다. 롯
데는 2020년까지 하노이 떠이호구 신도시에 복합쇼핑몰 '롯데몰 하노이' 완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호찌민에
도 복합단지 건설을 추진중이다. 중국시장에서 철수하는 이마트도 베트남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잘 생각했습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중국에서 탈출하여 새로운 시장으로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