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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4 15:33
[기타경제] 후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3. 우크라이나) (IMF)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7,235  

전세계 많은 나라들은 현재 

중진국에 진입하기도 전에 

이미 소득이 정체되고 있는 후진국의 함정에 빠지고 있는 국가들도 상당히 많은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사실 세계에는 경제성장이 정체되면서 

중진국 진입도 좌절되거나 

중진국 진입조차도 버거운 나라가 월등히 많은것이 현실 


중진국 정도에 진입하는것도 사실 세계적으로 보면 상당히 쉽지않은 경제적 목표라는 사실이겠지요 



그야말로 현재 2020년 기준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가 넘어가는 

고소득 선진국은 

현재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고작 20여개국에 불과하다는 사실   







후진국 함정에 빠진 3.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최근 10여년간 1인당 국민소득 변화현황>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2983 달러)
- 2011년 (3590 달러)
- 2012년 (3873 달러)
- 2013년 (3969 달러)
- 2014년 (3054 달러)
- 2015년 (2125 달러)
- 2016년 (2200 달러)
- 2017년 (2656 달러)
- 2018년 (3119 달러)
- 2019년 (3707 달러)
- 2020년 (3425 달러) 






우리나라에선 미녀의 나라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2010년 2천불대였던 우크라이나의 국민소득은 2013년 3969달러로 정점을 찍은뒤 


기어이 2010년부터 2020년 10여년간 

단 한차례도 국민소득이 4천불대를 돌파하지 못하고 


계속 2천~3천불대를 오고가면서 

우크라이나 역시 후진국 수준의 국민소득에서 좀처럼 

탈출하지 못하면서 


과연 이른시일내에 5천불대 국민소득을 돌파하는것이 가능할까란 

생각까지 드는 우크라이나의 암울한 경제 현실  







[참고]


[후진국 함정에 빠진 다른 국가 현황] 




<인도네시아 최근 10여년간 1인당 국민소득 변화현황>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3178 달러)
- 2011년 (3689 달러)
- 2012년 (3745 달러)
- 2013년 (3684 달러)
- 2014년 (3534 달러)
- 2015년 (3368 달러)
- 2016년 (3606 달러)
- 2017년 (3885 달러)
- 2018년 (3947 달러)
- 2019년 (4197 달러)
- 2020년 (4038 달러) 





<필리핀 최근 10여년간 1인당 국민소득 변화현황>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2237 달러)
- 2011년 (2473 달러)
- 2012년 (2721 달러)
- 2013년 (2903 달러)
- 2014년 (2996 달러)
- 2015년 (3039 달러)
- 2016년 (3108 달러)
- 2017년 (3153 달러)
- 2018년 (3280 달러)
- 2019년 (3512 달러)
- 2020년 (3373 달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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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 20-12-14 15:58
   
어휴.. 흑토로 농사도 잘되는 곳인데...

러시아 탓인지. 체르노빌탓인지.. 팍팍하네욥.
     
유기화학 21-04-01 06:25
   
맞아요 ㅠ
유안 20-12-14 16:08
   
우크라이나의 현재영토는 세계3대 옥토중에 하나인 흑토지대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농업을 기반으로 두고 공업시설은 거의 크림반도쪽에 몰빵되어있음
근데 공업지역은 원래 러시아인들이 지내던 곳이고 흐루쇼프가 강제로 병합시킨곳이었음
그래서 공업지대에서는 크게 반대하지 않고 러시아에 합병된건데
문제는 우크라이나는 원래 농업국가라 공업기반시설이 전무함
그러니 국민소득 향상이 쉽지가 않음.
밀 신나게 수출해봐야 미국,아르헨티나 같은 농업국에 가격경쟁력에서 상대가 될수없고
고부가가치 산업이 없으니 동남아수준밖에는 나아갈수없는 구조임
그나마 살수있는 길은 eu에 가입하면 좋으나
pig's이라고 불리는 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같이
eu 재정빨아먹는 거지국가들이 자기네끼리 먹을 음식을 나눠야하니 쌍수들고 반대함
     
유기화학 21-04-01 06:26
   
2222
안알려줌 20-12-14 18:17
   
전쟁중의 우크라이나는..
     
유기화학 21-04-01 06:26
   
22
빛둥 20-12-14 18:26
   
세계 3대 토질이 좋은 지역(북미의 프레리,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우크라이나의 흑토-체르노젬-지대)을 차지하고서도, 유럽에서 제일 1인당 GDP가 낮은 우크라이나,

이와 극단적으로 비교되는 나라가 바로 스위스. 역사적으로 산악지대에 농토도 좁은 곳이라서 농사짓기 힘들고, 젊은 남자들이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 가서 용병을 직업으로 했던 아픈 역사의 나라, 하지만 지금은 유럽에서도 1,2위를 다투는 제일 잘사는 나라입니다.

두 나라의 현재 모습은 정말 비교됩니다. 그리고 현대사회의 '부'의 원천이 무엇인지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부'의 원천은, 고급제품을 만드는 기술, 그리고 중요경제지대와 교역할 수 있는 위치(부수적으로 바다에 대한 접근성, 무역협정을 잘 맺어 거대경제권에 끼어들 수 있는 외교적 능력), 이렇게 2가지가 핵심입니다. 우크라이나에 많은 자원(석탄, 철)이나 세계적으로 농사가 잘 되고 넓은 농토는 국가경제에 도움되는 게 (물론 전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화'가 중요합니다.

우크라이나는 '기술'이 높지도 않고, 주변국에 잘 사는 나라도 별로 없으며(주변국과 교역의 이익이 없음), 러시아와 분쟁중인 지역때문에 평화를 얻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유기화학 21-04-01 06:27
   
222
컨피덴셜 20-12-14 18:29
   
소련 해체후 완전히 친서방으로 돌아서면서 과거 소련 구성국가로부터 미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나라. 그래도 안타까운게 과거 소련의 유명한 항공기 제조업체였던 안토노프가 지금 우크라이나에 있지만 이조차 제대로 활용하여 부흥하지 못하는 나라. 지금도 이만한 대형 수송기를 제조할 수 있는 업체는 많지 않지만 특기를 못살리고 있으니... 거기다 국토의 한부분인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겨버리고...
     
유기화학 21-04-01 06:27
   
22222
므흣합니다 20-12-14 19:32
   
말이 좋아 후진국 함정이지 그냥 나라에 도둑놈이 많아서 못사는 거임.
     
유기화학 21-04-01 06:27
   
222
돌아온장고 20-12-14 20:57
   
저나라도 체르노빌 원전 때문에 저렇게 된거임,

원전 터지면 시나브로 말라 비틀어지는거임

일본도 원전 터지고 부터  맛이감.

농작물에 근사미 제초제 찌끄러 노면 서서히 죽어감

일본도 서서히 죽어갈거임
     
유기화학 21-04-01 06:27
   
22
킹크림슨 20-12-15 02:03
   
요즘 세계 경제의 흐름상,  과거처럼 인건비 베이스의 제조업의 성장으로는 한계가 있는 듯합니다.

최근 IT관련 기술이 세계 경제 흐름을 주도하고, 이 기술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 같고,

향후에도 이격차가 오래도록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전문가들은 이 증거를 다우지수에 속해 있는 기업들의 순위 변동, 진입, 퇴출 등을 근거로 설명하더군요. 

국가도 미래의 경제 정책을 어떻게 준비했느냐에 따라, 자연스럽게 순위 변동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후진국들의 미래는 말할 것도 없겠죠.
     
유기화학 21-04-01 06:28
   
2222
기간틱 20-12-15 05:37
   
자원 부국?치고 잘 사는  나라 없습니다.
왜냐  자원 팔아 먹고 살만하니까.
천연 자원이 거의 전무한 우리는  오랜  역사 속에서  삶의  지혜라도  얻겠지만  그마져도  전쟁 2반에  지옥에  갔었습니다.
우린  살고싶었습니다.
처절하게.
아이러니하게도  세계 1.2.3.4.  다 우리 주위에 있군요.
그럼 이용해야죠.
     
유기화학 21-04-01 06:28
   
22
다른생각 20-12-15 06:14
   
사실상 내전으로 주저앉은 나라죠..
공업지대 상당수가 내전지역이고..
이전에 상당한 공업력이 있었음에도 고도화에는 실패해서 경쟁력상 우위와 차별화를 갖지못하고 근근히 생존하고있던 상태였구요.. 
국토자체는 1,2차 산업을 부흥시키기 좋은 나라인데..
이를 전략적으로 목표를 계획하고 인내심갖고 추진할수있는 권력의 존재가 이전 투구와 내정 불안의 지속으로 안보이는게 문제..
     
유기화학 21-04-01 06:28
   
222
잊을만하면 20-12-15 09:19
   
선진국들이 차지하고 있는 산업을 가져오지 못하면 영원히 중진국에 머무는 것이죠. 이것을 함정이라고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개발도상국들은 중진국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빼앗아야 하는데 그것도 어렵죠.
외국기업들이 인건비 오르면 다른 개발도상국으로 이전을 하기에 영원히 개발도상국으로 남는 것이죠.
민주주의가 어떻고 산업화가 어떻고 하는 모든 것들이 산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성장시키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기화학 21-04-01 06:29
   
22
과테말라원 20-12-15 14:21
   
좋은 땅을 갖고도 상황이 저리 안 좋은 것을 보면 환경이 다가 아님을 느낄 수 있네요.
     
유기화학 21-04-01 06:30
   
끄덕끄덕
비알레띠 20-12-15 20:21
   
비옥한 토지 하나로 버티기엔 너무 한계가 뻔하죠..

그렇다고 현재 그 토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것도 아니고...공업인프라, 교육받은 인재풀등등

발전을 위한 기반이 전혀 없다는게 더 큰 문제로 보여요
     
유기화학 21-04-01 06:30
   
22
수염차 20-12-15 21:34
   
우크라이나는 20억이상 들고 이민오면 자국 미녀랑 결혼시켜준다....라고 발표하면
순식간에 부국으로 발전할듯.....
     
유기화학 21-04-01 06:30
   
222
먼산이 20-12-16 01:57
   
미녀의 구출이 시급합니다. 어서어서 데려오세요. 전 유부라...
     
유기화학 21-04-01 06:30
   
22222
Marauder 20-12-16 12:57
   
전부터 궁금했는데 후진국 함정이란 말은 어디서 나와서 쓰시는거에요? 중진국 함정이야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 빠졌다는 의미로 쓰는건데 그냥 처음부터 쭉 후진국인데 함정에 빠지고 자시고도 없는거같은데.
     
빛둥 20-12-16 16:46
   
제가 글쓴이는 아닌데,

그래도 제가 파악하고 있는 '함정'의 뜻은,

일반적으로 보면, 전세계적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태국이나 아르헨티나처럼 중간 정도의 소득에서 그 이상 1인당 국민소득이 늘어나지 않고 10년이 지나도 그 정도에 머무르는 경우, 중진국'함정'이라고 말하고,

'함정'이라는 게 그 나라 '국민의 내재적 능력'이 원래 그런 성격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보통 민주화를 통한 사회적 갈등 완화,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있는 기업과 제품의 부족, 지식기반산업을 할 수 없는 대학의 경쟁력, 자원의 저주, 외부 경제의 영향을 크게 받는 내수시장이 빈약한 구조 등) 를 해내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 공통점을 찾아 반면교사를 삼자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후진국 '함정' 역시, 그런 의미로 파악하면, 저소득 국가가 10년 넘게 그 정도 수준을 맴도는 구조적인 이유들이라고 해석하고 있고, 그에 맞춰 댓글을 적어 왔습니다.
          
Marauder 20-12-16 20:25
   
의미야 당연히 알고있고 중진국 함정에서 함정 의미를 후진국 함정에 썼다는것 자체는 알겠는데 중진국 함정이랑 달리 후진국함정이라는 단어는 쓰는것도 못봤고 적절한 단어가 아닌것같아서요.
               
다른생각 20-12-16 23:10
   
90년대에 어느경제학자의 논문에서 중진국의 함정이란 용어가 처음 나왔고.. 이를 받아서 IMF같은 기관들의 리포트와 언론등에서 경제침체국가들을 분석할때 **의 함정이란 표현이 자주 인용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통상적으로 개발도상국가에서 경제가 장기간 침체되어 일정 단계에서 도약을 못할경우를 의미한다고 봤을때.. 후진국의 함정이라는 의미가 같은 의미 선상에서 부적절한 표현은 아닌듯 싶네요..
자극적인 표현이긴한데 어디서 봤다 못봤다가 중요한건 아니겠죠..
     
유기화학 21-04-01 06:30
   
22
또돌이표 20-12-16 18:56
   
아인쉬타인의 유명한 법칙이 있어요.
상대성이론이라고.. 말은 이론인데, 사실상 법칙이죠.

솔직히 이따위글... 중진국 함정 같은 글..
상대성 이론입니다.

우리가 잘나가니까 다른 나라들이 바보 같고 그러죠?
어라 쟤들은 왜 뒤로 가지? 쟤들은 왜 속도가 느려져?

우리가 너무 빠른거에요.

예전에 통가 던가 나우루 던가.. 태평양 섬나라 이야기가 뉴스로 나왔어요.
갈매기똥(주요 비료)이 주요 생산품이던 나라였습니다.
그 나라가 갈매기똥이 고갈 되자 망하게 됐다는 뉴스였죠.

여기에 이런 류의 댓글들이 달렸더라구요.
대체 왜 미래를 대비하지 않고 갈매기똥이 영원할줄 알았냐? 따위...
그 섬나라가 대비할게 뭐가 있을까요?

자동차 회사라도 세울껄 그랬나?
아니면 대규모 조선사?
할거 없어요. 땅떵이도 작고 인구도 작은데 뭘 합니까?
어쩔 수 없어요. 그런 나라는 더 발전하기가 어렵습니다.

우크라이나..
흑해 연안의 소련시대 곡창지대였어요.
즉.. 농업국이었다구요.
근데 소련이 망할때 불상사가 있었죠.
체르노빌...

왜 정체 되는지 아시겠어요?
무슨 함정이고 뭐고가 아니에요.
     
유안 20-12-17 04:33
   
나우루공화국의 인광석의 비극이죠.
당시에 각국은 농업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했는데
질소가 충분히 함유하고 있는 인광석을 천연비료의 재료로 시용했죠.
느닷없이 돈벼락을 맞은 나우루는 원래 인구2만정도의 어업이 주수입원인 섬나라였습니다.
그럼 쏟아지는 돈을 어떻게 사용했느냐?
국민을 위해 한달에 1억씩 무상지급했습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중 하나였죠.
세금면제및교육.의료 복지등등 모두무료
얼마나 잘사는 나라였는지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기름넣기가 귀찮아서 차를 버리고 새차를 사거나
이탈리아 피자나 파스타가 먹고싶어 비행기를 타고 직접 이탈리아가서 먹고 오기...
근데 정부에서는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이 전무했던 호주근처 섬나라정부는 투자목적으로 접근하는 사기꾼들에게 사기도 당하고
인광석이 점점 고갈이 되자 국민에게 지급되던 돈이 줄어들기 시작하지만 몇십년간 근로나 교육을
해본적 없는 국민들은 놀고 먹는거에 익숙해져서 더이상 미래가 없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국가는 파산을해버렸고 현재는 마피아나 범죄자의 돈세탁을 위해 페이퍼컴퍼니를 세워주거나
하는 방법으로만 돈을 벌고 있고 국민의3분의1이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이웃나라 호주의 인도적인 원조없이는 살수도 없는 나라가 되버렸죠
          
유기화학 21-04-01 06:31
   
배워갑니다
     
유기화학 21-04-01 06:31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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