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를 자꾸 중국몽에 취한 친중파라고 하지만
정작 경제적인 이유로
중국몽에 코가 꿰여 위기를 자초한 것은 일본이다라는 글입니다.
이것은 경제적인 이유가 정치.외교까지 다 섭렵해버리는 현실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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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과 왜국이 합작하여
한국 기업과 그 기술들을 자기들끼리 나눠 먹자고 하여
중공에서 한국기업들 내쫒고 그 빈자리를 차지한 것이 일본이다.
엄청난 뒷돈을 중공에게 먹이면서 살살 꼬신 거지.
실제로 중공시장의 자동차.기계.유통 등에서 일본이 갑자기 치고 올라온 것이,
한국이 중국에서 철수하고 사업접고 하는 시기 이후에 딱 이어진 것이 보일 것이다.
뭐 요즘에도 한국타도를 외치며
반도체. OLED.조선...모든 것에서 무차별적인 합작과 협력을 하고 있지.
그 핵심목표가 한국타도와 한국기술 탈취야.
물론..
미국cia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내에 산업스파이국가 1~3위가 일.중.미라고
계속 보고되고 있어..
왜국은 이미 그 과정에서 중국에게 멱살을 잡혔어.
일본땅에서 중국관광객들이 일장기 태우고 침을 뱉고 중공기 흔들며 만세를 불러도
아무 소리 못 해..중공돈이 좋아서..그저 쉬쉬하기에 바쁘지.
일본땅 다 사들이고 문제를 만들어도 찍소리도 못 해..
사정이 그러니 한국이라도 중공에 싸움붙여보려고
뭔 한미일동맹이니...쿼드협의체니 만들어서 한국을 앞잡이로 내세우려고 하지만
그걸 다 아는 한국이 쌩까자....
"중공을 적대시하는 모임의 행동에는 반대"라고 갑자기 말을 바꾸며 배신을 했지.
"중공과 왜국은 영원한 다정한 이웃"이라는 말도 일본 정부가 근래에 한 말이고..
눈치가 보이니까 자꾸 한국을 친중이라고 억지써가며..우기지
그런데 한국은 그렇게 중공땅에서 쫒겨 나고 사드보복을 당해도
경쟁력이 오히려 더 치솟는 엄청난 결과를 자꾸 보여준다.
반대로 왜국은 이제 중공에게 자본.시장 모든 것이 인질잡혀 있어서 큰 일 난 것이고..
그런 왜국을 대만이란 넘들은 또 아양거리며 추종하고 있고.
중공과 경제교류 세계 1~2 순위가 미국.왜국이니까
그런말 하려면 왜국이나 미국에게 가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