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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7 21:11
中 언론 "부동산 버블 붕괴땐 한명도 살아남지 못해"... 실업률 상승에 실업자 넘쳐나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6,439  

中 언론 "부동산 버블 붕괴땐 한명도 살아남지 못해"... 실업률 상승에 실업자 넘쳐나

부동산 업계는 철강, 시멘트, 유리, 가전,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참여
 
 
베이징과 상하이 등 1선도시는 부동산 시장의 '전설'이다. 과거 80만위안(약 1억3100만원)에 구입한 아파트가 얼마 지나지 않아 800만위안(약 13억1000만원)까지 올랐다는 이야기나, 장사에 실패해 200만위안(약 3억2764만원)을 잃었지만 예전 100만위안(약 1억6382만원)에 구입한 부동산이 열 배가 올라 사업 손실을 만회할 수 있었다는 후문도 뒷따른다. 이 말을 증명이나 하듯 실제 중국에서 부동산 버블의 혜택을 받은 사람은 무수히 많다.

이러한 현실에서 만약 중국의 부동산 버블이 붕괴되면, 중국 부동산 시장의 전설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슬픈 전설'이 생겨나 전 세계에서 구전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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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7-10-07 21:13
   
지금은 정경일치의 독재 공산당이 주도하는 버블 짱국 경제에서 벗어나 리스크를 낮추는

민관 차원의 중장기 전략이 절실한 시기군요.


무엇보다 현 짱국 경제의 가장 심각한 아킬레스는 이런 전근대적 독재 공산당이 주도하는

보여주기식 공허한 고성장 숫자노름하에

공산당 주도의 경제 통제를 위해 부패와 부실의 방대한 국영기업과 지방정부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의 몰핀 주사로 버블을 지속적으로 야기시키고 있다는 점.
Sulpen 17-10-07 21:33
   
음... 의외로 전근대적인 경제구조 때문에 버블 붕괴 피해가 크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중국이 추구하는 최첨단 산업들은 대부분 포기해야겠지만 최소한 브라질 정도의 경제는 유지되지 않을까 싶네요.
     
굿잡스 17-10-07 21:44
   
의외로 전근대적인 경제구조 때문에 버블 붕괴 피해가 크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이런 관점도 있지만 이건 단기적 표면적 부분이고

도리어 현 짱국의 전근대적 정치구조하의 경제 방식은 시간의 연장일 뿐 버블을 더욱 심각히

가중시켜 우리 속담에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는 사태가 벌어질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보군요.(이미 짱국의 부실은 이정도 규모를 아득히 넘고 있지만)

지금 시찐다가 시도하는 경제 개혁이니 어쩌고 자체가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라

우리처럼 정권 자체가 바뀌면 그동안 쌓인 적폐 청산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지만 현

짱국은 그냥 내부적 권력 암투정도에 지들끼리 계속해서 쳐먹는 식이 진행되고 있어

알맹이 없는 개혁에 부실이 급격히 쌓이고 있는 상황. 그외 지방 세수도 마땅이

나올 곳이 없다보니 저런 우려가 나오면서도 계속해서 버블 토목질 열심히이고.


아예 정상적 국가라면 이런 부실을 걷어내기 위해 국영기업을 과감히 도려내거나 민간으로

이양하고 성장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겠지만 현재 짱국 공산당은

자신들의 경제 통제 주도권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 문제를 알면서도 정부 차원에서

이걸 도리어 양산하는 짓거리를 계속하고 있다는게 그래서 제일 심각한 문제로 보이군요.
     
굿잡스 17-10-07 21:51
   
그리고 13억 인구가 브라질 수준으로 떨어지면 지금도 아프리카 수준의 개인 8천달러에서

더 빈곤해진다는 걸 의미. 이를 통해 엄청난 실업사태와 그동안 억눌린 각종 사회

불만이 폭증할 것으로 보이군요.
굿잡스 17-10-07 21:46
   
중국 은행권 부실채권 규모가 공식 통계의 10배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은행권 부실채권 규모가 공식 통계의 10배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증권사 CLSA의 프랜시스 청 중국전략 대표가 중국 은행권 부실채권(NPL) 비율이 15~19%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이는 중국 정부의 3월 말 기준 공식 통계인 1.6%의 최소 10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CLSA가 중국 부실채권 비율을 공식 통계보다 훨씬 높게 추산한 것은 중국 금융감독당국의 부실채권 평가기준이 선진국과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은 국유기업에 대한 정부의 무조건적 보증과 부실채권의 지속적인 상환 연장을 부실채권 산출 시 제외하지만, 서구 은행들은 상환기일로부터 90일을 초과한 모든 대출을 부실 대출로 보는 등 훨씬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청 대표는 중국 은행들이 부실채권을 모두 해소하려면 국내총생산(GDP)의 10~15%인 6조8000억~10조6000억위안(약 1200조~1880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도 지난달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중국 기업 부채 중 부실기업이 보유한 부채가 전체의 7분의 1 수준인 1조3000억달러(약 150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605090079


정말 짱국은 까면 깔수록 부실 수준이 참.. 그기에 허수의 과장 경제 성장 통계치하며.
로켓토끼 17-10-08 09:07
   
앞으로 한참 더 갈겁니다..당분간 무너지지 않을거 같아요.. 중국은 부동산 불패신화가 이제 막 시작 되었고.. 관련산업의 규모가 어마어마한데다가 이거 무너지면 공산당도 같이 무너질 공산이 크기에..필사적으로 부동산 경기부양에 목숨걸거에요..아직 돈이 있고, 공산당이 받치며, 민간의 기대치가 하늘을 찌르는데... 당분간 무너질 일이 없어보임..아마 돈 떨어져가고 다른 산업동력이 서서히 죽어갈때쯤?
근대 남의 나라 얘기 할떄가 아님..울나라도 위태위태함..;;
     
굿잡스 17-10-08 20:43
   
중국은 부동산 불패신화가 이제 막 시작 되었고>

중국 '부동산 버블', 美 서브프라임 위기 재연하나
 
월급보다 주택대출 갚는데 더 많은 돈 쓰는 가구 속출
"공식 통계보다 실제 대출규모 훨씬 커" 지적도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부동산 광풍'으로 불리는 중국의 부동산 투자 열기가 미국의 서브프라임 위기와 같은 금융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수년 새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빠르게 상승했지만, 작년 말 기준 44.4%에 머물러 미국의 79.5%나 일본의 62.5%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이는 일부 전문가들에 의해 중국의 가계부채 문제가 아직 심각한 단계에 접어들지 않았다는 증거로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상하이재경대학 연구소는 이 수치가 실제로는 60% 이상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공식적인 통계상에는 은행 대출만 가계부채로 집계되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중국인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서 거액을 빌려 집 장만에 나서고 있다고 연구소는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7/0200000000AKR20170927169200074.HTML?input=1179m

짱국의 부동산 버블은 이제 시작이 아니라 이미 거의 막바지로 보이군요.

무엇보다 짱국이 위험한건 과거 쨉의 부동산 버블은 그래도 최소 개인 소득 2만달러 이상에

8,90년 당시는  쨉의 제조업이 프리미엄군에서 세계 강자로 군림하고 있었던게 비해

현재 짱국은 공산당 주도의 경제 통제를 위해 수많은 산업군에 방만한 부실

국영기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오고 있고

그외 짝퉁 싸구려로 연명하다 보니 제대로된 마진 없이 이미 기업의 부채가 19조달러에

육박하는 세계 최악의 부실기업들의 총본산에 개인 소득도 아프리카 수준에 계층간, 지역간

빈부차도 상당하다는 것이군요.(지방의 천문학적 부실 토목 역시도)


이런 천문학적 지방 토목부실, 어마한 부동산 버블, 막대한 기업 부채의 트리플 난국으로

내달리고 있는게 현 짱국 경제의 현주소.
     
굿잡스 17-10-08 20:54
   
중국 경제, 中 지방부채 디폴트 가능성 경고

http://www.korea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14

중국 기업 부채 ‘세계 1위’… 작년 19조달러 육박 IMF “위험한 수준… 해결 못하면 금융위기 우려”

http://economy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08&t_num=12249&img_ho=


이런 상황에서 결정타는

짱국은 현재 적성불량국인 북칸을 음으로 양으로 지원쳐하면서 더이상

미국의 안보 인내에도 한계에 달해 있는 상태에 옆 인도와도 국경 분쟁, 싱가폴 이해와 대치되는

운하 사업, 동남아 해양 다툼, 조어도 문제등.

이런 짱국의 막장식 패권화로 인해 짱국을 알수록 혐중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이미 우리와도 안보적으로  척을 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막가파식 횡포질등.


이런 짱국의 심각한 내상에 만약 미국이 지금의 세컨드리 보이콧을 짱국에 전방위로

행사하면서 달러 결제 시스템에서 배제시키는 칼질이 본격화되는 날에는

미국에 7할의 막대한 무역흑자로

그나마 숨통을 열고 있는 짱국 경제에는 가히 재앙급으로 이전 구소련이 무너질때와

같은 양상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는 흐름과 분위기이군요.(쨉이야 그래도 정치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에 미국 안보 테두리에 있다보니 쨉을 견제했어도 살길로

미 시장을 열어 두었지만 현재 짱국 공산당은 자신의 주제 파악 못하고 안보적 불안을 가중시키

고 공산당 특유의 전제주의 패권화 작태가 점층되면서 세계에 실상을 까발리고 있는 상황)
          
로켓토끼 17-10-09 20:45
   
중국의 부동산 버블이 아직 심각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구여..언젠가 터질 버블이 최소한 지금시점의 규모는 아닐거라는 말입니다. 아마 지금시점의 버블규모보다 몇배 더 심각한 상황까지 갈거라고 생각하기에 이제 시작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전갈자리 17-10-08 17:50
   
중국의 경제의 위험요소중 가장 큰게 부동산과 시설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조금만 변수가 생겨도 크게 요동치죠
그걸 감내하고 이겨낼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생산으로 벌어들인 돈이 부동산 거품으로 몰린만큼 생산이 흔들리는 날 중국의 기간이 흔들릴꺼라 예상해봅니다
또한 일본의 어느 마을 대교처럼 경기호황일때 만든 다리처럼 무분별한  sog 사업들이 나중에 유지관리라는 커다란 부담이 되는 것처럼 분명 중국은 큰 몸살을 겪을거라 생각합니다
서서히 중국의 생산공장들이 발을 돌리고 있다죠?
그들이 생산 위주의 체질에서 적어도 대한민국의 체질정도로 개선되지 못한 상황에서 그들의 경제발전 근간이 흔들린다면 아마도 후폭풍이 거세지 않을까요?
굿잡스 17-10-08 21:05
   
우리나라의 투자는 미국등 서방의 자본 투자와는 달리 공장 설비같은 직접 투자가 많다보니

최소한 10여년의 시장 흐름과 국제 정세를 내다보고 선제적 투자나 축소를 논해야 하는게 정석이군요.

과거 10여년전 중소업체쪽에 짱국경제의 호황기를 보면서 이런 공산당 특유의 정치 시스템과 문제점을

이야기했을때 한편에서는 콧방귀뀌던 사람들은 현재 현기차나 롯데, 이마트등 굴지의 재벌도 짱국 공산당의

막가파식 경제 횡포와 내수 침제의 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업체야

두말이 필요없는 악조건에 자신이 가져온 설비도 제대로 반출 못하고 있는게

저기 북칸 도적떼랑 다를게 없는 짱국 공산당의 맨얼굴.


이미 짱국의 부실 버블 경제 지표는 모든 면에서 심각한 한계치에 달한 정황이 여러곳에서 포착되고 있고

그기에 우리와 비슷한 산업군을 형성하면 막대한 지적재산권과 기술을 빼내어가고 있는 유무형의 더러운

곳임을 자각하고 지금이라도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현 짱국 공산당 경제의 현주소를 주의깊고 진지하게 조명해서

안보적으로나 현 짱국 경제의 버블 붕괴를 대비한 이후를 생각하고 일정한 거리와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선제적 조치들이 전방위로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임.
전쟁망치 17-10-08 22:38
   
중국 언론이 왠일로
     
이든윤 17-10-09 07:57
   
그러게요 제가 아는 중국 언론사 기자 한테 사드 관련 기사 좀 써보라고 제안했더니 웃으면서 중국은 기자가 자기 맘대로 기사를 못쓴다고 하네요 ㅎㅎ
꽃보다소 17-10-09 14:52
   
중국부동산의 지금 같은 현실이 몇년 전부터 계속 이어져 왔죠.
사실 2년전인가 일본의 버블경제 관련 영상을 보면서 중국은 이미 부동산만큼은 그때 일본을 넘었다고 말하더군요.

최소 시작은 4년은 넘었을 겁니다.
부동산 터지면 은행 줄도산은 예견된 것이죠.
멀리뛰기 21-01-02 08:49
   
中 언론 "부동산 버블 붕괴땐 한명도 살아남지 못해"... 실업률 상승에 실업자 넘쳐나 감사^^
멀리뛰기 21-01-08 11:42
   
中 언론 "부동산 버블 붕괴땐 한명도 살아남지 못해"... 실업률 상승에 실업자 넘쳐나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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