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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 20:12
[주식] 금주 마감 투자 수익률
 글쓴이 : 지팡이천사
조회 : 1,928  

3일전  올린금액과 주식평가 금액은 변동이  크게  없습니다.

지수는 많이올랐지만 코덱스 레버리지와 증권주만이 상승하였고  전반적인  주식은  약세였기에

주식의  수익은  없었지만 기타로 분류된 옵션 스윙전략으로 1억이넘는  자산을  증가시켰습니다.




12.4한주마감.jpg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4월 2억7천 투입후 첫 수확의 이익이 옵션매매로 실현되었습니다.

이제 2틀후 7천을 인출하면 투입금액은 2억이됩니다.



안보이시는분은 아래  링크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ttl691105/22216307511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멀리뛰기 20-12-04 20:32
   
진짜 주식은 이렇게 하는거라는 것을 완벽하게 보여 주시네요^^
     
지팡이천사 20-12-04 21:11
   
그니까요  누군가  내가  분석은 없고 촉으로  한다고 댓글다는거보고  충격받았습니다.
디저 20-12-04 21:22
   
블로그 링크는 의도성이 짙네요.
게시판 글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팡이천사 20-12-04 21:30
   
타당한  글도  개인견해라  아니라고  해서  개인견해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그 아니라는 의도가 무언지  말씀을  하시길  바랍니다.
왜  같은글도  누구는 배우고  누구는 의도를  따지는지  .....
그리고 정확히 내 블로그 의도를  예상하시는데
그  블로그 어디에  상업성이  있습니까?
상업성이  있다고  조금이라도 근거를 제시하시면    내가  폐쇠하겠습니다.
          
디저 20-12-05 18:31
   
링크된 블로그가 상업성이 없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그쪽으로 유도한 것으로 보여서 적절치 않다고 봤습니다.
게시판의 글에서 충분히 사명을 다하시면 된다고 봐요
               
지팡이천사 20-12-06 00:29
   
알지 못하면서 의도성을 짙게 느낀다라니 ???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런걸  내가  어떻게 논리적으로 받아 들여야하는지  나원~~~
다들 어쩌면  그리도 한결같으실까
이제 앞으로는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내가 사명감을 가져야할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선의를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  천지에서 그런걸  잠시나마 가졌다는 내가
한심스럽습니다
                    
디저 20-12-06 08:59
   
상업적인지는 차후에 판단되겠죠. 쪽지로 리딩을 하실 수도 있고..
선의로 그럴려고 했는데 댓글때문에 안하시겠다면 안하시면 됩니다.
박학사 20-12-05 01:33
   
하아.. 교수님 두분 .. 티키타카 하시고.. 두분다 혜안은 좋으신데요
늦게 들어가신분들을좀 생각해주시고
개인적인 매매 수익은 알아서 챙기세요
경제게시판에 주식좋다고 하지말라구요
글에 말씀하신대로 대형주/반도체/백신주등만이 10거래일정도 올랐네요
다만 중소형주 좋다고 하신분이 보유주식 보합이니 이젠 옵션까지 들고오시면 어떡합니까
(그때 올리신 포트폴리오 가지고있습니다만 레버/증권주 비중이 높지않았다면 당시기준으로 주식계좌는 마이너스일텐데요)
국내 선옵보합이면 나선도 가지고 오실분이네요.나선도 안좋으면 금선물이라도 들고오실려나
대세상승장에서 3.19일이후 몇달전에산 보유자영역주식은 떨어지던말던 가져가실테지만
제발 주식하라고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
주식수익이 안나오면 이젠 선옵하라고 가생이분들 유도하실거예요?
블로그에 선옵대여계좌업체라도 링크하시죠 돈도 벌고 좋으실텐데
글 안남길려고해도 너무하시네요
여기 보시는분들은 대다수가 주식 초보분들일텐데..

많이 버시구요. 수익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저도 잘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사업아닌 사업으로 코로나때문에 좀 힘들지만
주식수익이 아니더라도 그동안 송금해둔 원화 환율때문에 가만있어도 벌고있네요
당연히 악플이라 생각하시겠지만
글 안남기셨으면 좋겠네요
블로그 광고는 다른데서 하셨으면해요

PS. 콜옵션 헷지로 풋사신거는 저도 동의하네요
저도 레버 인버X2다가지고 있으니까요
이미 고점근처라고 생각하시니 헷지하셨을테고
그럼 최근한달간 주식사신분들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가 첫댓글단게 11/12일쯤으로 알고있는데
그때부터 주식 지금사면 힘드니 사더라도 그당시는 아니고 신규분들은주가빠지면 진입하라고 글을 남겼지요
물론 삼전을 비롯한 대형주 위주로 진입했으면 큰수익은 아니더라도 10%내외의 수식은 거뒀겠지만요)
중소형주는 개별종목으로 따지면 대다수가 수익률 보합혹은 마이너스 일거구요
대형주 수급 빠지면 중소형주로 순환매는 들어올수도 있지만 북클로징에 12월수급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을듯하고. 오늘도 환율영향으로 외인만 주구장창 대형주위주로 수급들어왔구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주식권하는건 주위분들한테 하시고
(주식이 투자수단으로는 최고중의 하나라는데는 이견을 달지 않았습니다)
이런데에 글 안남기셧으면 합니다
또한 블로그링크도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구지 남기실거면 게시판에 정보만 링크없이 전달해주시는건 괜찮을듯합니다
     
지팡이천사 20-12-06 00:39
   
늦게들어간분들이  계실까봐 저점부터 얘기한건데 님이 못들어가게  막아놓쿠선~~~^^
대단하십니다  다들~~~
     
멀리뛰기 20-12-06 18:42
   
개인적인 매매 수익은 알아서 챙기세요
경제게시판에 주식좋다고 하지말라구요
....
정말 진심을 다해
주식은 투자수단으로서 최고의 방법입니다.
-----------------------------------------------------
이 얼마나 모순이고, 자가당착이며, 자승자박이며, 이율배반적인가~~~
댓글 읽어보면 할 것도 없는 자기자랑은 더 하시는군요.
불손한것은 용기없어 사과도 못하시고...
박학사 20-12-05 01:51
   
정말 진심을 다해
주식은 투자수단으로서 최고의 방법입니다
다만 지금 신규진입하시는분들은 숙고하시고 진입하시길...
(11월12일즈음부터 제가 한얘기는 주식하지말라는게 아니고
  장투던 스캘핑이던 고점 근처에서 섣부른투자를 자제하라는 말이었네요
  지팡이님이 어떻게 악플로받아들이셨다면 뭐 어쩔수없지요 악플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수익나신분들은 축하드리고. 계좌가 마이너스인분들은 대응방법을 고민해야될때입니다. 4월에 주식을 매수했다면 증거금 100%던 관리종목이던 .. 상폐만 아니라면 그당시 주가보다는 대부분의 종목이 주가는 상승해있습니다. 전 3월초에 헝가리에 있을때 밤에 호가창보면서 억단위로 손절하고 3월에는 눈치보다가 4월초에나 매집시작했습니다.당시는 대형주위주로 매집해서 수익률은 지팡이님보다는 많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두배이상은 됩니다. 주로 했던건 이차전지쪽입니다. 아직도 엘화/에코프로/전지관련소재주 불타기도 여러번하고 보유중이네요.아.. 불타기라고 했다고 지적하실려나? 추매라고 하지요.지팡이님과 마찬가지로 4월중 매수종목은 매도할이유가 없습니다.)
     
지팡이천사 20-12-05 07:36
   
참으로 구질구질합니다.
님이 댓글단 냘이 11월3일 상승 시작하는  바로 그날이요
말필요없이 계좌인증 5억정도 해보시던가로 조롱하던 분이 딴소리를 하시네요
계좌 인증해도  딴소리  하는게 습관 이신분이네
축하를 하려면 축하만 하던가.
님이 했다는 레버리지 인버스 같이 헷지하는 바보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건  햇지가  아니죠 동히  같은  레버리지 발생율인데.
둘다 사지말던가 둘다사던가는 똑같은건데  증권사 수수료만 내신거라는데 으이구
지팡이천사 20-12-05 07:42
   
불로그 홍보같은 소리들좀 하지마소  내 블로그  상업블로그 아닌건 들어가보면 누구나 아는겁니다.
  남들이 배우겠다는것도  막을 권리가  있는것처럼 당당하신건 무개념같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주식하시는  분들이  수익을  낼수있는구간에서  작은 반등으로  팔고  큰수익을  보지못하는것이  안타까워서  글쓴거지  주식을  시작해보라고  쓴건  아니오
내가  보유주식중  젤큰비중이  코덱스  레버리지,  증권주,  해운이라고  올려놨습니다.
중소형주는 결국 큰상승할테니  두고보면  될일인데  몇일됬다고 매사에 그리 아니꼬우신지
크고멀리못보고  그리  하루하루 연연해서 어찌하실려고....
가세요 20-12-05 09:42
   
주식 신규진입하려고 하는데 언제 들어가면 괜찮을까요? 너무 올라서 언제 진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팡이천사 20-12-05 11:30
   
나는  지수만  분석할줄  아는  사람이라  종목은 여타 드릴말이  없는데
이곳에 뎃글남기기는  뭐하니  쪽지  보내겠습니다
          
가세요 20-12-05 12:24
   
감사합니다
박학사 20-12-06 05:04
   
구질구질한 블로그글 안봐서 좋겠네요
분석한글로 오프라인상에서 지인들한테나 권하시길
쪽지도 주고받지말아야 정상아닙니까. 종목추천은 안하나 문의는 쪽지로 받겠다
익명성뒤에 숨어서 책임지지못할 투자권하지마시구요
나도 주식하지만 주위에 가까운 사람일수록 주식사라고는 안합니다
성인들이니 알아서 하겠죠
그전에 하신것도아니고 4월에 급전모아서 시작하신분이 장투가답이다 말할처지는 아닌듯합니다
2000년대 변액보험 팔러온 사람들이 늘어놓던 개살구같은 분석이라 읽다말은글이 많네요
투전판 선물옵션까지 끌고들어오면 선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있었다해도 의심을 지우지 않을수가 없지요
절대 투자는 남에말듣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만줄입니다.
소천 20-12-06 11:41
   
저도 1.8억정도 수익중이지만
주변에 절대 주식을 권하지 않습니다.
유동성자금과 동학개미들 영향으로 3천까지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언젠가는 버블이 터질테고 눈물흘리는 사람들이 생길건 뻔한일이지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요.
저같은 경우는 일부는  단타를 하고 나머지는 스윙을 하는식으로 하는데
항상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원래는 가치투자자였는데 버블이 쌓여가고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투자전략을 바꿨죠.
그만큼 위험구간에 진입해가고 있는 시점에 주식을 권한다는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 돈이 걸린곳이고 광기가 소용돌이치는만큼 공부도 엄청나게 해야하고요.
     
멀리뛰기 20-12-06 13:08
   
저는 장기 투자가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의 투자시점이 어떻다 라고 말할 소양은 아닙니다만, 현재 지수가 역대급 고점을 넘었다고 해서 버블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나라 주가는 역사적으로 제대로 평가 받은 적이 없습니다. 툭하면 주변 장세에 영향받기 일쑤이고 외인들에 장난감 판때기로 전락하여 지금껏 굴러왔다가 이제 겨우 국내주식시장이 외세에 대한 저항력이 조금 생겼을 뿐입니다. 종목들을 들여다 보면 저평가된 종목들이 너무나 널려 있습니다.
버블은 아직도 멀었다고 봅니다. 다만, 주가는 사람의 심리에 의해 움직이므로, 지금껏 수년간 주식을 해왔던 투자자들의 투자관성에 따라 주가가 떨어질 때가 되었다고 느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떨어질 것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주가는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요. 누군가 꼭지라고 생각하고 수익실현을 목적으로 팔기 시작하면 연쇄적으로 팔면서 주가는 떨어질겁니다.  떨어져도 그정도의 느낌으로 떨어질 지언정  버블이 터져 대세 하락장으로 전환되는 정도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늘 하던대로 자신들의 투자원칙대로 진행하면 될일이라 봅니다.
저역시 주가 하락이 시작되어도 새로운 기회로 보고 진입할 작정입니다.
여전히 대세는 상승장이라 봅니다.
분석 20-12-06 16:00
   
아직도 이러고 있네.

전세계 주식시장이 3월 미국선물옵션시장 만기일 기점(애당초 폭락장 셋팅되어 있엇음)으로 V자 반등하며(통계적 속성을 벗어나며, 모두가 처음 겪어보는 시장) 투자한 사람들은 누구나 수익내는 구간 또한 팩트라고 몇번을 말해줘야 하나.

지난 글들을 보면 수익율이 높은것 보다는 투자금이 1억 이하인 평균 일반인에 비해 높아 존내 잘하는 사람마냥 착시효과를 주는 것이고, 유튭 신의경지에 오른 매매꾼들 보며 한종목 매매에 몇십억 수익내는거 흔한 세상. 혼자 예상한 구간이라며 (하락장에는 조용하다가 상승장에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사람들) 다른 전문가들은 의문의 1패를 안기고, 오늘 글은 옵션매매라? ㅋㅋㅋ 옵션은 매달 몇백프로 기회, 위클리옵션은 매주 1천프로(당일수익) 이상 수익나오는 확률도 많고. 지난주, 지지난주 하루에 4000프로 이상 흔했죠? 옵션매매하는 사람들은 주식투자 시시해서 못함. 기관투자자나 헷지활용할테고

자기혼자 잘난듯 (흔하고 흔한 추세/지지 차트 1레벨 분석) 글을 꼬아쓰니, 개초보나 존내 멋있어 보이고, 주식을 그동안 해본 사람들은 얼추 리딩글보다는 투매장에 과감하게 진입해 오버한 V자반등으로 수익맛좀 보니 글을 자랑하듯 쓰는걸로 보일수밖에 없는것도 팩트요. 2~300프로 챙겨먹은 상태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율을 붙이는 것과 지금 들어가 나중에 가더라도 흔들려야 하는 투자자 구분도 못하고.

주식 20년차 넘었으면, 말아먹어도 보고, 대박을 먹어도 봤을터인데. 하루이틀 매매하는것도 아니고, 태클거는 듯한 댓글들이 그렇게 이해안되면 당장 글을 내리면 되는거지. 뭔 주저리주저리.

솔직히 자기 혼자 예측했다는 글들 보다보면 글빨이나 내공 존내 없어 보여요. 차라리 유튭 삼프로 보세요. 무슨 3천 간다는 소리를 자기 혼자 했다고? 환율이야기를 혼자했다고? ㅋㅋㅋㅋㅋ 삼프로 가서 증권사 리서치 센터에 근무하는 전문가들 이야기로 내공 쌓으세요.

혹 매매로 승부보고 싶다면, 유툽 검색해보세요. 한종목 몇십억씩 한두달 안에 턱턱 벌어내는 선수들 많음. 매매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옹호하는 댓글중에 글쓰는 지팡이님과 글습관이 같은 패턴 2~3명 있어보입니다. 사람마다 습관이 있는데 특이한 습관이 겹치네요. 유독 몇몇 댓글 옹호자와 ㅋㅋㅋㅋ 다만, 눈에 패턴이 보인다고 의심하는건 좋은 습관은 아니지요.

하여간 상승장에는 정말 모두가 전문가임다. ㅋㅋ

## 꼬는 듯한 댓글들이 왜 끊이지 않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 욕이 난무하는 네이버나 팍스넷 증권게시판에서도 진중한 사람은 존경받는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지난 댓글에 겸손할 필요가 있다고 했지요? 슈퍼개미들도 요즘 유툽에 노출 많이 하던데 뭐라고 떠드는지 참고 좀 해보시길.


# 이제 글 안올린다하니, 주린이 여러분. 제발 처음 배우는 주식은 삼프로 같은 깊이 있는 제도권 전문가들에게 (특히 오건영 팀장에게 많이 배우는 중) 터득하세요. 환율, 채권, 금리이론 같은걸 보면 주식투자는 일도 아닙니다.

# 시장이 돈을 벌어줍니다. 2017년 시장이 돈벌어 줬구요. 2018~2019 존내 하락장이라 전부 입닥치고 있었고, 2020년 순간 흔들어놓고 시작한 상승장 또 입을 털기 시작합니다. 광고문자도 그렇지요? 요즘.
     
멀리뛰기 20-12-06 17:29
   
글 빨이 좀 서툴다고 하여 주식도 서툰것은 아니지 않나요?
수익낸 것 자랑좀 했기로서니 그렇게 아니꼬와 하실 필요는 없지 않나요?
자신과 좀 다른 견해의 글이라고 하여 댓글로 비꼬실 필요는 없지 않나요?
저는 뚜렷한 주장없이 아주 기분나쁜 말투로 비꼬기만 하는 이런 댓글이 더 꼴불견입니다.
매번 댓글마다 삼프* 오** 팀장 유튜브 채널 언급하시는데 이런게 광고글 아닌가요?
가생이에는 주린이만 계신게 아닌데, 마치 모든 글 읽으시는 분을 주린이 취급하시는 것도 이상해요.
분석님의 글을 읽어보면 역시 자기 자랑 글이라 본인이 주장하시는 말과 이율배반적인것도 아시나요?
저도 분석님 글에 동의 하는 부분 공감하는 부분 많습니다. 부디 정식으로 발제하셔서 자신있게 본인의 주장을 피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석 20-12-06 23:00
   
댓글 단 사람들이 수익낸거 아니꼽다고 하던가요? 쉴드 이상하게 치시네요.
댓글 단 사람들의 다른 견해를 애당초 처음부터 꼬는건 글쓴분이네요. 쭉 지난글 읽어보니.
최근 여의도에서 가장 핫한 삼프* 정보입니다. 여의도에서 인정하는 전문가들 초빙프로. 주린이를 위한다면 정말 이런걸 추천하는겁니다. 뭐 저도 많이 배우고 있구요.

글쓴분이 다른의견을 내는 댓글러에게 반응하는 것만큼 조절해서 댓글쓴겁니다. 내가 댓글 쓰며 자랑할 이유도 없구요. 이 글 쓴분 걍 한두번 댓글러와 의견조율하면 되는데 쉽지 않는 분 같네요. 제 소견은 그렇네요. 다른건 모르겟지만, 돈이 오고가는 시장이라 더더욱
               
멀리뛰기 20-12-07 08:10
   
글쓴분이 다른의견을 내는 댓글러에게 반응하는 것만큼 조절해서 댓글쓴겁니다
-------------------------------
글쓴분이 분석님에게 첨부터 대뜸 반말 했습니까? 아니쟎아요!


-------------
아직도 이러고 있네.
몇번을 말해줘야 하나.
헷지활용할테고
뭔 주저리주저리.
꼬는 듯한 댓글들이 왜..
...
------------------------


분석님께서 다신 댓글들 내용입니다. 분석님은 첨부터 반말했어요.
이게 비꼬는것 아닙니까?
먼저 댓들을 이런 식으로 다니까 글쓴 분이 상응해서 반응한것을
어찌 분석님을 거꾸로 읽으십니까?
분석님은 본인의 주장이나 의견을 본인의 글로 발제하지 않으면서
왜 남의 글에 댓글로 이리 무례하게 갈기시냐구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지만 서로 예의는 지켜가면서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분석 20-12-07 10:54
   
하여간 멀리뛰기님의 논리에는 반대 안합니다. 틀린얘기 하시는건 아니니. 원래 3자가 보면 이해안되는겁니다. 굳이 설명안하겠습니다. 패스~
          
지팡이천사 20-12-09 19:25
   
멀리뛰기님 된듯합니다...  내가  글안쓰면 시끄러울일이  없는듯합니다.
편들어줘서  감사 감사~~~~^^
carlitos36 20-12-07 19:37
   
흐 음
과테말라원 20-12-09 14:28
   
오늘 처음으로 들어갔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안전한 종목과 도박성 종목 반반으로 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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