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수3000으로 가는 시장은 시장 전종목을 망라한 기존의 예상이 거의 어제오늘의 움직임으로 알수있다.
항상 선행으로 예측을하며 거기에 맞는 대응을 하려고 하지만 이번 상승은 대응이불필요한 상승장이라 하겠다.
아무도 지수가 2000아래에 있을때 년봉 양봉을 말하지 않았으며
수개월 전부터 환률 강세를 말하여 왔지만 사람들은 메스컴의 기사는 믿음을 가지며 그것이 옳은 정보라 말하고 근거를 원하는것이아닌 기사의 링크를 원하는것을볼때 가슴이 꽉막힌다.
수많은 작전은 메스컴의 기사로부터 시작된다.
그것으로 판을깔고 개미지옥을 파는것인데 그것은 믿지만 개인의 분석은
일개 한사람의 견해로 치부해버린다.
아무리 좋은 취지로 글을올려도 어떤 주식카페나 동호회조차 크게 다를바없다.
이것 이상하게 예측을 맞추고 틀리고의 문제도 아닌듯하다.
무조건 독불장군들 그것인듯하다.
각설하며 다음 예측한 고점라인의 돌파진행 차트로 금일은 복기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