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다, 반도체굴기(일어섬)을위해 진핑이가 지방정부에 할당량을 주어서 반도체굴기를 시전했는데 지방정부가 진핑이에게 잘보일려고 너무 경쟁하다보니, 그리고 500조를 쏟아붇구도 다 실패해서 지방정부 부채도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그러니 금융개방을 할수밖에요, 우리가 OECD에 가입하고 금융개방하고 한방에 훅가서 IMF난것과 동일한 상황인데 그때 6년간 경상수지 적자였습니다. 중국역시 부정부패로 실질적인 경상수지 적자국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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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으로 들어온돈은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한번 위기가 닥치면 썰물빠지듯 빠져나가겠죠. 중국공산당이 주식과 금융에 의존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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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고위간부들 빼돌린 계좌만 인민에 공개되도  엄청난 분열과 폭동이 일어날텐데.... 아직 미국이 중공 완전붕괴는 안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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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과 깊이 엮여서는 안될 이유네요.
자칫하면 도매급으로 같이 폭망하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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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들어가서 적당히 양털깎고 나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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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한국엔 중뽕 먹은넘들이 많은게, 문제네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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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되면 즉시 공산당 붕괴인데, 그걸 선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덩치가 커서 만약에 진짜 IMF행을 택한다 하더라도 어지간한 구제금융으론 언발에 오줌누기입니다.

그리고 진짜 중국이 망하길 바란다면 미국이 의결권 행사해서 IMF구제금융 기각 시킬 확률도 있고요.


개인적으론 모라토리엄 갈것 같지만;(그러고는 선전하겠죠. 금융침탈이라고)

사실상 미국이 IMF 의결권을 가지고 있고(+서방) 어차피 중국이 아무리 부실하고 부패가 많다하더라도 원칙적으로 시장경제 채무관계가 확실하면, 자본이 중국을 피할리 없죠.

오히려 특정한 목적을 가진 자본이 중국을 쑥대밭으로 만들려고 할 가능성도 있죠. 소로스 같은 헤지펀드, 사모펀드나 파생상품 등등

중요한것은 진짜로 국제금융이 중국을 노린다면, 중국이 얼마나 버티는가? 이고...
너무 많이 버티거나 처먹게 된다면, 자본이 먼저 마르는 상황이 될 가능성도 아주 없지는 않겠죠.

아마 이렇게 되면, 어쨋거나 최소 버블은 기정사실이고, 터질때 어떤 결과를 가져 올것인가? 우리에게 피해는 없을까? 인데...

인접국인데 피해가 없을리 없는게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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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가 역시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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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완전 개방일뿐입니다.
부동산과 금융 통제권을 공산당이 가지고 있어서 말로만 개방입니다.
철수를 내 맘대로 못하는 시장 개방은 그냥 문만 열어 놓은거죠.

알아갑니다

그래도 중국의 자본개방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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